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성공적 추진을 위해 50명의 조사요원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국가 및 지자체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6월 1일부터 온라인 및 방문 면접 조사가 병행된다. 조사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엄격히 보호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5월 23일 '여주 글로벌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7개국 인플루언서 7명과 함께 여주의 관광 콘텐츠를 세계에 알리는 본격적인 글로벌 홍보 마케팅에 나선다. 서포터즈는 영릉 방문, 남한강 출렁다리 팸투어 등을 통해 여주의 역사, 문화, 야간 관광 매력을 체험하고 SNS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여주 관광의 국제적 인지도 제고 및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원고전소설문학관이 국립한국문학관 주관 '2026년 문학관 인턴십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문학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청년 인턴을 채용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 문학관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며, 7월부터 12월까지 교육·전시 지원,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보조 등 다양한 실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문학 관련 학위 소지자 또는 경력자이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한국문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원예촌 전통한옥체험시설이 '2026 전북 유니크베뉴 신규 발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통한옥의 정취와 체험형 콘텐츠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남원예촌은 단순 숙박시설을 넘어 MICE 행사 개최 및 전통문화 체험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게 되었다.

남원시가 농지 투기를 차단하고 체계적인 농지 관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7년까지 대대적인 농지 전수조사에 착수한다. 이번 조사는 1996년 이후 취득한 농지를 대상으로 기본조사와 심층조사로 나누어 진행되며, AI, 드론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조사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이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에서 '찾아가는 새일센터 곡성군지부'를 운영하며 여성 취업 지원 및 지역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 홍보에 나섰다. 경력단절여성과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1 상담, 직업교육 안내, 새일여성인턴 사업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향후 읍·면 순회 운영을 통해 취업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의성군이 헌법상 경자유전 원칙에 따라 농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소유 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농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불법 임대차 및 무단 전용 등 농지법 위반 행위를 예방·정비하고, 농지 임대차 계약의 서면화와 농지대장 변경 신고 등 농지 임대차 정상화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의성군은 자체 조사반을 편성해 현장 조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임차농의 피해 방지와 실제 농업인의 권익 보호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인천 중구는 여름 피서철을 앞두고 을왕리, 왕산, 하나개 해수욕장 등 4곳의 백사장을 대상으로 비치 크리너 등 전문 장비를 동원해 모래 속 15cm 깊이까지 불순물을 제거하는 대청소를 완료했다. 이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청정한 피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해수욕장 개장일도 6월 20일로 앞당겨 안전 관리 강화에 힘쓰고 있다.

강원 고성군이 6월부터 12월까지 농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농지 투기 행위 근절 및 현행화가 목적이며, 1996년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를 대상으로 실경작 여부, 농업경영체 등록 현황 등을 점검한다. 위반 시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대구 동구청이 '일(Job) 구하는 동구데이'를 개최하여 구직자와 기업 간의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했으며, 32명의 구직자가 방문하여 19명 채용을 목표로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동구청은 앞으로도 일자리 발굴단 운영 및 대규모 일자리 박람회 개최를 통해 지역 고용 창출에 힘쓸 예정이다.

하동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하동 반값여행'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 5월 26일부터 6월 여행분 사전 신청을 받으며, 개인, 청년, 팀,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차등적인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가족 단위 여행객의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지역 내 소비 촉진 및 생활인구 증가 등 긍정적인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무주군이 최근 인근 지역에서 확산되는 과수화상병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 근무 체계를 가동한다.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등 장미과 과수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검역 병해충으로, 신속한 예찰과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무주군은 6개 읍면 1,294농가 787ha의 사과·배 과수원을 대상으로 집중 예찰 및 방제 지도, 현장 기술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