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 건설과는 2026년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과 건설사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규모 건설사업 관계자들과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상반기 집행 목표 달성 방안, 장마철 및 하절기 안전사고 예방 대책, 원자재 수급 불안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신속한 예산 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정선군이 고물가와 영농자재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농업인수당 지급을 시작한다. 총 3,719가구에 26억 330만 원을 투입하며, 가구당 연 70만 원을 지역화폐(와와페이,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이는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신청 농가를 위한 2차 접수도 하반기에 진행될 예정이다.

정읍시 농산물가공센터가 '메가쇼 2026 시즌1'에 참가하여 귀리, 지황, 딸기 등을 활용한 가공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경쟁력을 확인했다. 특히 딸기 퓨레와 쌍화 농축액은 반가공 원료로 주목받았으며, 소비자 의견을 반영하여 6월 중 온라인 시장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정읍시 농산물가공센터는 지역 농업인과 가공 업체를 대상으로 창업 보육, 시제품 생산, 기술 자문 등을 지원하며 HACCP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정읍시가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환경을 개선하고, 화물차에 지역 명소 광고를 부착하여 전국적인 관광 홍보에 나선다. 차고지 주변 제초 작업 및 폐기물 수거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전국을 운행하는 화물차를 활용해 정읍의 관광 명소와 도시 이미지를 홍보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정읍시가 업무협약으로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143명을 대상으로 인권 침해 여부와 노동 환경을 점검하고, 무단 이탈 예방 교육을 병행한다. 또한, 농가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도 운영 중이다.

대전 서구는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방위산업 시험인증 및 검‧교정 전문 인력 양성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6월 15일부터 8월 7일까지 목원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이론, 실습, 취업 연계 과정을 운영한다.

평창군 쌀전업농연합회가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 생산 확대를 위해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24톤 규모의 친환경 쌀은 지역 학교급식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이는 지역 농업인과 학생을 잇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에 심은 '알찬미' 품종은 병충해와 기상재해에 강하고 밥맛과 품질이 우수하다.

홍천군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6월부터 농업e지 홈페이지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올해부터 신청 기간이 6~7월로 앞당겨졌으며,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가 본인 농지에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비료는 총 5종이며, 신청 시기와 공급 시점의 가격 변동에 따라 자부담 금액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홍천군이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에 참여할 신규 업체 20곳을 1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참여 업체는 숙박, 음식점, 카페, 체험 시설 등이며, 이용료 할인, 기념품 제공 등 자체 혜택을 제공한다. 선정된 업체는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 등 온·오프라인 홍보 혜택을 받는다.

동해시가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조기 종료할 만큼 관광객 유치에 성공했다. 전국적인 소도시 관광 열풍과 동해안 여행 수요 증가가 맞물려 예산이 빠르게 소진되었으며, 묵호권 감성 관광지, 무릉별유천지, 추암권역 등이 인기를 끌었다. 개별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현재도 신청 가능하다.

동해시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구직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21명을 추가 모집한다. 40세 이상 59세 이하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 가구에 해당하면 신청 가능하며, 월 50만 원씩 최대 3개월간 구직활동 지원 포인트가 지급된다. 취업 성공 시 50만 원의 취업성공금도 추가 지급되며, 직업훈련, 상담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

동해시가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문화예술 교류 확대를 위해 '묵호감성마을 동해愛 한 달 살기' 참여 예술인을 6월 9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6명이며, 6월, 7월, 9월 중 한 달간 입주하여 지역 주민 및 관광객 대상 무료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 올해는 리모델링된 아파트형 공가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