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이 수산자원 증식과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을 위해 복흥면 추령천 일원에 메기 치어 12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된 치어는 전장 6cm 이상의 건강한 개체로, 어류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우량 치어들이다. 순창군은 매년 다양한 수산종자를 지역 하천에 방류하며 어족자원 증대와 수생태계 개선에 힘쓰고 있다.

임실군이 치즈테마파크에서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AR 추리 게임'을 선보인다. 이 게임은 치즈의 역사와 과학 원리를 6단계 미션으로 구성하여 방문객들에게 재미와 교육적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며,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치즈 산업 이해 증진 및 임실 치즈 우수성 홍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이 국립축산과학원과 협력하여 가축분뇨 자원화 기술 지원에 나선다. 이번 협력은 축산 농가의 처리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도모하며, 퇴·액비화 기술 컨설팅, 악취 저감 방안 제시, 자원화 시설 설치 및 운영 지도 등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환경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이 K-치즈 및 반려동물 산업 분야 영세 기업의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시설 투자, 안전 장비 지원, 근로자 복지 프로그램 운영 등 집중 지원에 나선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동구는 미취업 청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인천항만공사 갑문 홍보관에서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 청년들은 갑문의 구조와 역할, 해양 물류 산업에서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동구는 앞으로도 청년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유성구 청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11월까지 맞춤형 청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라이프 스킬 업'과 '청년커넥트 사업'으로 나뉘어 역량 강화, 네트워킹, 실무·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참여 신청은 유성구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광주 북구가 AI 교육 수료자의 지역 정착 및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1천만 원 규모의 취업 지원금을 지급한다. 북구 주민 중 AI 교육 수료 후 3개월 이상 취업 상태를 유지한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7월 27일까지 북구청 민생경제과에 접수하면 된다.

창녕군이 영남일반산업단지 입주 예정 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입주 시기, 기업별 준비 상황, 건의사항 등을 공유하며 행정적 지원과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특히 기회발전특구 주요 투자지원 제도 및 세제·재정 지원 혜택을 설명하며 기업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양산시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에 1인당 15만 원을 지급하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또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도 함께 당부했다.

사천시 농업기술센터가 서울에서 열린 '서로장터' 행사에 참가하여 사천시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1,700만 원 이상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또한, 사천시의 우주항공복합도시 비전과 관광 매력을 알리며 수도권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통영시가 '2026 통영애(愛)온나' 사업 1차 참가자 모집 결과, 4.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체류형 관광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수도권 거주자 및 30대 워케이션, 60대 이상 은퇴 세대의 관심이 높았으며, 참가자들은 지역 관광 자원을 홍보하는 민간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동해시가 초구동에 총사업비 58억 원을 투입해 과학영농종합단지를 조성하고, 과학영농시설과 유용미생물배양시설을 운영 중이다. 올해 상반기 내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내부 시설 설치를 마무리하고 하반기부터 운영할 계획이며, 토양 정밀 분석 및 유용미생물 무상 공급을 통해 농업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온실 조성을 하반기까지 완료하여 농업인 체험 및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미래 농업기술 확산의 거점 시설로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