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 동향면 직원들이 봄철 농번기를 맞아 지역 고추 농가를 방문하여 일손을 도왔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농촌의 현실을 체감하는 기회를 가졌다.

무주군이 2026년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수매 1형 신청을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사과, 포도 등 9개 품목을 대상으로 하며, 무주군에 1년 이상 거주한 농업인이 대상이다. 농협에서 농산물 수매 및 유통 과정의 손실을 보상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6월부터 받는다. 올해부터는 온라인 신청이 신설되어 농업인의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 신청은 6월 1일부터 10일까지 '농업이(e)지' 누리집에서, 방문 신청은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가능하다. 지원 대상 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며, 포당 1,300원에서 1,600원이 지원된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가상융합기술(XR)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하여 전북 지역 산업의 AI 전환(AX)을 이끌 기획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전북 가상융합산업 얼라이언스 프로젝트' 그룹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산업 AI 전환 정책 흐름에 맞춰 지역 맞춤형 AX 사업화 모델 발굴에 중점을 두며, 선정된 기업에게는 공동 프로젝트 그룹 활동 지원, 전문가 컨설팅, 제작 시설·장비 인프라 활용 등을 제공한다. 또한, 발굴된 과제는 국비 및 지자체 연계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고성군보건소가 봄철 일손 부족을 겪는 동해면 고추 농가를 방문해 직원 1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추 수확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성군이 해양수산부, 경상남도, 통영해경 등과 함께 2026년 해파리 대량출현 재난대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해파리 대량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실전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예찰, 제거, 수매 등 실제 대응 과정을 재현했다.

화천군이 2027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해외 마케팅을 위해 타이페이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하여 축제 홍보 및 여행 상품 판매에 나선다. 또한, 현지 대형 여행사 4곳을 방문하여 지난해 1만여 명의 대만 관광객 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적극적인 세일즈를 펼칠 계획이다.

포천시가 6월 30일까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서 1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5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소비자의 외식 비용 부담을 줄이고 가맹점의 매출 활성화를 지원하며, 포천사랑상품권 카드 결제와 중복 사용이 가능하다.

포천시는 2026년 상반기 포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집중 단속을 2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가맹점을 대상으로 상품권 부정 사용 예방 및 공정한 지역화폐 유통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하며, 물품·서비스 없이 상품권 수취·환전, 실제 매출 초과 수취·환전, 등록 제한 업종 운영, 결제 거부, 현금영수증 발급 거부 등의 행위를 중점 단속한다. 위반 시 가맹점 등록 취소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가 취해지며, 부정유통 의심 사례는 신고센터(031-538-3200)로 신고 가능하다.

동두천시농촌지도자연합회가 모내기철을 맞아 1,300평 규모 논에서 공동경작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 회원들은 협력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친환경 재배 기술과 농업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음성군이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을 통해 농촌의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이 사업은 도시 유휴 인력을 농업 보조 인력으로 육성하여 농가에 연결하며, 농가에는 단비 같은 일손을, 군민에게는 새로운 경제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 1만 3천여 명의 도시농부가 투입되었으며, 올해는 전산관리시스템 도입으로 효율성을 높여 4천여 명의 인력이 연결되는 등 사업 규모가 크게 증가했다.

청양군이 24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2026년 신규 귀농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는 예산을 2배 증액하고 교육 시간을 63시간으로 확대하여 고추, 구기자, 표고버섯 재배 기술, 토지·주택 구입 법률 지식, AI 활용 홍보·마케팅 교육 등 실질적인 내용을 강화했다. 또한, 구기자연구소 견학, 농장 현장 탐방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인들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