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구청 또는 세무서 중 한 곳만 방문해도 폐업신고가 가능한 폐업신고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2일(월) 밝혔다. 폐업신고 원스톱서비스는 폐업 시 구청과 세무서를 각각 방문해 신고해야 하는 불편사항을 개선해 구청 또는 세무서 중 한 곳만 들려 폐업신고를 마칠 수 있는 서비스다. 방문 시 인・허가 영업폐업신고서와 사업자등록 폐업신고 관련서류를 동시 제출하거나 통합폐업신고서와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단 접수기관에서 업무를 일괄 처리하는 방식이 아니라 구청과 세무서 간 자료이송으로 담당업무를 처리하는 체계이다. 대상 업종은 식품관련영업, 공중위생영업, 의료기기업, 옥외광고업, 체육시설업, 게임제작관련업, 통신판매업, 국내직업소개사업, 건설기계사업, 자동차관리사업, 담배소매업, 행정사업 등 49개 업종(행정자치부 예규)에 한해 제공하고 있다. 금천구 관계자는 “폐업신고 원스톱서비스를 통해 구민들이 빠르고 신속하게 폐업신고를 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완섭 서산시장이 기업과 소통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올해 1월부터 서산시에 입주하고 있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방문해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업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있다. 이번에 이 시장은 지난 18일 고북면에 위치한 자동차부품 및 식품생산 기업 2개사를 방문했다. 방문 기업 중 코넥은 2003년 서산에서 회사를 설립해 570여명의 종업원이 근무하고 있고 자동차 엔진 및 변속기 부품을 생산하며 연매출 1,310억원을 기록하고 있는 우량 중소기업이다. 그린은 1989년에 인천에서 회사를 설립했으며 서산에 제품생산 공장을 두고 127명의 종업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 회사는 투다리, 설악추어탕 등 외식업체에 제품을 공급하며 연매출 258억원을 달성해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우수 중소기업으로 인증 받았다. 이날 이 시장은 관계자로부터 제품생산 전반에 대해 설명을 듣고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 제품 생산에 노력하고 있는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5월 6일부터 14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벨기에 브뤼셀 등 3개 지역에 유럽 2차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해 계약추진 2,713천 달러(30억 원), 수출상담 73건 10,133천 달러(113억 원)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대전시 주최,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전지역본부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벨기에 브뤼셀 코트라 무역관 주관으로 진행된 유럽 2차 해외시장개척단은 ㈜바이오뉴트리젠, ㈜샤인광학, ㈜오믹시스, ㈜유진타올, ㈜케이엔텍, 광목이야기 등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대전지역 6개 업체가 참가했다. 기업별 맞춤형 개별 1:1 바이어 발굴을 통해 국내 기업의 유럽 해외판로 개척에 중점을 두어 참가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주요 수출계약 추진 성과로 다촛점렌즈 등 안경렌즈 제조회사인 ㈜샤인광학(대표이사 선영일)은 베오그라드에서 V사와 60천 달러에 달하는 제품을 1년 내 수출계약을 위한 구체적인 내용을 진행...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15일 오전 10시 광주시 곤지암읍 공장밀집 지역을 찾아, 기업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16일 도에 따르면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2015년 11월경 기업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이곳에서 실시했던 ‘공장밀집지역 기업애로해소 간담회’의 후속조치로, 그간의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새로운 애로사항을 추가 발굴하는데 목적을 뒀다. 남 지사는 이날 공장밀집지역 내 ㈜동진판지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조억동 광주시장, 박광서, 장동길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입주기업 대표 13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남 지사가 방문한 곤지암읍 공장밀집지역은 지난 1996년부터 기업인들의 입주가 시작됐으며, 현재는 0.97k㎡ 규모의 지역에 의료, 금속, 전기, 식음료 등 다양한 업종의 332개 업체가 입주해 총 6,800여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이날 현장간담회에서는 공장 증축, 기숙사 건축 등을 위한 공공하수관로 설치, G마크 인증기준 완화...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최근 경기침체와 자금 부족으로 경영상 애로를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에 최대 1억원, 소상공인에게 최대 5천만원의 자금을 확대 지원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군은 지난달 25일 인천신용보증재단과 강화군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례보증 협약을 체결하고 인천신용보증재단에 1억원을 추가로 출연했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은 강화군의 총 출연금 2억원의 12배인 24억원 한도 내에서 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금융기관에서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특례보증을 해주게 된다. 그 동안 강화군에서는 공장으로 등록된 중소기업만이 최대 5천만원까지 특례보증을 받아 왔다. 하지만 군은 이번 추가 출연으로 중소기업체에 최대 1억원까지 상향 지원하고, 소상공인들도 지원 대상으로 확대하여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특례보증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강화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간단한 심사를 거쳐 특례보증추천서를 교부받을 수 있으며, 이를 관련서류와 함께 ...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는 오는 16일부터 4일간 미니클러스터 회원기업을 대상으로 미니클러스터 분야별 모임을 개최한다. 현재 구 미니클러스터는 화장품과 이․미용을 포함한 뷰티관련 분야, 자동차 및 기계 분야, 전기전자와 IT를 포함한 정보융합 분야, 이업종 분야 등 4개 분야 145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분야별 모임은 구 미니클러스터 추진현황과 2017년 미니클러스터 무역사절단 파견 설명회, 남동구 미니클러스터&인하대학교 분야별 기술지원멘토 사업협의 등 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세미나로 진행될 예정이다. 16일은 자동차·기계 분야, 17일은 이업종 분야, 18일은 뷰티분야, 19일은 정보융합 분야 모임이 개최된다. 구 관계자는 “상호협력과 정보교류, 기술개발 등 미니클러스터 참여 동종 업체 간 협업체계를 공고히 구축시켜 우리 구 중소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미니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해 6월중 정기회의 개최, 8월말 미니클러스터 무역사...

