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풍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과 지역 어르신 60여 명이 참여한 세대통합 프로젝트 '2026 세대공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원예 활동, 가정의 달 기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증진했으며,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해 공동체 의식 강화에도 기여했다.

마음을잇는재봉틀이 어버이날을 맞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꽈배기 300개를 기부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마음을잇는재봉틀은 2020년부터 꾸준히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고양특례시 고양동이 중부대학교를 방문하여 청년들의 건강한 대학 생활과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는 학업 및 취업 준비 과정에서 심리적 부담을 겪거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청년들에게 맞춤형 상담과 실질적인 지원 정보를 제공했다. 총 25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혈압 측정, 정신건강 상담, 청년 내일 저축계좌 안내 등 다양한 보건·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영광군이 5월 13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6개교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등굣길 흡연·음주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의 흡연 및 음주 시작을 사전에 차단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보건소, 교육지원청, 학교 학생회가 협력하여 진행된다. 최근 청소년 음주·흡연의 저연령화 및 신종 담배 확산에 대응하여 미래세대의 건강 보호와 올바른 건강 가치관 형성을 목표로 한다.

양천구는 14일부터 16일까지 양천공원과 구청 일대에서 'Y교육박람회 2026'을 개최하며, 미래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오프닝 행사로 막을 올렸다. 염동균 작가와 휴머노이드 로봇 G1,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와 로봇 스팟의 협연 등 첨단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퍼포먼스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AI 체험관 '퓨처 그라운드'에서는 테슬라 사이버트럭, 휴머노이드 로봇 등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15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성인문해교실 학습자들이 참여한 '평생학습 어르신 백일장'에서는 멀티모달 AI 기술을 활용한 시화 작품 디지털 애니메이션화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AI 빅뱅: 경계없는 교육, 한계없는 배움'을 주제로 16일까지 진행된다.

부산 동래구 안락1동 행정복지센터와 동래한우리봉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효' 한마당 잔치를 개최했다. 시 낭송, 공연, 풍성한 점심 식사, 선물 증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

성주군 지역급식관리지원센터가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기간 동안 어린이 대상 건강 식습관 형성을 위한 체험형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채소의 중요성을 알리고 채소 모양 파츠를 활용한 볼펜 꾸미기 체험 등을 제공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구리시는 인창초등학교 6학년 학생 66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인식 제고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청소년기의 정신건강 중요성, 스트레스 및 감정 조절, 자살 위험 신호 인지 및 도움 요청 방법, 또래 지지 문화 형성에 초점을 맞췄다.

광명시가 전통 발효 식초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 건강 먹거리 공동체 형성을 위해 '광명, 장(醬)하고 발효하다!' 식초학교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첫 수업은 막걸리 식초와 쌀 막걸리 만들기, 제철 과일 와인 및 식초, 초밀란, 전통 발효 식초 장아찌 만들기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으며,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2차 교육도 확정되었다.

삼척시노인복지관과 한국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가 지역 공동체 상생 발전 및 노인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 복지 프로그램 공동 운영, 스포츠센터 시설 개방 확대, 미디어·문화예술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고양시 향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책을 매개로 청년들이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모임 'RUN(Reading, Unite, Neighbor)'이 활동을 시작했다. 'RUN'은 외로움과 고립감을 느끼는 청년들이 독서를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과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모임으로, 그림책 테라피, 독서 토론, 마을 책방 및 카페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순창아너스클럽이 적성면 작은도서관에 책상, 사물함 등 4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하며 지역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주민들의 문화 공간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번 기증은 학습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순창아너스클럽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