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지난 12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17 제3회 지넥스트 비즈니스 데이(G-NEXT Business Day)’를 개최한 결과 1,364만 달러 상당의 계약 추진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넥스트 비즈니스 데이’는 도내 게임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수출상담회로 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최·주관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 게임기업 43개사와 세계적인 게임 유통사, 투자사 26개사(6개국)가 참가해 128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해외 유명 게임퍼블리싱 회사인 인도네시아의 리토(LYTO), 중국의 치후 360(Qihoo 360), 윙킹 엔터테인먼트(Winking ENTERTAINMENT), 아워팜(OURPALM), 싱가포르의 리미트리스 얼라이언스(Limitless Alliance), 말레이시아의 애드핏(Adfit), 베트남의 소하게임(SOHAGAME), 미국 엔티티게임(NTTGAME) 등이 참석...

경기도가 집중폭우,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해 도내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는 오는 7월 10일부터 자연재해 피해를 입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17 재해 중소기업 등 특별경영자금’ 100억 원을 편성·지원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도의 이번 조치는 최대 200㎜ 이상의 폭우가 쏟아졌던 지난 3일, 남경필 도지사가 호우 피해에 대한 긴급 대책수립을 주문한 것에 따른 것이다. 지원 대상은 집중폭우, 태풍, 지진 등의 자연재해와 관련해 관할 지자체로부터 ‘재해중소기업 확인증’이나 ‘피해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지원 금액은 중소기업의 경우 기업 당 최대 5억 원으로,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조건이다. 대출 금리는 경기도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은행금리보다 1.5%를 낮게 이용할 수 있다. 소상공인들은 업체 당 최대 5천만 원을 융자 지원하며, 이차 보전율은 2.0%다. 상황조건은 ...

해외투자유치를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6일(현지시각) 경기도주식회사를 통한 도내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 특히 미국 전문 마케팅사와 도내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맺는 등 활동을 본격화했다. 남경필 지사는 이날 오후 5시 미국 LA월셔에 위치한 LA GBC(경기비즈니스센터)에서 김은아 경기도주식회사 대표, 김덕수 LA GBC(경기비즈니스센터) 소장, 미국 내 마케팅 전문기업인 솔로몬 브라운(Solomon Brown) 셀 에이블(Sell-Able) 대표, 황해연 URI 글로벌 대표 등과 ‘경기도 기업의 미국시장 진출방안’을 논의했다. 남 지사는 사드 배치로 인한 국내 기업의 중국 활동 어려움과 높은 중국시장 의존도 등을 거론한 뒤 “시장 다변화 전략이 필요하다. 경기도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이 더 중요한 시점인데, 많은 도움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남 지사는 시장 다변화전략의 일환으로 기획상품을 강조하며, 경기도주...

경기도가 도내 기업들의 자금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당초 1조 5,000억 원이었던 ‘2017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규모를 3,000억 원 증액한 1조 8,000억 원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도는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경영안정을 위한 ‘운전자금’ 7,000억 원, 공장건축·시설투자 등에 필요한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8,000억 원 등 총 1조 5,000억 원으로 결정한 바 있다. 하지만 기업의 자금 수요 증가로 6월 기준 올해 계획 대비 56.7% 가량인 8,519억 원을 지원함에 따라, 조기소진 가능성이 커지게 됐다. 특히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의 경우 현재 전체 8,000억 원 중 27.8% 가량인 2,223억 원 정도가 남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도는 도내 기업들에 대한 자금수요를 적기에 대응하고, 지속적인 시설투자 촉진과 경제피해 최소화를 도모하고자 이번 증액 결정을 내리게 됐다. 먼저 ‘운전자금’을 기존 7,000억 원에서 200억 원...

의왕시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에 입주한 기업들의 행보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 6월 27일 태국 현지에서는 의왕시 1인창조기업으로서 최초로 수출의 문을 열었던 두피케어 전문회사인 가라사대(주)의 Mass H-1(한국정식명칭은 K1-Cure)의 제품 런칭쇼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태국의 유재석이라 불리우는‘Willie’씨를 비롯해, 유명 연예인들이 모델로 등장함에 따라 현지 언론사들의 집중조명을 받으며 큰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현지의 뜨거운 반응으로 올해 초 3만 5천불의 수출 물량이 소진될 것으로 보여, 7월에 5만불 추가 오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진숙 가라사대(주) 대표는“지난 2년간 1인 창조기업으로 운영하면서 힘든 순간이 많았지만, 1인 창조기업센터의 도움 덕분에 지금의 좋은 성과가 있는 것 같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올해 의왕시 1인 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의 목표인 1인 창조기업의 민간자본 투자 유치는 (주)아모랩 김민규 대표가 ...
부산 영도구(구청장 어윤태)는 사회적·마을기업 활성화 및 판로개척을 위해 7월 1일 태종대유원지 입구에서 ‘2017년 사회적경제기업 한마당 장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기업의 날’을 맞아 지역 대표축제인 ‘수국축제’가 열리고 있는 태종대에서 한마당 장터를 개최함으로써 사회적경제기업의 생산품을 널리 알리고 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기업은 사회적기업인 카페에또와(커피)와 마을기업인 조내기고구마(고구마 가공식품), 동삼희망(수공예품), 태종대식품(개똥쑥막걸리) 등 4개 기업이며 부산영도시니어클럽과 EM녹색제품이 특별 참여했다. 참여기업들의 다양한 제품 판매뿐 아니라 스탬프행사, 하바플라리움 체험,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참여자가 모든 기업부스를 둘러보고 스탬프를 받아 제품을 구매하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스탬프 행사와 마을기업 동삼희망(주) 수공예 작가들과 함께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

