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사천사무소는 농협과 협력하여 지역 농산물의 부적합을 차단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농약 안전 사용 요령, 공익직불제 의무 실천사항, 농업경영체 변경 신고 준수사항 등에 대한 순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의 인식 개선을 통해 안전성 검사 부적합 농산물 발생을 원천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각 농협별 특성에 맞춰 동계작물, 특작, 로컬푸드 출하 농산물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이미 삼천포농협, 서포농협, 사천농협에서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6월에는 정동농협, 사남농협, 용현농협 로컬푸드 납품 농가 3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박성규 소장은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등록된 농약만 안전사용기준에 맞게 사용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금산군이 스마트농업 실용교육 및 농업대학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선진 농업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용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견학은 딸기, 블루베리 등 주요 작목의 재배 기술과 농장 운영 사례를 직접 배우고, 교육생들이 각자의 영농 여건에 맞는 재배 방향을 모색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6 화천산천어축제가 지역 경제에 1,018억 원의 직접 경제 효과를 창출하며 지역 상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축제 방문객 만족도 또한 높아 재방문율이 높았으며,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얼음낚시 체험 만족도가 높았다. 해외 마케팅의 효과도 재확인되었다.

포항의 대표 관광 명소인 스페이스워크가 개장 약 4년 6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40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포스코가 기부한 체험형 철제 조형물인 스페이스워크는 독특한 외형과 구름 위를 걷는 듯한 경험으로 '인생샷 명소'로 입소문을 타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고 있으며, 포항시도 400만 번째 방문객을 위한 기념행사를 준비 중이다.

고성군이 옥수수 재배지에서 열대거세미나방 성충이 발견됨에 따라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 방제 지원에 나섰다. 군은 군비 2천만 원을 투입해 옥수수 재배 농가에 긴급 방제 약제를 지원하며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성군이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책둠벙도서관에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일반사업체 분야 조사요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6월 1일부터 시작되는 현장 조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조사표 작성 방법, 현장 조사 요령, 안전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 등이 포함되었다. 고성군은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온라인 조사와 방문 면접 조사를 병행하여 경제총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등 4개 창업지원기관이 '메가쇼'에 공동 참여하여 입주 및 졸업기업 9개사의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 기업들은 총 1,834건의 판매, 2,437만원의 현장 매출, 13건의 바이어 발굴, 3,214명의 신규 고객 확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굿바이브의 건강기능식품과 브랜즈랩의 아보카도 오일 제품이 주목받았다. 의왕시는 앞으로도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북부권 천안테크노파크와 동남권 제5일반산업단지(확장) 조성을 완료하며 첨단 제조 혁신 도시로 도약한다. 천안테크노파크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등 첨단 산업을, 제5일반산업단지(확장)는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 및 덕신EPC 투자 계획 반영으로 동남권 산업벨트 구축에 탄력을 받고 있다. 이는 천안시의 적극 행정으로 인한 성과로, 균형 잡힌 산업 생태계 구축과 기업 성장을 위한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 사리면 직원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방문해 마늘쫑 뽑기, 잡초 제거 등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농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충남 계룡시가 '2026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에서 문화콘텐츠 부문 'K-웰니스 브랜드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계룡시는 군(軍)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독창적인 웰니스 문화 생태계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관광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 동구청이 청년 창업 아이디어 발굴 및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제1회 대구 동구 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19~39세 대구 동구 거주 또는 생활권을 둔 청년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6월 12일까지 신청받는다. 최종 3팀에게 총 450만원의 상금과 함께 멘토링, 컨설팅, 창업 지원사업 연계 등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구미시가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내에 AI특화공동훈련센터를 개소하고, 지역 제조기업의 AI 전환 및 제조혁신 지원에 나선다. 센터는 휴머노이드 로봇, 피지컬AI, 생성형AI 기반 제조기술 중심의 현장형 교육과 기업 맞춤형 AX 훈련을 제공하며, 연간 360명 이상의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는 구미시가 로봇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목표로 추진하는 구미형 AI·로봇 산업생태계 구축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