경남 사천시(시장 송도근)는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본부장 홍성해)와 지난 11일 사천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초보기업 육성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 내 산업특화별 수출을 희망하는 Start-Up 기업들에게 해외 마케팅을 활용한 해외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수출확대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최된 이번 설명회에는 사천산업단지 입주업체 약 20여개사가 참석하여 1:1 무역실무 상담과 다양한 수출 노하우를 전수 받았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주최하여 사전에 산업단지 내 수출을 필요로 하는 제조업체를 신청 받고, 이를 바탕으로 설명회 컨텐츠를 구성하여 보다 효과적인 설명회가 진행되었으며, 통번역서비스, 수출단체보험 등 무역협회의 수출 초보기업 맞춤형 수출지원 사업안내와 대기업 종합무역상사에서 약 30년의 경력을 지닌 무역현장 자문위원과의 1:1 상담을 병행하여 참가기업들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한국무역협회 홍성해 경남...

경주시 급속수처리기술이 해외 수출 첫발을 내딛었다. 전국 최초의 지자체 수처리 기술인 경주시 급속수처리시스템(GJ-R)이 적용된 이동형 음용수 공급장치가 1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상수도사업본부(PDAM)에 설치됐다. 시는 지난해 11월 환경부 주최 환경기술 국제공동현지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정부지원금을 통해 인도네시아에 이동형 음용수 공급장치 시범시설 설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동형 음용수 공급장치는 컨테이너 이동형으로 제작되어 오염된 물로 고통받고 있는 인도네시아 각 지역에 하루 최대 600명의 깨끗한 식수공급이 가능해지고, 비상발전기를 통해 밀림 등 전기가 없는 오지지역에도 가동될 수 있어 현지에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이번 시범시설의 설치는 이진섭 에코물센터장과 이광희 수질연구팀장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총괄하였으며, 현지 기업인 ㈜테크니콘의 일루완 대표, ㈜MBT 김종현 본부장 등 10여명이 참여했다. 자카르타 상수도사업본부에 우선 설치된 이동식 음용수 공급...

