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시가 지역 경제 실태 파악 및 미래 정책 수립을 위해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목포시 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직형태, AI 활용 여부, 외국인 종사자 수 등 12개 공통 항목과 26개 특성 항목을 조사하며, 온라인 및 방문 면접 조사를 병행한다. 조사 결과는 2027년 6월 확정·공표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대청호자연생태관과 대청호자연수변공원에서 '제3회 대청호 장미전시회'를 개최한다. '초여름, 장미로 물드는 대청호'를 주제로 장미 전시,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미디어아트 영상관 등을 선보이며, 관람객 편의를 위해 동선 개선 및 휴게 공간을 확대했다.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생태·문화 체험형 투어 프로그램 '뚜비의 낙원'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망월지 두꺼비 생태 관찰, 수성못 관광안내소 방문, 들안예술마을 공예체험, 뚜비 공연 관람 등 수성구의 생태·문화 자원을 캐릭터 콘텐츠와 결합한 이 프로그램은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으며, 참여 문의가 이어지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은 새끼 두꺼비 관찰에 큰 흥미를 보였고, 가족 단위 참여자들은 공예 체험과 뚜비 굿즈 구매에 만족감을 표했다. 수성문화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캐릭터와 지역 관광자원을 결합한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뚜비를 활용한 수성구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뚜비의 낙원'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거창군이 '2026 대한민국 거창 정원치유박람회'의 핵심 프로그램인 '2026 코리아가든쇼 챔피언스 디자이너' 참가자를 6월 10일까지 공모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코리아가든쇼는 역대 대상 수상자들이 참여하며, 거창창포원에서 10월 2일부터 6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정원 전시, 산업전, 컨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한국의 치유정원'을 주제로 한 최고의 정원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에는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밀양시가 문화유산 활용 방식을 행사 중심에서 체류 및 참여 중심으로 전환하며, 향교·서원에서의 공연 및 체험, 고택에서의 야간 문화유산 체험, 국가유산 야행, 백중마을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를 일상 속에서 향유하는 문화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지역 고유의 전통행사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와 문화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남원시가 중국 염성시와의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경제·교육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 도시는 연례 상호 방문, 경제 무역 교류 확대, 민간 교류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합의했으며, 남원시립농악단과 염성시 공연단의 문화 교류도 진행되었다. 또한, 남원시는 유학생 유치 및 교육 협력 확대를 위해 관련 기관을 방문하고, 첨단 기술 산업 동향과 관광 활성화 사례를 시찰하며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남양주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 안내 체계와 불편 사항을 살폈다. 이번 지원금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서민 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소득 기준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2차 지급 대상은 소득 하위 70% 시민 등이다. 시는 신청부터 지급까지 신속하고 안정적인 진행을 위해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철저한 관리를 약속했다.

이천시가 국제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긴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유 외 농기계 사용 농업인을 대상으로 휘발유와 경유 리터당 138원을 정액 지원하며, 2026년 5월 26일부터 6월 26일까지 지역농협에서 신청받는다. 총 2억 1,723만 원의 사업비로 약 157만 리터 지원 예정이다.

무주군이 지역 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외식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 외식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외식 시 결제 금액의 20%를 월 최대 4만 원까지, 최대 5개월간 지원하며,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가 대상이다. 신청은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 푸드플랜팀으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장수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을 확대한다. 지원 인원은 180명에서 272명으로, 지원 연령은 만 51세부터 80세까지로 늘어난다. 검진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등 5개 분야 10개 항목에 대해 실시되며, 검진비의 90%를 지원한다.

부안군 문화예술과 직원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찾아 마늘쫑 제거 작업을 도우며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행정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부안군 농촌체험관광연구회가 오는 23일 부안댐 입구(직소천)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보리빵 만들기, 청국장 만들기, 버섯 키우기, 한지 공예 등 11종의 다채로운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농촌 체험 관광 활성화와 지역 농촌 자원 활용을 통한 소통의 장 마련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