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확장사업 부지 일원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1년간 재지정했다. 이는 산업단지 확장에 따른 투기성 거래와 토지가격 급등을 막기 위한 조치로, 해당 구역 내 일정 규모 이상 토지 거래 시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수요자만 취득할 수 있다.

울산시가 중동 정세 장기화로 인한 나프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포장재 구입비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음식용기, 비닐봉투 등 영업 필수 포장재 구입비를 업체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며, 5월 2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울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에서 신청받는다.

울산시가 인공지능(AI) 산업 육성과 통상환경 변화 대응을 위해 각각 200억 원, 100억 원 규모의 신규 자금을 편성하고 자금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를 시작한다. 이는 'AI 수도 울산' 실현과 중소기업 경영난 해소를 목표로 하며, 올해 총 2,5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서울 강동구가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둔촌스포츠거리, 천호자전거거리, 게내공원길, 삼익2차쇼핑 등 4곳을 신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기존 고덕골목형상점가의 구역을 확대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정부 및 지자체 공모사업 참여, 시설현대화 및 시장경영지원사업, 홍보 및 이벤트 사업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 강동구가 5월부터 11월까지 '강동산책길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고덕산, 일자산, 고덕천 3개 코스로 구성된 이 투어는 지역의 자연과 문화 명소를 걸으며 즐길 수 있으며, '강동구 디지털 관광안내지도'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영월군이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선도농가 연계형 신규농업인 기초영농 기술교육' 교육생 20명을 5월 19일부터 6월 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은 6월 11일부터 7월 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품목별 선도농가 사례 발표, 로컬푸드 및 농산물 가공, 토양검정, 농촌체험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된다.

서울 강동구가 서울 암사동 유적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2026년 제1차 세계문화유산 답사' 참가자를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답사는 6월 18일 경북 안동의 봉정사, 하회마을, 병산서원을 방문하며, 19세 이상 강동구민 누구나 1인당 3만 원의 참가비로 신청 가능하다. 올해 하반기에는 여주, 수원·화성, 부여 등도 답사할 예정이다.

성동구가 경비업종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경비업 취업 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5월 21일부터 모집한다. 만 19세부터 80세까지 미취업 성동구민을 대상으로 하며,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 이수 및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교육은 6월과 7월에 걸쳐 총 2회 진행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취업처 알선 및 우선 취업 기회가 제공된다.

삼척시가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힐빙라운지 조성사업' 2차 사업에 착수한다. 도계복합체육문화센터 2층에 2억 2,500만 원을 투입해 7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관광 정보 제공, 주민 소통, 휴식,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한 다목적 복합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난해 도계작은영화관에 1차 힐빙라운지를 성공적으로 조성하여 운영 중이다.

삼척시가 오는 7월 8일부터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가족 단위 관광객과 야간 관광 수요에 맞춰 체험시설 확충 및 안전 관리를 강화하는 등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큰 인기를 얻었던 물놀이 에어바운스를 확대 운영하고, 야간 해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삼척해수욕장 일부 구간 운영 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하며, 야간 안전요원 추가 배치 및 조명 확대 설치 등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백사장 야자매트 설치, 편의시설 정비 등 이용객 편의를 위한 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서울 중구가 동국대학교와 협력하여 2026년 여행업 오퍼레이터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180시간 규모의 심화 교육과 실무 중심의 실습을 통해 현장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며,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보령시가 2026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에서 보령머드를 활용한 뷰티 및 치유 산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뷰티테라피 분야 'K-웰니스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보령시는 천연 머드를 활용한 화장품 생산과 '보령머드뷰티치유관' 운영,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 등으로 지역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왔으며, 이번 박람회에서 머드화장품 체험 및 할인권 증정, 보령머드축제 홍보를 통해 웰니스 산업 활성화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