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가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과 가족 900여 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운동회를 개최하고, 설 연휴 기간에도 365일 24시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육아천국' 도시를 실현하고 있다. 시는 도내 최다인 20개 돌봄센터를 운영하며, 9개소는 연중무휴 'K보듬 6000'으로 지정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설 연휴 기간에도 명절 특화 프로그램과 특식을 제공한다.

함안군이 '명품고 육성사업'을 통해 관내 고등학교의 교육 경쟁력을 강화한 결과, 202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칠원고등학교를 비롯한 지역 고등학교들이 수도권 주요 대학 및 지방거점국립대에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군은 차등 교육경비 지원과 장학금 지급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지원을 약속했다.

고창군이 2026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 성과와 2026년 사업 계획을 보고했다. 취약계층 아동 191명 중 174명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41종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6850만원 상당의 후원을 연계했다. 2026년에는 4억2000만원을 투입하여 위기 아동 발굴 강화, 맞춤형 서비스 고도화, 가족 기능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2월 7일 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운영위원회 신규 구성에 따른 발대식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스스로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주체적인 성장 지원을 목표로 한다.

정선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 내 첫 시민단체 감시단으로 지정되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건전한 환경 조성에 나선다.

안산시가 정보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정보격차 해소와 사회·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장애인 정보화교육 지원사업'을 연중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등록 장애인과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AI 기초 및 활용, 컴퓨터 기초, ITQ 자격증, 스마트폰 사용 등 9개 실무 중심 과정의 무료 정보화 교육을 제공하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자격증 취득 및 취업 상담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지원한다. 지난해 교육을 통해 21명이 취업하고 29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안산시가 10년 이상 장기근속한 어린이집 정년 퇴직자 5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시는 앞으로도 보육 교직원의 사기 진작과 처우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중랑구가 사가정 마중 마을활력소의 '중랑 도심형 스마트팜'에서 수확한 신선 채소를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나눔 사업을 시작한다.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은 연중 안정적인 채소 재배가 가능하며, 이번 나눔은 주민 참여형으로 진행된다. 또한, 스마트팜은 생활농업 체험 및 교육 거점으로 운영되며, 2025년에는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할 예정이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이 초등학생 대상 방학 특화 프로그램 '슬기로운 방학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아동의 균형 성장과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했다. 한국사, 요리, 미술 등 다양한 체험 활동과 심폐소생술 등 안전 교육을 포함했으며, 참여 아동과 학부모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복지관은 여름방학에도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2026년 경기도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공익활동 단체를 모집한다. 사업비, 교육, 컨설팅, 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4개 분야에서 총 35개 단체를 선정하며, 2월 3일부터 사업별 순차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하는 공익활동 활성화가 기대된다.

봉화군 드림스타트가 2월 한 달간 취약계층 아동 40가구를 대상으로 집중 발굴 조사를 실시하여 아동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위해 '용산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미래야)' 운영을 본격화한다. 올해는 4개 분야, 총 1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특히 신산업·창업 및 미디어 교육을 강화한다. 초·중·고교 맞춤형 상담, 현장 직업 체험, 예술 및 영상 창업 교육, 박람회 및 콘서트 개최 등을 통해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민·관·학 협력을 통한 진로 정보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