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과수화상병으로 폐원된 농가의 영농 재기와 소득 안정을 위해 '과수화상병 폐원 농가 지원 시범 사업'을 추진하며, 대체작목 재배 지원과 과수원 재조성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2025년 과수화상병 미발생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포토뉴스] 아산시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 야간관광명소로 재탄생](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6/05/19e41d4785c84562_3.jpg)
아산시 신정호정원에 설치된 '달빛누리교' 야간 경관조명이 음악과 빛이 어우러지는 감성형 문화공간으로 변신하며 새로운 야간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시민들은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며 오래 머물게 되었고, 시는 이를 통해 야간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산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체감형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거동 불편 어르신 및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지원금 사용처에 주유소를 추가하는 등 시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이번 지원금은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다양한 현장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내외 지질 교육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외국인, 학생,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이 잇따라 진행되며, 지질공원을 교육과 관광이 결합된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충북 제천시 청풍면 도화리에서 제12회 청풍면 도화리 개복숭아 축제가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개복숭아를 활용한 먹거리, 체험, 공연 프로그램과 함께 노래자랑, 힐링콘서트 등이 다채롭게 펼쳐지며, 청풍호 주변 관광지와 연계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군이 노동력 절감과 정밀 농업 실현을 위해 자율주행 이앙기와 드론을 활용한 디지털 벼 영농 기술 보급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회에서는 초정밀 위치 정보 시스템이 탑재된 자율주행 이앙기와 드론을 이용한 자동 시비·방제 시스템, 자동 물꼬 등이 시연되었다. 이를 통해 모내기 작업의 노동력과 인건비를 절감하고, 농약 및 비료 사용량 절감과 균일한 살포를 통해 정밀 농업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함평군 석두마을이 해양수산부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4억 원을 확보, 총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숙박·휴양시설을 개선하고 어촌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무안군청년플랫폼이 3년 연속 '2026년 지역특화 청년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500만원을 확보했다. 올해는 '무안 농업 분야 청년 AI 실전활용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청년 농업인이 AI를 활용해 농산물 홍보 콘텐츠 제작, 공모사업 신청, 온라인 판매 채널 구축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용노동부의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지원사업' 추가 공모에서 '버팀이음프로젝트'로 국비 10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 프로젝트는 중동 정세 불안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화학물질 및 고무제품 제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며, 근로자에게 지역화폐로 직접 지원금을 지급하여 신속한 정책 체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재직 근로자 대상 '근로자 안심패키지'와 실직자 대상 '새출발희망지원금'이다. 이번 추가 확보로 전북자치도의 2026년 관련 국비 확보액은 총 95억 원으로 늘어났다.

장상길 포항시 권한대행과 김재영 신임 포항가속기연구소장이 만나 연구소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포항가속기연구소를 방사광 과학기술 개발의 글로벌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고, 포항시는 4세대 방사광가속기 빔라인 증설 등 연구소의 주요 현안에 대한 행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포항시가 향후 5년간 투자유치 정책의 기준이 될 '포항시 투자유치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용역은 산업구조 다각화 및 고도화를 위한 투자전략 수립, 제도 개선, 핵심 산업별 타깃기업 발굴 등을 포함하며, 이차전지, 수소, 바이오, AI 등 미래 신산업과 기존 주력산업을 연계한 실효성 있는 투자유치 실행계획 마련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포항시 대표단이 일본 치바시를 방문하여 관광, 문화, 경제 분야의 교류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양 도시는 올해 하반기 교류의향서(LOI) 체결을 목표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 중이며, 특히 포항시는 치바시의 마쿠하리멧세와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간의 교류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