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이 어항 내 무단 적치된 어구, 폐기물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환경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어항시설 유지·관리 전담 체계를 본격 운영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어항 환경 조성에 나섰다. 어촌계장을 관리 책임자로 지정하고 항 관리원, 바다환경지킴이 등으로 구성된 전담 관리체계를 통해 정기 점검, 폐어구 및 해양쓰레기 수거, 불법 적치 계도 등을 추진한다. 특히 녹동항에서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폐어구 10톤과 폐어선 20척을 정비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군은 이러한 주민 참여 활동을 확대하고 선상 집하장 설치지원, 이동식 폐스티로폼 감용기 운영 등 다양한 해양환경 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보성군이 2026년 2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집행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재정 운용 효율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2,715억 원 중 1,678억 원을 집행하여 61%의 집행률을 기록했으며, 모든 부서는 행정절차 간소화와 애로사항 해소를 통해 상반기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보성군이 율포항 국가어항 지정 추진과 율포해양복합센터 건립, 어촌 신활력 사업 등을 연계한 대규모 해양 프로젝트를 본격화하며 '해양 르네상스'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선 8기 '사계절 체류형 해양관광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해양 인프라 확충과 어촌 활력 증진에 힘쓰고 있으며, 율포항 일원에 총 717억 원 규모의 국책사업을 추진하고 율포해양복합센터 건립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여름철 중심 해수욕 관광 구조를 사계절 체류형 해양레저 관광으로 전환하고, 어촌 정주 여건 개선 및 청년 창업 지원 등을 통해 활력 있는 어촌과 지속 가능한 해양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인천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가 경인여자대학교 청솔제에 참여하여 '계양가배랑 푸드트럭' 사업을 통해 일회용품 없는 축제에 동참하고 ESG 경영 실천에 기여했다. 어르신 일자리 사업과 연계하여 다회용컵 사용을 유도하고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등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부안군이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로부터 국립공원 보전 및 탐방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부안군은 변산반도국립공원의 자연경관 보전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부안군이 새만금고속도로 김제휴게소에서 '천년 비색 부안청자, 길 위에서 만나다' 특별 전시를 개최하여 고려청자의 아름다움과 도자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휴게소를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시도로, 주말에는 상감기법 시연 및 청자 무늬 그리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전시 연계 프로모션으로 부안청자박물관 방문 시 관람료 무료 및 체험료 할인, 휴게소 방문 시 음료 무료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광양청년꿈터와 광양만권HRD센터가 지역 청년 취업 역량 강화 및 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취업 상담, 직업 훈련, 맞춤형 서비스 연계 등을 추진하며, 특히 6월부터 취업 상담 연계 프로그램이 재개되고 7월에는 지역 정착 및 심리적 안정을 위한 특강과 힐링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광양시는 해양수산·문화·관광 복합문화시설인 광양수산물유통센터의 명칭 공모 결과,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최종 명칭을 선정한다. 총 222건의 응모작 중 12개 후보작이 선정되었으며, 시민들은 'MY광양' 앱을 통해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선호하는 명칭에 투표할 수 있다. 설문조사 결과는 6월 시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중 최종 수상작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광양시는 2026년 7월 1일부터 개정 시행되는 「어선안전조업법」에 따라 어선 외부 갑판에서 작업하거나 이동하는 모든 어선원의 구명조끼 착용을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법 개정으로 기상 상황이나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외부 갑판에 있는 모든 어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해야 하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광양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혼란을 줄이고 어업인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사전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담양군이 토양 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접수한다. 올해부터 신청 시기가 전년도 11~12월에서 6~7월로 앞당겨져 농가 편의를 높였다. 지원 대상은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 유기질비료 2종이며, 구입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6월 1일부터 10일까지, 대면 신청은 7월 10일까지 가능하다.

여수시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필리핀 현지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단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삶의 희망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어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필리핀 우바이시와 협력하여 추진 중이며, 참여자들은 안정적인 소득으로 주거 환경 개선 및 가족의 의료비 지원 등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높은 재고용률과 제로에 가까운 무단 이탈률은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보여주며, 여수시는 앞으로도 어촌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섬 지역 경관 개선 및 관광객 맞이 분위기 조성을 위해 12개 섬마을 경로당 및 마을회관의 노후 목조현판 정비 사업을 추진 중이다. 여수서각연구회 회원들의 재능기부와 한국공항공사 여수공항의 현물 후원으로 진행되며, 현재 86개 현판 정비를 완료했고 향후 여수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