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이 '2026년 충청남도 지방세외수입 연찬회'에서 '체험·휴식·소비를 잇는 예당호관광지 활성화로 관광수입 증대' 사례 발표로 한국지방세연구원장 특별상을 수상했다. 예당호 관광자원 연계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세외수입 증대 노력을 인정받았다.

예산군이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기존 문화관광 홈페이지 내에 예산시티투어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구축하고, 버스투어와 택시투어 예약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관광객은 실시간 예약 가능 여부, 운행 일정 등을 확인하고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다.

태안군 청년농업인들이 수경재배 방식으로 유럽상추, 딸기, 토마토 등을 재배하며 지역 농업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 특히 상옥리 스타팜스는 2천 평 규모에서 8종의 유럽상추를 재배하며 온라인 직거래로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청년농업인들은 스마트 농업을 통해 태안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태안군은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충남 당진시 삽교호관광지 호수공원에 노란 유채꽃이 만개하여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푸른 호수와 어우러진 이색적인 봄 풍경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당진도시공사는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가을에는 코스모스 단지 조성으로 연중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당진시가 수산물 가격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장고항과 한진포구 어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최대 20%를 당진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10월까지 진행한다. 매월 특정 주말에 열리며, 구매 금액에 따라 차등 환급된다.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과 (사)충남 강공회가 충남 지역 스파·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전국으로 확산하고 기업 연계형 산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진흥원은 아산시를 중심으로 수중운동 및 스파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충남 강공회는 지역 기업 CEO 네트워크를 활용해 이번 협력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기업 복지와 연계한 전국형 모델 개발 및 충남형 스파·헬스케어 산업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청주시가 청주를 대표할 신규 관광기념품 4점을 추가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대청쌀샌드', '청주청주청주', 관광 기념용 마그넷, 아름다운 우리한글 롱머그컵은 청주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담아 상품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았다. 이로써 청주시 공식 관광기념품은 총 21점으로 확대되었으며, 시는 이를 통해 지역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홍성군 서부면이 유인도 죽도의 환경 개선을 위해 대대적인 섬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섬 특성상 쓰레기 처리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매월 정기적인 선박 투입 정화 활동으로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으며, 특히 관광객이 집중되는 기간에는 집중 정화 기간을 운영하여 쾌적한 섬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양산시 여성일자리 협의체가 '이어ZOOM'에서 2026년 상반기 회의를 열고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경력단절 예방, 지역 맞춤형 일자리 발굴, 청년 여성의 진로 미스매치 해소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으며, 여성친화기업 확대 필요성도 제기되었다.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5월 21일부터 6월 22일까지 6회에 걸쳐 다문화 이주 여성 등을 대상으로 승마 체험, 대추떡 만들기, 우유 치즈 피자 만들기 등 맞춤형 치유농업 활동을 포함하는 '도시농업으로 만나는 자연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고 심리적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가 주최하는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가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전곡항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이번 축제는 '서해안 해양관광벨트 완성'을 주제로 조선통신사선 승선 체험, 해상 불꽃쇼, 요트·보트 체험, 독살·갯벌 체험 등 다채로운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먹거리 안전을 위해 정찰·정량제를 시행하여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부산 영도구가 일본 쓰시마시와 우호교류 40주년을 기념하여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3개 섬 해녀들의 삶과 역사를 담은 공동기획 사진전 ‘섬에 태어나, 해녀로 산다 - 영도·쓰시마·제주’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해녀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 및 제주해녀박물관 개관 20주년도 함께 기념하며, 한일 해양문화 교류 강화와 해녀문화 보존 가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제주, 쓰시마, 영도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각 지역 해녀들의 삶과 역사를 담은 사진 및 영상 30점이 전시된다. 관람은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