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이 오는 25일부터 '2026 고창갯벌 어린이 레인져스'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고창갯벌 생태를 탐색하고 해양쓰레기 문제를 배우며 세계유산을 지키는 실천적 경험을 쌓도록 돕는다. 갯벌에서 수집한 해양쓰레기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통해 환경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11월에는 전시회도 열릴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6월부터 7월까지 총 4회 교육과 11월 전시로 운영되며,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 20명 내외를 대상으로 한다.

고창군이 고창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를 한국조폐공사로 변경함에 따라 '고향사랑페이' 앱이 '착(Chak)' 앱으로 전환됩니다. 이에 따라 6월 17일부터 7월 2일 오전 8시 59분까지 상품권 서비스가 일시 중단되며, 기존 이용자는 신규 앱 설치 후 회원가입 시 기존 카드와 잔액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이 WTC Seoul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무역센터의 전광판 및 복합문화공간을 활용해 김해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홍보망을 구축했다. 이는 지방 기관 최초로 수도권 핵심 인프라를 활용한 선도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군산시립도서관이 지역 서점의 경쟁력 강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군산시 지역서점 인증제' 참여 서점을 5월 27일부터 6월 5일까지 모집한다. 인증 서점은 군산시립도서관 도서 구입 대상 및 유관기관 도서 입찰에 참여할 수 있으며, 군산시 내 사업자 등록 및 실제 매장을 운영 중인 서점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군산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5월 30일 독일마을 바바리아하우스 정원에서 피크닉형 토크 프로그램 '도르프 라움(Dorf Raum)'을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독일마을의 공간, 건축, 정원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참여형 행사로, 한국과 독일 문화를 경험한 건축가 다니엘 텐들러 소장이 호스트로 참여하여 독일의 집과 정원 문화, 독일마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남해관광문화재단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 또는 지정 링크를 통해 사전 신청 후 책임참가비를 입금하면 확정되며, 참가비는 당일 지역화폐로 환급된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남해어린이집연합회 영·유아 180여 명을 대상으로 남해바래길 영·유아 특화 프로그램 ‘총총탐험대’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도보 중심의 ‘작은 소풍’을 영·유아 눈높이에 맞춰 기획한 체험형 소풍으로, 동대만생태공원 일대에서 보물찾기, 세균전 등 다양한 놀이와 함께 남해의 자연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어업인에게 실시간 해양환경 정보를 제공하는 '전남바다알리미' 모바일 앱의 사용자 중심 기능 개선을 완료했다. 지도 화면 개편, 위성지도 추가, 저수온 정보 제공 신설 등으로 편의성을 높였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90% 이상이 양식 활동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전라남도가 KOTRA 광주전남지원본부와 함께 진행한 대양주 시장개척단이 호주 멜버른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263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장 판매 성과를 거두며 전남 기업의 대양주 수출 판로 개척에 성공했다.

동작구가 55세 이상 구직 희망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및 도보 배송 직무 교육을 포함한 '시니어 재취업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플랫폼 기반 일자리 증가에 맞춰 실생활 중심의 디지털 활용과 배송 직무 교육을 제공하며, 특히 GS리테일 도보 배송 업무 연계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은 6월 5일까지 신청받으며, 동작구청 누리집 또는 전화/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청양군이 대전 유성구 학하동 청양먹거리직매장 1호점에서 '지역상생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양 농특산물과 입점 업체 상품 판매, DIY 굿즈 제작, AI 이색 사진 이벤트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방문객들에게 시원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내에서 진행된다. 군은 이번 플리마켓을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도농상생의 랜드마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초거대 AI와 스마트폰 시대에 '연결되지 않을 권리'를 갈망하는 현대인들이 봉화의 누정을 찾아 자연 속 사색의 공간을 경험하고 있다. 봉화의 누정은 단순한 건물이 아닌, 선조들의 '사실적 서사'가 담긴 공간으로, 디지털 소음으로부터 벗어나 본연의 자신을 찾으려는 현대인들에게 깊은 몰입과 휴식을 제공한다. 석천정사의 도깨비 퇴치 일화는 스마트폰 알림과 닮아 있으며, 청암정의 거북 형상 바위 일화는 AI 시대에 잃어버린 '생명 존중'과 '공감의 가치'를 되묻게 한다. 한수정은 '찬물처럼 맑은 정신'을 제안하며 정보 과부하에 지친 현대인의 뇌를 식혀주는 역할을 한다. 봉화군은 AI가 삶의 편의를 제공한다면, 누정은 삶의 의미를 채워주는 곳이라며 방문을 권유하고 있다.

봉화군 사회적협동조합 '봉화의 죽쑤니들'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 단체로 선정되어 취약계층을 위한 죽 나눔 봉사 활동을 확대한다. 이들은 앞으로 농촌 서비스 지역 공동체로 지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