충남도가 도내 지식문화 산업 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월 ‘홍콩 디자인 인스파이어’에 참가할 도내 문화콘텐츠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디자인, 캐릭터, ICT 문화융합 등 문화산업의 성장과 판로 확대를 위해 도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문화콘텐츠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도는 문화콘텐츠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에 따라 28일부터 30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라이선싱 저팬’을 포함한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를 확대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참가업체를 모집하는 ‘홍콩 디자인 인스파이어’는 홍콩무역발전국이 주최하는 국제 전시회로, 전 세계 콘텐츠 및 디지털 경험, 디자인 산업 분야 350개 기업이 참가한다. 도는 12월 홍콩종합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충남관 운영을 통해 도내 문화콘텐츠 기업의 혁신적인 디자인 상품과 신기술이 담긴 창의적인 상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 한국지사를 개소한 홍콩무역발전국은 이번 전시...

대전광역시(권선택 시장)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박찬종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첨단 융복합 혁신기술 개발 및 원천 기술 보호를 위한 대전저작권서비스센터를 21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주관하는‘지역 저작권 서비스센터’는 기존 7개 센터에서 올해 2개 센터(대전, 제주)가 신규기관으로 추가 선정되어, 대전․충남 지역에도 저작권 센터 거점이 마련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국저작권위원회 교육연수원 이영록 원장,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박찬종 원장을 비롯해 VR특수영상 업체, 게임업체, 1인창조기업, 웹툰작가 등 지역 문화콘텐츠 각 분야 대표가 참석했다. 진흥원은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대전․충남 지역 내 콘텐츠 기업 및 창업자를 대상으로 저작권 교육, 컨설팅, 등록업무, 홍보콘텐츠 제작 등 저작권 관련 종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년간 권리가 보장되는 특허와는 달리 저작권은 사후 70년까지 권리가 보호되기 때문에 부가가치가...

사천시(시장 송도근)는 경상남도와 함께 기업인이 기업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기업애로 해소 현장기동반을 지난 20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사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운영했다. 이는 양 기관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기업인들로부터 각종 기업규제와 생산현장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정대학 경남도 기업개선담당의 기업지원시책 설명, 백유기 경상남도 기업지원단장의 기업규제개혁 발굴 및 입주기업 애로 상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진주고용노동센터, 경남지방병무청,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사천지사, 경남지식재산센터 등에서 참석하고, 사남농공단지 기업체 대표(협의회장 차덕부) 등 18명이 참석하여 현장에서 기업인이 고민하고 있는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외국인 투자지역 유예기간의 현실임차료 소급적용 유예요청, 삼천포항 정기화물선 이용 건의, 기업의 위험분산프로그램 운영을 정부나 광역지자체가 나서서 추진하여 국내 기업...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 헌신 노력하는 도내 우수기업을 발굴․포상하기 위하여 ‘2017 일자리 우수기업 도지사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도내 우수기업을 발굴․선정하여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 및 행정․재정적 인센티브를 지원함으로써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도모하고 민간부문 고용촉진을 유도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 신청기업은 관내에 본사(주사업장 또는 주공장)를 둔 기업으로서 공고일 현재 2년 이상 정상가동 중인 기업으로, 최근 1년 간 일자리 증가율이 5% 이상이고 고용증가 인원이 5명 이상(근로자수 50인 미만 기업은 3명)인 기업이다. 다만, 대상업종은 제조업 및 관련 서비스업, 지식서비스업, 지역특화산업(경제협력관산업) 분야로서 금융기관과 정상적인 거래를 할 수 없는 기업이나 임금체불, 민원야기, 환경오염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 등은 신청(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

대한민국 유망 뷰티기업 110여개사가 15~17일 베트남 경제수도 호치민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열린 ‘케이뷰티 엑스포 베트남(K-BEAUTY EXPO VIETNAM)’에서 수출문을 활짝 열고 돌아왔다. 19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 관람객 수는 총 7,320명, 수출상담 실적은 1,125건, 2,313만 불로 집계됐다. 이중 계약유력비율은 36.8%로 약 851만 불의 계약을 지속검토하고 있으며 현장계약실적은 522만 불을 달성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인포마(Informa)사와 킨텍스가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한국화장품 8위 수출국이자 포스트 차이나(Post China)로 부상 중인 베트남 뷰티시장 공략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베트남에서 열린 한국 뷰티산업 전문 전시회는 이번행사가 국내 최초다. 전시회에는 뷰티한류를 선도하는 국내 유망 뷰티기업 110개 업체와 해외 60개 업체가 참여해 200개 부스를 마련, 화장품, 헤어, 네일, 의료서비스 등 베트남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중국 출장중인 조동암 정무경제부시장이 6월 9일 사드 배치 등으로 수출 최일선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 상하이 주재 인천기업 지사장과의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 등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동암 정무경제부시장, 김기완 인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을 비롯하여, 인천의 대표 제조기업이라 할 수 있는 ㈜코뿔소 권오익 법인장, 피스코리아(주) 신승용 법인장, ㈜엠엠티 서원상 법인장, 썬스타(주) 김진수 부장, ㈜대한특수금속 이경훈 이사, ㈜키에이엠 김동화 부장, 코팩엔지니어링(주) 김환호 이사, ㈜포스코대우 이현성 부장과, 전임 kotra 인천지원단장을 역임한 kotra 상해무역관 양인천 부관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여러가지로 어려운 상황에서 이곳까지 찾아와 인천기업이라는 한울타리의 애인(愛仁)끼리 모여 어려움과 고충을 함께 나누고, 격려의 자리를 마련한 것에 큰 자긍심과 더불어 사명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에 조동암 정무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