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은평구립 증산도서관이 5월부터 9월까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정보 취약계층 아동의 독서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하며, 전문 강사와 사서가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맞춤형 독서 및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예산군은 보호대상 아동의 권익 보호를 위해 '2026년 제3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원가정복귀, 보호 종결 및 연장 등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경찰, 의사, 변호사, 아동 전문가 등 6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아동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항을 심의하며,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강남구가 무인주문기, 테이블오더, QR코드 주문 등 빠르게 변화하는 식당 및 카페 주문 방식에 맞춰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생활디지털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실제 생활 현장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현장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만족도 100%를 기록하는 등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아산시4-H연합회가 '2026년 아산시4-H 청소년의 달 행사'를 개최하여 110여 명의 청소년들이 4-H 이념 교육, 드론 교육, 스마트팜 탐방, 접시공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협동심과 창의성을 함양했다. 참가자들은 4-H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으며, 아산시4-H연합회는 앞으로도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이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아동 130명에게 300만 원 상당의 치킨을 선물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올해로 14년째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대구 남구 대명3동 행정복지센터는 재단법인 보화원으로부터 제69회 보화상 시상식에서 받은 백미 화환 780kg을 후원받아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보화원은 1958년부터 효행, 열행, 선행자를 발굴 시상해왔으며, 2022년부터 대명3동에 백미를 후원하며 올해로 5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화성특례시 동탄구가 동탄호수공원 일원 및 학원가·상가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분위기 조성과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을 목표로 하며, 행정기관, 경찰, 학교, 자율방범대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안내, 유해업소 출입 금지 홍보, 홍보물 배부, 계도 활동 등을 진행했다. 동탄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이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남양주시 다산동 소재 F&B 기업 ㈜돗가비에프엔비가 서부희망케어센터와 결연을 맺고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2명에게 매월 50만 원 규모의 정기후원을 약정했다. 이번 후원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아이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꿈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남양주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바쁨을 끄고, 여유를 켜다'를 주제로 오는 23일 정약용도서관과 다산문화공원에서 청소년 힐링 문화축제 'OFFLINE'을 개최한다. 뮤지컬, 비보이, 아티스트 공연과 함께 스트레스 해소 및 힐링 체험 부스, 동아리 공연, 독도 디지털 체험관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위축된 교육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교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스승의 날 기념행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약 4,400만 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편성하여 관내 초·중·고 47개 학교에 지원하며, 각 학교는 감사 커피차, 감사 카드 전달, 우수 교원 표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동대문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스승 존중과 교육활동 보호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공교육 정상화의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주시가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여가 활용을 위해 2026년 2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총 85개 과정이 양주1동 복합청사 내 평생학습관을 포함한 6개소에서 운영되며, 실용 예술부터 자격증 취득까지 다양한 강좌가 마련된다. 수강 신청은 5월 19일 오후 4시까지 양주시민 및 관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정보화 취약계층을 위한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양산시립도서관이 2026년까지 영유아 대상 북스타트 사업 '북토피아'를 운영하며, 올해는 부모 교육 도서 포함 및 참여 연령 확대, 영어 도서 연계 등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그림책 활용 감정 코칭 프로그램과 작가 만남 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도 연중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