
경남 밀양시가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전문 기관 연계를 위한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부북면을 시작으로 5개 지역에 안심마을을 조성하고, 2027년까지 3개 지역을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 민·관 협력을 통해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시민 생명 보호에 힘쓸 예정이다.

가평군 가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열고 취약계층 발굴 및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등 신규 복지사업을 논의하며 민관 협력 복지 안전망 구축을 다짐했다.

가평군보건소가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5월 한 달간 금연 인식 확산을 위한 '노담워킹 챌린지'를 진행한다. 참여자는 모바일 앱 '워크온'을 통해 금연 관련 오디오 콘텐츠를 청취하며 14만 보를 걸으면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양주시가 2026년 통합돌봄사업 서비스 수행기관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가사·이동 지원, 식사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돌봄 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보건소가 전북대학교병원과 연계하여 직원 대상 '찾아가는 호스피스 홍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호스피스·완화의료의 개념과 가치, 운영 현황, 서비스 내용 등을 다루며, 호스피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상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호스피스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동향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74명을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자살 위험 증가 시기에 맞춰, 어르신들이 이웃의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인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보고·듣고·말하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높은 관심과 책임감을 보였다.

임실군이 재가 암환자의 건강한 일상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간호서비스와 영양지원을 포함한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혈압·혈당 검사, 영양제 제공, 통증 및 증상 관리 교육, 호스피스 의료기관 연계 등을 제공하며, 7월에는 색채심리치료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인천 계양구가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업무 지침 교육'을 실시하며 복지 수요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했다.

부산 사상구가 관내 8개 병원과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 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한다. 협약을 통해 병원에서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발굴하고, 사상구는 건강, 요양, 주거, 일상생활 지원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전 중구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의 6개월 과정을 마치고 사후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참여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맞춤형 건강 과제 부여와 포인트 혜택 제공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습관 형성을 지원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성취감과 재미를 느끼며 건강관리에 몰입했다고 밝혔다. 중구는 앞으로도 비대면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할 계획이다.

청도군이 보건소 이전 신축 공사 현장을 점검하며 안전 관리와 공정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총 349억 9천만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연면적 7,442.72㎡, 지하 1층 ~ 지상 4층 규모로 추진 중이며, 현재 공정률 82%로 순조롭게 진행되어 2026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신축 보건소는 감염병 대응센터를 포함한 미래형 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청도군이 70세 이상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4월 28일부터 7월 21일까지 운문면 복지회관에서 '한의약 기공체조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흡과 이완을 통한 면역력 강화 및 스트레스 해소를 목표로 하며, 관절 건강 체조, 단전호흡, 경락·경혈 마사지 등 체계적인 기공 훈련과 심신 조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전후 평가를 통해 사업 효과를 분석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