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보은군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진됨에 따라 농업기술센터가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산외면, 수한면 2농가에서 0.98ha 규모의 사과 과수원에서 발생했으며, 군은 예방 약제 지원, 정밀 예찰 강화, 공적 방제 등을 추진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확산 방지 및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으며, 농가에는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장수군농업기술센터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비료 수급 불안정과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비료 사용처방 활용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토양검정 기반 비료 사용처방서 활용법과 퇴비·액비 등 대체 자원 사용법을 안내하며 농업인의 인식 전환과 과학영농 실천 확산을 목표로 한다. 토양검정은 무료로 제공되며, 결과는 카카오톡 또는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순천시가 2026년 국가유산야행 개최를 앞두고 행사장 일원 시설물 정비 및 환경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노후 전기 설비 보수, 위험 담장 철거, 바닥 포장 보수, 예초 작업 등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환경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야간 행사 특성을 고려한 안전 점검과 시설 보수에 집중하고 있다.

순천시가 5월부터 12월까지 관내 10만 8,653필지를 대상으로 '2026년 농지 이용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농지의 실제 이용 현황을 확인하고 농업 생산 기반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자료 분석과 현장 조사를 병행한다. 특히 무단 휴경, 불법 임대차, 불법 시설물 전용, 무단 성토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위반 시 행정처분이 내려진다. 또한, 5월 18일부터 7월 31일까지 사전 정비 기간을 운영하여 농지 매도·임대가 필요한 농업인에게 농지은행 제도를 안내할 예정이다.

순천시가 농업과 돌봄을 연계한 주민 체감형 농촌돌봄서비스를 확대하며 농촌 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4개 기관은 어르신, 장애인, 청소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농촌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여수시가 여수국가산업단지 배후 수요를 겨냥한 중흥·삼동지구 지원시설용지 25필지를 분양 공고했다. 이번 분양은 산업단지 종사자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분양대금 대출 협약을 통해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입주 희망자는 사전 입주 심사 후 '온비드'를 통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이천시가 첨단·반도체 분야 유망 기업 11개 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 이천시 투자유치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실제 투자 유치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였다. 이번 팸투어는 현장 중심형으로 진행되어 기업 관계자들이 이천시의 산업 기반과 정주·교육 환경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참여 기업 중 일부는 공장 신·증설, 연구시설 이전, 신규 투자 가능성 등을 두고 이천시와 후속 상담 일정을 조율 중이다.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가 지역 소비자를 대상으로 로컬푸드의 가치를 체험하고 이해를 높이는 '2026년 농촌체험 사전 답사 여행(팸투어) 및 요리교실'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참여자들은 농가 방문, 농산물 수확, 상추김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로컬푸드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생산자와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화군이 청년 창업 지원 정책을 통해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업종 간 네트워크 형성, 전문 컨설팅, 중앙 부처 지원사업 연계 등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청년들의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지역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종 업종 청년 창업가들이 협업하며 팝업스토어 기획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며, 강화군의 꾸준한 인구 증가와 중장년층 이주로 인한 소비 수요 증가는 청년 창업가들에게 긍정적인 시장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맞춤형 지원 사업 연계, 전문 컨설팅,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며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 2026년 차이나타운 문화 행사 '차이나는 문화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4월 18일부터 5월 24일까지 매주 주말 차이나타운 일대에서 진행되었으며, 사자춤, 변검, 용춤 등 중국 전통 공연을 선보여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특히 화교 학생들로 구성된 공연팀이 참여하여 인천 차이나타운만의 특별한 콘텐츠를 제공했으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인천 동구가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생애 전환과 사회활동 재참여를 돕기 위해 '2026년 3기 동구 인생이모작지원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창직, 경력설계, 역량강화, 사회공헌, 생애설계 등 총 16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특히 남성 참여 활성화를 위한 전기기능사 대비반과 재직자를 위한 야간 AI 프롬프트 과정이 신설된다. 교육은 7월 1일부터 9월 29일까지 동구 거주 40~64세 중장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6월 1일부터 동구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포항시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철도 교통망과 연계한 관광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코레일 앱과 연동한 시티투어버스 원스톱 예약, '퐝퐝코스'로 개편된 시티투어버스 운영 기준 완화, 소규모 관광객을 위한 관광택시 사업 운영 등으로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 지역 소비 활성화를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