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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 책으로 소통하는 청년 모임 ‘R.U.N’ 활동 시작

AI 요약고양시 향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책을 매개로 청년들이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모임 'RUN(Reading, Unite, Neighbor)'이 활동을 시작했다. 'RUN'은 외로움과 고립감을 느끼는 청년들이 독서를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과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모임으로, 그림책 테라피, 독서 토론, 마을 책방 및 카페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 책으로 소통하는 청년 모임 ‘R.U.N’ 활동 시작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양복선)은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청년들의 모임 ‘RUN(Reading, Unite, Neighbor)’이 활동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RUN은 외로움이나 고립감을 느끼는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독서를 통해 자기를 이해하고 타인과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모임이다.

지난 5월 12일에는 원더테일즈 스튜디오 황정윤 대표의 ‘그림책 테라피’를 통해 자기를 이해하고 삶을 돌아볼 수 있는 활동을 진행했다.

앞으로 함께 읽을 책을 선정해 책을 읽고 난 후의 의견을 나누는 활동을 비롯해 마을 책방 탐방, 마을 카페 탐방 등, 또래와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자연스럽게 관계가 유지될 수 있는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 참여자는 “책을 매개로 하는 모임이라고 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했다. 책을 가까이하고 싶기도 하고 친한 친구가 없어 외롭다는 마음이 들어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싶었다.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향동종합사회복지관 양복선 관장은 “청년모임은 단순한 방법으로 만나 스스로를 이해하고 서로의 이야기 공유하며 새로운 관계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정서적 회복과 또래 관계망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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