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구가 서울대학교와 함께하는 '서울대 쌤(SAM) 멘토링' 2026년 1학기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멘토링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지도, 진로 상담, 예체능 및 정서 지원 등을 제공하며, 특히 예체능 멘토링 대상 기관을 청소년 시설로 확대하고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지난해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 멘토와 멘티 모두 역량 향상 및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동선동 소재 부어치킨 성신여대점이 동선동주민센터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약을 맺고 지역 취약계층 아동에게 매월 치킨과 햄버거를 정기 후원한다. 이는 지역 민간 자원을 발굴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연계하는 '우리동네 나눔이웃' 사업의 일환으로,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돌봄 체계 강화 및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강북구가 드림스타트 대상 초등학교 입학 예정 자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생활 적응 노하우를 전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23일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입학 준비, 안전한 등하교, 시간 관리, 학습 지도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루며,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양육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입학 준비물품을 지원하여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예천군이 2월 20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1학기 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바이올린, 코딩, 인공지능, 수영 등 다양한 강좌와 함께 쿠킹, 과학 실험 등 일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참여 희망자는 예천군 통합교육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예천군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미취학 및 초등학생 대상 원어민 영어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예천읍과 호명읍에서 진행된다. 2월 14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 선착순 접수하며, 호명초등학교 3학년 대상 '찾아가는 원어민 영어교실'도 신규 운영한다.

서울 은평구가 설 명절을 맞아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70명을 대상으로 '설맞이 만두 빚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지역 식당 만포면옥의 후원으로 밀키트를 전달받아 가족들이 직접 만두를 빚으며 명절 의미를 되새기고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은평구립은뜨락도서관의 도서 배달 서비스 '북나름'이 다자녀 가구 기준 완화 및 신청 절차 개선을 통해 확대 운영된다. 이 서비스는 지역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연계하여 독서 복지를 실현하고 있으며, 맞벌이 가구 및 고령자 등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홍성군이 '2026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성평등 실천 기반 강화를 위한 민간 중심 사업을 지원한다. 총 1,300만원 규모로, 4개 분야에서 최대 2개 사업을 선정하며, 사업별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내달 3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도교육청이 육아 지원 및 여성 일자리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개선 의지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야간 돌봄 확대, 방학 중 돌봄 프로그램 보강,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지원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도는 육아기본수당 지원 대상 확대, 교육청은 늘봄학교 이용권 지원 대상 확대를 추진한다. 또한, 경력단절 여성 구직활동 지원 사업을 통해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운대구가 미래 사회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반송지역 초등학교 4개 학급 8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AI 교육 및 신산업 직업 체험' 사업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AI 기본 원리 학습, 미래 유망 직업 체험, 로봇 축구 및 자율주행 자동차 체험 등 창의적 프로젝트를 통해 사고력, 협업 능력,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를 예정이다.

동대문구가 EBS 국어 강사 윤혜정 교사를 초청해 '올바른 수능&내신 국어 공부전략' 특강을 개최했다. 300여 명의 중·고등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한 이번 특강은 국어 공부 마인드, 내신 및 수능 대비 전략, EBS 교재 활용법 등을 다루었으며,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 속에 예정보다 길게 진행되었다. 동대문구는 앞으로도 교육 수요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상구 모라1동과 사상지역자활센터가 저소득 취약계층 40명에게 매월 식사를 지원하는 '맛있는 한 끼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취약계층은 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용감한 식당'을 통해 따뜻한 식사를 제공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