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서울특별시서울동작구
0

동작구, 보라매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완성

AI 요약동작구가 신대방삼거리역 인근 보라매로의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노후·불법 간판을 정비하고 에너지 절약형 LED 조명을 적용하여 도시 미관 개선, 보행 안전 증진,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했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51개 업소의 간판이 정비되었으며, 보행에 지장을 주던 돌출 간판 44개가 철거되었습니다.

동작구, 보라매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완성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신대방삼거리역 인근 보라매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질서하게 설치된 노후·불법 간판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보행 안전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지난해 3월 공모를 통해 보라매로 65 ~ 93 구간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어 간판개선주민위원회를 구성해 점포의 특색을 살린 간판 디자인 컨셉, 제작·설치 업체 선정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바탕으로 12월 말까지 점포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해 총 51개 업소의 간판을 정비했으며, 보행에 지장을 주던 돌출 간판 44개를 철거했다.

새롭게 설치된 간판은 광고물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면서도 거리환경 및 건물 특성을 고려해 업소별 맞춤형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아울러 에너지 절약형 LED 조명을 적용해 야간 시인성을 향상하고,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했다.

한편, 구는 민선 8기 들어 상도로·흑석로·보라매로 등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총 443개의 간판을 새단장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노후 간판 정비는 주민 보행 안전과 직결되고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거리 경관개선으로 살기 좋은 동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