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구가 주민센터를 대학 강의실로 활용하는 '캠퍼스 인 중랑' 사업을 확대 운영하며 지역 밀착형 평생학습 활성화에 나선다. 올해는 4개 동과 4개 대학이 협력하여 건강, 인문교양, 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강좌를 제공하며, 오는 11월에는 학습 성과 공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강북구청이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건전한 노동문화 조성을 위해 '시민노동법률학교'를 개최한다. 6월 4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코스타타워 10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진행되며, 공인노무사가 강사로 나서 노동법의 기본 개념부터 실무까지 교육한다. '입사부터 퇴사까지'를 주제로 근로계약, 근로시간, 해고, 직장 내 괴롭힘, 임금 계산 등 6개 강의로 구성된다. 회차별 선착순 30명 오프라인 참여자를 모집하며, 온라인 참여는 인원 제한 없이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강북구청 홈페이지 또는 노동자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진천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볼보자동차코리아 후원 및 한국보육진흥원 주관 'Family Safety' 사업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어 가족 참여형 양육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건강한 양육 문화 조성과 부모 공동육아 인식 확산을 목표로 하며, 예비 부모 소모임, 아빠-자녀 놀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진천군은 스웨덴의 평등한 양육 문화를 접목한 '진천형 공동양육' 문화를 정착시키고, 관내 어린이집 및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당진시, 제8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아동 권리 증진 및 정책 참여 확대

아산시가 범죄심리 전문가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를 초청해 '한국사회에서 정의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시민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인간의 본성과 사회 부조리, 정의의 가치에 대해 논하며, 시민강사 권영익 씨의 '인생이모작(행복의 기준)' 강연도 함께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현장 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이천시는 아동 권리 인식 증진을 위해 2026년까지 관내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돌봄센터, 소수집단 아동·청소년, 보호자, 시설 종사자, 공무원 등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세이브더칠드런 전문 강사가 파견되어 영화를 활용한 '씨네아동권리학교'와 참여권 이해 교육 등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아동이 권리의 주체임을 인식하도록 돕는다.

남양주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는 ㈜홍식품의 후원으로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열무물김치 1,000박스를 전달받아 나눔을 실천했다. ㈜홍식품은 3년째 지역사회 후원을 이어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남양주시가 장애 자녀 양육 보호자를 대상으로 성년후견제도 맞춤형 솔루션 제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가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미래 준비와 권리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와 상담을 제공하여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부산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2026년 제1차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 31명 전원이 합격하는 100% 합격률을 달성했다. 센터는 검정고시 대비 수업, 학습 멘토링, 상담 등 다양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학업 지속과 꿈 실현을 지원하고 있다.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이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진행한 체험활동 프로그램 '오월의 청.신.호(好)'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실내 놀이 활동과 경주월드 방문 등 다채로운 체험으로 구성되었다. 참가 청소년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 소통 능력 향상, 질서 의식 함양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얻었다.

부산 영도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부산보건고등학교에서 전교생 41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학교폭력예방 등굣길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생명존중 의식 고취와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위기 청소년 발굴 및 지원 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간식 트럭 운영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산 사하구가 청소년의 달을 맞아 유해업소 업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을 위한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민·관 합동 점검반은 편의점, 음식점, 숙박업소 등을 방문하여 청소년 보호법 준수 사항을 안내하고, 특히 전자담배 판매업소와 숙박업소에 대한 홍보 활동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