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서구가 5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하여 16일 '2026 강서 아이들 까치까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등촌동 예원교회와 서낭당근린공원 일대에서 열리며, 동요 부르기, 글짓기, 그림 그리기 대회와 청소년 어울림마당, 아동 권리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아이들의 꿈과 재능을 응원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아동 친화 도시 강서 만들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삼척시가족센터와 지역 청소년 및 가족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통합 지원체계 구축, 위기청소년 및 다문화가정 청소년 맞춤형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을 포함한다.

보령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보령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청소년 대상 식생활 체험 프로그램 '2026년 꼬마농부의 채소 기르기'를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채소를 직접 심고 가꾸며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및 편식 예방의 중요성을 배우고, 식재료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1단계 '채소 모종 심기'를 마쳤으며, 2단계 성장 관찰 및 그림일기 작성, 3단계 수확 채소 요리 체험이 이어질 예정이다.

보령시 보건소가 중장년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해 운영하는 '마음봄 사업장'의 우수 사업장인 ㈜한전산업개발 신보령사업처 근로자 600명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해소, 심리적 안정, 정서적 피로 해소를 돕고 자살예방 상담 전화 홍보 및 치료비 지원 사업 안내 등 실질적인 정신건강 지원 활동도 포함했다.

증평군립도서관이 지역 주민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참여형 다문화 프로그램을 6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세대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 이해와 소통을 증진하고 공존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구촌, 오늘의 문화살롱'을 시작으로 어린이 대상 그림책 놀이터, 전통놀이, 성인 대상 K-푸드 미니어처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다문화 이주강사가 직접 참여하여 생생한 문화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원주시와 굿네이버스 강원서부지부가 '2026년 아동권리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아동이 직접 지역 내 아동 권리 현황을 살피고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을 시작했다. 대학생 멘토 18명과 아동 멘티 21명으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은 '아동의 건강권'을 주제로 아동 안전, 보호, 중독, 신체활동, 마음 건강 등을 다룰 예정이다.

충북 괴산장연지역아동센터가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 합창 발표회를 개최하여 지역 주민들과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발표회는 농촌중심지활성화 공동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아동들의 성장과 꿈을 응원하는 후원금 전달식도 함께 이루어졌다.

부산 금정구 부곡2동 참사랑후원회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대접 및 상품권 전달 행사를 개최하며 따뜻한 효 나눔을 실천했다. 30년 넘게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참사랑후원회는 어르신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성남시 중원어린이도서관에서 우주항공의 날 기념 '21세기의 신대륙, 달·화성·소행성' 우주과학 특강을 개최한다. 김성수 경희대 교수가 강연하며, 초교 4학년 이상 시민 200명 선착순 무료 참여 가능하다.

관악구가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1:1 맞춤형 재무상담 및 금융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 육각형 인재되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재무 상태 진단, 올바른 소비 습관 형성, 금융 이해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된다. 관악구 거주 또는 생활권 청년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재무상담은 69명을 대상으로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금융교육은 7월 중 별도 모집 예정이다.

성북복지재단은 어버이날을 맞아 안녕가족봉사단과 함께 성북구 내 독거 어르신 29가정을 방문하여 안부키트를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가족이 함께 지역사회 이웃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했으며, 재단은 앞으로도 가족 참여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강남구가 부부의 날을 맞아 배우자에게 사랑과 감사를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 전달' 이벤트를 개최한다. 참여 부부에게는 메시지를 담은 영상이 제작되며, 우수 사연 5팀에게는 선물도 증정된다. 참여는 5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