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 정산향교에서 호서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60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정신문화와 전통 가치관을 체험하는 '전통 향교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K-문화 관심 증대에 맞춰 지역 국가유산을 활용하고 향교의 교육·교화 기능을 현대적으로 되살리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청양 출신 효행 인물 '임효제'의 삶을 바탕으로 '명륜'과 '효'의 가치를 국적을 넘어 공감하도록 구성되었다. 외국인 유학생들은 유생 복식 체험, 선비정신 학습, 국악과 현대 음악이 어우러진 마당극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이 행사는 청양군의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향후 정산향교를 국제적인 문화교류 브랜드로 발전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에서 91.1%의 높은 지급률을 기록한 가운데, 2차 지급을 7월 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2차 지급은 가구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한다. 1차 지급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도 2차 지급 기간에 신청 가능하다.

속초문화관광재단은 제11회 실향민문화축제와 연계하여 지역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축제 음식 부스 운영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속초 특산물 및 향토 음식 홍보를 목표로 하며, 10개소 내외의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텐트, 테이블 등 운영에 필요한 물품이 지원된다. 신청은 5월 27일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산시 생활개선안산시연합회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을 겪는 대부동 포도 농가를 찾아 포도 순따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13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10여 곳을 지원했으며, 이는 매년 이어져 온 대표적인 농촌 상생 활동이다.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영월의 역사 자산인 '단종'을 활용한 미식 콘텐츠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2회 단종의 미식제 수상작 레시피 전수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전국 요리 경연대회 수상작 레시피를 표준화하여 지역 식당 등에 보급하고, 영월만의 독창적인 미식 콘텐츠를 지역 자산으로 내재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영월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며, 영월 참다슬기 물계국수와 어수리 채소튀김, 영월 쑥 다슬기장 감자옹심이, 단종 매화 옥수수떡, 영월 오골계 수비드 가슴살 샌드위치 등 4개 메뉴를 실습 중심으로 교육한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표준 레시피북 제공 및 홍보 지원이 이루어지며, 모집 기간은 5월 12일부터 25일까지이다.

영월군이 서울과 대만에서 열리는 관광박람회에 참가하여 영월의 자연,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서울에서는 웰니스 관광과 지역 먹거리 콘텐츠를, 대만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와 연관된 단종의 역사 및 문화관광 브랜드를 집중 소개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3D 프린팅 디자인 혁신 제품 발굴을 위해 '2026 제10회 적층디자인(DfAM) 경진대회' 참가 접수를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산업, 문화-관광 콘텐츠, 일반 부문으로 나뉘며, 특히 울산의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3D 프린팅 기반 콘텐츠 발굴에 중점을 둔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정된 팀에게는 시제품 제작 지원과 총상금 2,500만 원 규모의 시상이 주어진다.

울산시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마이스(MICE) 전문 박람회 '아이멕스 프랑크푸르트 2026'에 참가하여 국제회의 및 기업 포상관광 유치에 나선다. 울산시는 한국홍보관 내 울산 홍보공간을 운영하며 해외 구매자 및 국제회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울산의 국제회의 지구, 유에코 시설, 산업 및 해양·산악 관광자원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2027년까지 '울산형 마이스 운영체계' 구축을 통해 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 기반을 마련하고 국제적인 마이스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횡성군이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관광공사의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외지 관광객 대상 여행비 환급 이벤트 '반갑소! 횡성 반값여행'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 사업은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목표로 하며, 관내 관광 업종 지출 비용의 50%에서 최대 70%까지 모바일 횡성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개인 최대 10만원, 청년 최대 14만원, 가족/단체 최대 50만원까지 혜택을 제공하며, 여행 전 사전 신청 및 관내 업체 10만원 이상 지출, 주요 관광지 방문 인증이 필수다. 환급된 지역상품권은 2026년 말까지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삼척시가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과 하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자체 생산한 어린 동남참게 5만 마리를 오십천 하구에 방류했다. 동남참게는 하천 생태계 먹이사슬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최근 개체 수가 감소하고 있어 이번 방류가 자원 회복과 생물다양성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보은군이 친환경 임업 기반 조성과 고품질 임산물 생산을 위해 '2027년 임산물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29일까지 받는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 재활용, 토양 환경 보전, 안전한 임산물 생산을 목표로 하며, 관내 임산물 재배 임가를 대상으로 유기질비료와 부숙유기질비료를 재배 면적에 따라 지원한다.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하면 된다.

충북 보은군이 회남면 거교리~남대문리 일원에 총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대청호 수변전망대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대청호의 아름다운 수변경관을 활용한 데크전망대, 하늘그물, 포토존, 경관조명 등이 갖춰진 약 280㎡ 규모의 수변 전망공간이 조성되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