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 이인면이 마을 이장 20명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시책 및 생활폐기물 올바른 배출 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쓰레기 배출 이해도를 높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재활용품, 일반쓰레기, 불연성 폐기물 구분 기준과 함께 쓰레기 무단투기 및 불법 소각의 문제점과 처벌 사항도 안내했다.

전라남도가 영산강 유역의 대표 관광지인 황룡강 수질 악화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정밀평가 용역에 착수했다.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황룡강 수질은 2020년 대비 악화되어 1등급에서 2등급으로 하향 조정되었다. 이번 용역은 황룡강 본류와 17개 지류·지천을 대상으로 수질오염 원인을 파악하고 맞춤형 관리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관광객 100만 명 이상이 찾는 황룡강의 수질 개선은 지역 경제 발전과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이 사비로 노상 공영주차장의 유료 구간을 확대하여 7일부터 전면 유료화를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장시간 주차를 방지하고 주차 회전율을 높여 더 많은 이용객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함이며, 부여시외버스터미널부터 부여군민회관까지 40면이 추가로 유료화된다. 군은 행정예고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번 유료화 확대로 주차난 해소 및 이용 편의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서대문구가 내부순환로 연희IC 고가 하부 유휴 공간을 '그린아트길'로 조성하여 삭막했던 콘크리트 공간을 아름다운 가로경관으로 탈바꿈시켰다. 일조량 부족 등 환경적 제약을 고려한 설계와 식재를 통해 사계절 다채로운 경관을 유지하고, 독립문을 형상화한 조형물과 야간 조명으로 입체감을 더했다. 또한 안정적인 유지관리를 위한 관수 시스템도 구축했다.

속초시가 2026년도 주요 현안사업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동작구가 신대방삼거리역 인근 보라매로의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노후·불법 간판을 정비하고 에너지 절약형 LED 조명을 적용하여 도시 미관 개선, 보행 안전 증진,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했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51개 업소의 간판이 정비되었으며, 보행에 지장을 주던 돌출 간판 44개가 철거되었습니다.

경기도가 올해 화성시 봉담읍과 구리시 토평동 일대에서 야간 보행로 개선 등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범죄 방어적 공간을 구성하고 범죄 불안감을 감소시키기 위한 예방 디자인으로, 각 시군에 1억 5천만 원을 지원하며 총사업비 10억 원으로 추진된다. 화성시는 대학가 주변 안전 환경 조성 및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을, 구리시는 조도 개선 및 사각지대 접근 통제 강화 등을 통해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안산시가 시민 참여를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부터 '불법유동 광고물 수거 보상제'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시민이 불법 현수막, 벽보, 전단 등을 수거하면 보상을 지급하는 것으로, 월 최대 2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만 20세 이상 안산시 거주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수거한 광고물과 증빙 자료를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울산시가 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와 자동차일반산업단지 일원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1년간 재지정했다. 이는 대규모 개발 사업 추진에 앞서 부동산 투기를 차단하고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로, 해당 지역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토지 거래 시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수요자만 취득할 수 있다.

삼척시가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한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여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CCTV 설치, 가로등 정비, 노후 승강기 교체, 옥상 방수, 어린이 놀이터 보수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단지당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한다.

군포시는 2026년 시정 운영 목표로 노후 주거환경 개선, 미래도시 기반 구축, 경제 활력 도시 조성, 꿈과 기회가 있는 군포 구현을 제시하며, 특히 철도 지하화, 금정역 통합 개발,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구축, 청년 지원 강화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상주시는 2026년 봄, 최신 트렌드 품종의 튤립과 히아신스 등 구근식물을 자체 재배하여 시민들에게 새로운 봄 경관을 선보일 계획이다. 'Mango Charm', 'Spryng Break' 등 독특한 색감과 화형을 가진 튤립을 화개교 등 주요 교량에 설치하여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알리는 상징적인 경관 요소로 활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