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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화도시 ‘몰랑하우스 순천’ 콘텐츠로 원도심 살린다

AI 요약순천시 원도심에 새롭게 문을 연 '몰랑하우스 순천'이 오픈 첫 주에만 2,265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지역 활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SNS를 통한 자발적 홍보와 함께 인근 상권으로 소비가 확산되는 효과도 나타나고 있으며, 순천시의 문화콘텐츠 중심 정책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몰랑하우스 순천’ 콘텐츠로 원도심 살린다
순천시는 지난 3일 공식 오픈한 ‘몰랑하우스 순천’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전했다. 오픈 첫 주에만 2,265명이 방문했으며, 이벤트가 열린 주말에는 1,488명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블로그 등 SNS를 중심으로 방문 후기가 확산되며 자발적인 홍보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 역시 400명 이상 증가했다. 또한 루미·뚱이 전시존과 콜라보 굿즈에 대한 방문객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으며, 이번 봄 시즌을 계기로 순천 IP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졌다.

특히 몰랑하우스를 찾은 방문객들이 인근 식당과 카페를 이용하고 옥천 일대를 산책하는 등 소비가 주변 상권으로 확산되는 효과도 확인됐다. 시는 향후 주변 상권과의 협업을 통해 콘텐츠와 상권이 연계된 상생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몰랑하우스 순천’은 콘텐츠가 도시로 사람을 모으고 지역에 변화를 만들어내는 핵심 동력임을 보여주는 사례로, 순천시가 추진 중인 문화콘텐츠 중심의 정책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에 주목한 타지자체의 방문과 인터뷰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몰랑 스토리를 녹여낸 다음 시즌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문화도시 순천의 경쟁력을 높이고 원도심에 지속적인 활력을 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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