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농업기술센터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 농산물 23종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품목이 안전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사 대상 농산물에서는 잔류농약이 전혀 검출되지 않거나 법적 허용 기준치 이내로 검출되어 안심하고 섭취해도 된다는 판정을 받았다.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가 하나금융그룹 후원으로 전국 최초로 진행하는 자산형성 지원 사업 '하나이룸통장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자활근로 참여자 15명을 대상으로 소액 적금 기회를 제공하고, 만기 시 본인 적립금과 응원매칭금을 지급하여 안정적인 저축 습관 형성 및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

인천 계양구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총 144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중소기업육성기금을 활용한 이차보전 방식으로 이자 부담을 낮추고, 중소기업은 최대 4억 원,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2026년부터 이차보전율을 확대하고 지원 대상 범위를 넓혔다.

연수구가 해사전문법원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총력전에 나섰다. 연수구는 인천신항과 송도국제도시의 경제 인프라, 뛰어난 교통 접근성, 국제기구 및 관련 기관 밀집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단순한 지역 균형 발전을 넘어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사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최적지임을 강조하고 있다. 44만 연수구민과 함께 유치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해양·국제분쟁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가 전통시장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모바일 앱 '놀장'을 활용한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It’s 미추 장보기 Time'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서비스는 디지털온누리상품권 연계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전통시장 접근성 향상과 지역 상권 매출 증대를 목표로 한다.

인천 서구가 공예산업 종사자들의 창작 활동 촉진과 상품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공예품 개발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원·부자재 구입비, 도안 제작비 등을 지원하며, 상품화 가능성, 공예품 대전 참가 및 입상 경력 등을 기준으로 최대 100만 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지원 대상자는 6월 '제46회 인천광역시 공예품대전'에 출품해야 한다.

강화군이 지역 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농가용 저온저장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3억 2천만 원 예산으로 약 84동의 9.9㎡ 규모 저온저장고를 지원하며, 한 동당 최대 378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강화군 거주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 중 1,000㎡ 이상 농지 또는 330㎡ 이상 비닐하우스에서 신선 농산물을 재배 중이거나 재배 예정인 농가는 2월 27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가 오미자 재배 농가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미자 삭벌·파쇄 영농대행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고강도 작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농업인이 더 쉽고 편하게 오미자 농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친환경 오미자 유인망 사용 농가를 우선 지원하며, 농가는 재배 면적 0.1ha당 7만 5천 원을 부담하여 경영비 절감과 작업 부담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영농 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위험 및 미세먼지 발생 억제, 퇴비화를 통한 지력 증진 등 1석 3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오미자 재배 농가를 우선 선발하여 농한기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영천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품종 검토 및 미질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농업인, 관계 공무원, RPC 대표 등이 참석하여 정부 정책 방향에 따른 품종 운영 방안과 재배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영천시는 2018년부터 '조평', '삼광'을 매입했으며, 2022년부터는 '삼광', '해담' 품종을 2027년까지 유지할 계획이다. 시는 농업인 의견을 반영하여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상주시는 중앙시장 빈 점포를 활용한 청년 상인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5개 청년 점포 개업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빈 점포 활용, 인테리어 개선, 임차료 지원, 창업 교육 및 컨설팅, 홍보 마케팅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여 청년 상인들의 안정적인 시장 정착을 돕는다. 미용실, 두피케어, 푸드트럭, 공예 카페 등 다양한 업종의 입점으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와 재부상주향우회가 부산 연제구에서 개최한 2026년 설맞이 농특산품 직거래장터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한우, 곶감, 사과 등 상주 대표 농특산품이 큰 인기를 얻으며 총 1억 5천만 원 이상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으며, 이는 추석 행사 대비 상승한 수치로 상주 농특산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자매결연 도시 간 교류를 통해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상주 농특산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상주시가 9일 '상주 이차전지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개발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이번 용역은 2년간 수행되며, 토지이용계획, 유치업종 검토, 단지 설계, 교통 및 에너지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상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산업 구조 혁신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 경쟁력 강화 및 경제 성장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며,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