수원시 5개 중소기업이 1~5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제121회 광저우 춘계 수출입 상품교역회’(캔톤 페어, Canton Fair)에 참가해 452만 달러(약 51억 1000만 원)의 상담 실적 및 197만 달러(약 22억 2700만 원)의 수출 계약(예정) 실적을 올렸다. 최근 한국 내 사드 배치로 인한 중국과 갈등으로 한국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수원시 유망 중소기업들이 중국에서 이뤄낸 값진 성과다. 1957년부터 연2회 개최돼 올해로 121회를 맞는 ‘캔톤 페어’는 전시 면적이 118만㎡에 이르는 세계 최대 규모 종합박람회다. 올해는 200여 개국 2만 40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한국 기업으로는 ‘(주)스킨아이’ 등 수원시 중소기업 5개 사를 비롯하여 96개 사가 참가했다. 2016년에 이어 두 번째로 참가한 여드름 전문 화장품 제조업체 (주)스킨아이는 영국 무역업체와 30만 달러 규모 기능성 화장품 수출 상담을 했다. 또 파키스탄의 한 기업과 자국 내 독...

전남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17 전남 유망 중소기업’ 선정을 위해 이달 19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전남 유망 중소기업’은 '전라남도 기업사랑 및 기업활동지원 등에 관한 조례'에 의거 경영·기술·수출 등 경쟁력 있는 기업을 발굴 및 선정해 기업사랑 분위기를 조성하고 기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이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 공장등록을 필하고,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공장을 가동 중인 제조업 또는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기반 서비스업이며 최근 3년 평균 매출액이 30억 원 이상(단,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기반 서비스업은 매출액 10억 원 이상)으로 재무상태가 양호한 기업이다. 군이 오는 5월 19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여 현장조사와 서류평가를 거쳐 60점 이상인 기업을 전남도에 추천을 하면, 전남도에서는 종합평가를 거쳐 5월 말에 최종 선정한다. 전남 유망 중소기업에 선정이 되면 3년간 유효하며, 자금(융자금 한도 상향 및 ...

의왕시 인덕원IT밸리(포일동 소재)에서는 지난 28일 입주기업 제품 홍보 및 판매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플리마켓이 열렸다. 인덕원IT밸리 입주민은 물론 인근시민, 일부 과천시민도 참여하는 등 하루동안 약 1,000여명의 시민이 플리마켓에 들렀다. 이번에 개최된 ‘윈윈 플리마켓’은 인덕원IT밸리내 입주한 기업들에게는 제품홍보창구의 역할을 하고, 인근 주민들에게는 중소기업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30~80%)하는 행사로 참여 시민의 만족도가 높았다. 또한 입주기업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만들어진 마켓인 만큼 다양한 후원도 이어졌다. ‘The제주돈’에서는 수제맥주 300잔을, ‘메이킹북스토리’에서는 부직포 앞치마를 무료로 제공하여 참여한 업체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인덕원IT밸리내 카페인 ‘베라’와 ‘에이미스’ 역시 커피가격을 1,000원 할인하여 제공하는 등 입주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다. 이번 플리마켓은 기업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기업홍보와 시민참여를 이끌어냈다...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노량진 메가스터디타워 2층에 위치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평일 19시~21시에 무료로 개방한다. 일명 ‘사회적경제 살롱(Salon) 프로젝트’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무료로 대관해주는 사업이다.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 주체들에게 활동공간을 제공해 상호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사회에 미치는 사회적경제의 저변을 넓히기 위함이다. 무료로 대관 가능한 공간은 세미나실1, 세미나실2, 커뮤니티홀로 빔이나 노트북, 마이크 등 기본 장비도 함께 제공된다. 이곳에서 사회적경제 주체들은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등 필요한 회의를 진행하고 상황에 따라 포럼을 개최하거나 워크숍 등을 열 수 있다. 대관을 희망하는 사회적경제 주체는 활동계획서를 작성해 구청 사회적 마을과(유한양행 3층) 또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 대관 조건은 최소 일반구민 10인 이상의 참여가 보장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