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원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들이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에서 난타 공연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꾸준한 연습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했으며, 관객들은 아이들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에 찬사를 보냈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의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가 학교 밖 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및 미래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한 동기 부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한국미래진로센터 전문 강사가 참여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한국잡월드 직업 체험 활동도 이어질 예정이다.

광주시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언어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지원 사업' 신청자를 11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학습지 교사가 가정을 방문해 한글 및 국어 학습을 지원하며, 4세부터 11세까지의 다문화가족 자녀 중 저소득 및 취약계층 가정을 우선 지원한다.

경산시가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시니어 AI 동화 제작 교육'을 개강하고, 교육생들의 열의를 확인하는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 확산에 따른 디지털 문화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하며, 1961년 이전 출생자를 대상으로 8주간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의 경험을 담은 동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완성된 콘텐츠는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영도구 동삼2동 행정복지센터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6일부터 21일까지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독서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아동 교육기관과 연계하여 전문 강사와 함께 책 읽기, 독후 활동, 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하며,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감정, 동물, 자연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영도구 영선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AI와 키오스크로 편리한 생활 만들기'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6월 12일까지 매주 목금요일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스마트폰을 활용한 AI 기능 및 키오스크 사용법을 실습 중심으로 배운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스마트폰·키오스크 교육에 AI 활용 내용을 추가하여 주민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 고성군과 고성향토장학회가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28명을 대상으로 5월 7일부터 16일까지 동유럽 4개국(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체코) 문화탐방을 실시한다. 이번 탐방은 학생들의 선호도를 반영하여 국가를 배정했으며, 단순 관광을 넘어 시대별 건축 양식 이해, 스마트 투어리즘 체험 등 학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올해 총 3차례의 탐방이 예정되어 있으며, 학생들에게 국제 경험 기회를 제공하여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고성군민 박광훈 씨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효 실천 유공자로 선정되어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박 씨는 평소 어머니와 주변 어르신을 공경하고 가족과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 150여 명을 초청해 '당신은 영원한 우리의 봄' 행사를 개최했다. 어린이집 원아의 카네이션 전달, 학생들의 편지 낭독, HD현대중공업의 특식 제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경로효친의 가치를 되새기고 세대 간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 사회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였다.

울산광역시동구장애인복지관이 어버이날을 맞아 만 65세 이상 노년기 장애인과 보호자 3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힐링 프로그램 '꽃보다 노년2'를 울주군 작천정 캐빈하우스에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 휴식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증진하고, 지역 연계 프로그램으로 문화적 경험을 제공했다. ㈜유벡의 후원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운영된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포항시가 공무원들의 생성형 AI 이해도와 실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생성형 AI 활용 로컬 홍보 영상 제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와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AI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배양하고 행정 홍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행정 현장에서 AI 기술 활용 확산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 도봉기적의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도서관 속 지구 한바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그림책과 체험 활동을 통해 다문화 이해를 높이고 상호 존중과 소통을 증진하며, 5월부터 8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된다. 다문화 가정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