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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삼산도서관에서 2025학년도 성인문해초등학력인정반 졸업식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3년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15명의 성인문해 졸업생과 방송통신중·고 졸업생 52명에게 장학증서가 수여되었다.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지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순천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5,241명을 대상으로 총 562명의 돌봄 인력을 투입하여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생활지원사가 가정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며, AI 반려로봇을 활용한 말벗 서비스도 제공한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스마트 안전기기를 통해 위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어르신지킴이단은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지역 공동체 돌봄 분위기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순천시 원도심에 새롭게 문을 연 '몰랑하우스 순천'이 오픈 첫 주에만 2,265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지역 활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SNS를 통한 자발적 홍보와 함께 인근 상권으로 소비가 확산되는 효과도 나타나고 있으며, 순천시의 문화콘텐츠 중심 정책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여수시가 여수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여수의 매력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여수 낭만버스' 시티투어를 본격 운영한다. 1층 버스는 향일암, 브릿지 코스 등, 2층 버스는 시내 순환 및 야경 코스로 운영되며, 4월부터는 버스킹과 뮤지컬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 코스도 선보인다. 자세한 정보와 예약은 여수시OK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범시민준비위원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여수세계박람회장, 서울 국회, 여수엑스포역 등에서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국회 방문 캠페인을 통해 중앙정부와 국회의 관심과 협력을 촉구했으며, 여수엑스포역에서는 귀성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강화했다.

여수시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부시장 주재로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테마별 지원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관람객 맞이를 위한 선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특히 10개 도서 지역에 대한 밀착 지원 대책을 논의하고, 행정·경제, 문화·관광·복지, 인프라·환경 등 각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문제점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화순군보건소가 2026년 업무연찬회를 개최하여 직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조직 내 소통과 협업을 강화했다. 특히 통합돌봄 추진 방향과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지역보건 의료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고령화 및 돌봄 수요 증가에 대한 대응책을 모색했다.

인천 동구가 설 연휴 기간 동안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하고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운영하여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병의원 84개소와 약국 34개소가 자율 참여한다. 동구보건소는 설 연휴 중 비상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운영 정보는 콜센터, 응급의료포털, 동구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평구가 23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주간 가정간편식(HMR) 제조·가공업소 80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식품 취급 기준 준수, 소비기한 관리, 종사자 건강진단, 법적 구비서류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며, 가정간편식 수거검사와 식중독 예방 홍보도 병행한다.

부평구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문화도시 성과평가'에서 '우수도시'로 선정되어 5년간의 법정 문화도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부평구는 음악 콘텐츠 발굴,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지역 문화 거점 공간 활성화 등을 통해 '음악이 일상이 되는 도시' 기반을 다졌으며,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지역 정체성 강화,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했다. 문화도시 종료 후에도 사업 성과 지속을 위해 문화도시 기금 조성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자생적 문화 생태계 구축에 주력하며, 축적된 성과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자체 문화도시 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가 설 명절을 맞아 거리노숙인 및 응급잠자리 이용자 25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 합동차례상'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 소외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위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떡국, 전, 나물 등 명절 음식을 함께 나누고 서로의 건강과 자립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센터는 자활 및 일자리 지원사업 안내와 상담을 병행하며 이용자들의 자립 의지를 북돋았다.

대전 유성구가 겨울철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공직자 대상 단체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50여 명의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유성구는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하여 반기별 헌혈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