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주영범, 이하 인천센터)는 인천센터의 전담기업인 KT(회장 황창규, www.kt.com)와 함께 미래융합 사업분야의 사업경험과 인프라를 보육기업이 쉽게 접근하여 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시티 사업협력센터’를 구축하고 이와 연계한 실증사업 추진을 위해 이날 착수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인천센터는 에너지 효율화 및 보안 서비스 플랫폼과 기술을 활용하여 ‘스마트시티 사업협력센터’를 개소하고, 인천 남동공단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실증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스마트시티 사업협력센터는 에너지, 보안, 재난/안전, 관광 분야의 인프라를 통합하여 송도 인천센터 내에 구축되었으며, 앞으로 KT의 미래사업분야 사업경험과 데이터, 인프라를 중소·벤처기업이 실제 사업화에 활용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에너지/보안 분야 실증사업’은 대기업의 사업 경험 이식, 노후 공단 고도화 등 지역사회에 기여, 보육기업의 실질적 사업기회 제공 등 지자체의 공공이익 기여와 보육기...

30평 남짓한 좁은 작업실. 40여 년 동안 한 자리에서 뜨거운 용광로를 마주하고 끝날 것 같지 않은 연마작업에 온몸을 내맡긴다. 세심하고 철저한 손길 끝에 맺히는 장인의 혼. 명장의 기술로 묵묵히 가업을 잇고 있는 이곳은 경북 김천의 ‘삼성공업사’이다. 경상북도는 6일(수) 올해 '경상북도 향토뿌리기업'에 신규 지정된 “삼성공업사”, “대성암본가”(김천시 소재)에서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오늘 현판식을 가진 ‘삼성공업사(대표 권화중)’는 김천에서 유일한 한옥․사찰용 장석(문고리, 경첩, 귀잡이 등)을 제조하는 업체로 국내에서는 보기 드물게 공장 내 주물간을 보유하고 거푸집을 직접 만드는 전통제조방식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2대 권범철씨는 ‘전통장석분야 대한명인’으로 지정받는 등 장석제조기술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대성암 본가(대표 정창호)’는 3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도내 최고(最古) 노포 초밥집으로 1대 할아버지부터 87년째 전수해오는 옛날 방식 그대로 육수를 내고...

안양시(시장 이필운)는 30일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제2차 규제개혁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서강호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 테라스 영업 일부허용 근거규정 마련,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창업박람회 개최, 공유재산 민간활용율 제고, 상수도부담금 납부기한 및 납부방법 개선, 음식물폐기물 감량 계획 제출기한 완화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지난 7월 개최된 제1차 규제개혁 점검회의 이후 개선된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개선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서강호 부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기업들이 적극적인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현실에 맞지 않는 규제를 찾아내 개선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제1차 규제개혁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통해 임시시장 개설을 등록제에서 신고제로 개정했고 공장설립 및 다가구 주택 등 각종 인허가 처리기간을 대폭 단축하였으며, 법인의 세무조사 비율을 완화하고 하수도부담금 감면 및 분할납부 등 규제를 개선했다.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센텀시티 일반산업단지 발전을 위한 입주업체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산업단지 입주업체들의 만족도와 애로사항 등을 파악해 지속적인 기업유치와 산업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이다. 조사기간은 9~12월로 일자리창출과 기업일자리팀 직원 3명이 입주업체를 방문해 지방전략산업의 육성을 목적으로 저렴하게 공급된 산업시설구역이 실수요자들에게 제대로 공급되고 있는지 재점검한다. 이와 함께 산업단지 입주계약 체결이나 기타 변경된 사항 자진신고기간도 운영한다. 자진신고기간은 9월부터 10월 말까지다. 미신고업체는 관련법령에 의거, 벌칙이 부과된다. 입주계약 내용을 위반하거나 미허용 업종을 운영할 경우는 입주계약이 해지된다. 센텀시티 일반산업단지는 2006년 지식정보통신(ICT), 방송·영상클러스터, 국제비즈니스, 상업·주거, UEC, 문화산업, 제조업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첨단미래도시 개발에 목적을 두고 조성됐다. 현재 17개 지식산업센터와 14개 공장건...

조충훈 순천시장은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 동안 순천시 서면 산단과 율촌 제1산단 내 지역 경제 성장을 이끄는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해 기업인, 근로자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DSR제강(주)를 비롯하여 ㈜매일식품, ㈜파루, ㈜이맥스아이엔시와 ㈜GSDK, (재)전남테크노파크 등을 방문한 조충훈 시장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부와 시의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긍정적 답변을 얻었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최근 세계경기 둔화에 내수부진까지 겹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제품 생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근로자들 및 기업경영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기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미래를 이끄는 견인차가 되어줄 것”을 부탁했다. 더불어 “지역 경제성장의 근간인 중소기업을 자주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하는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 밀양시(시장 박일호)가 나노융합산업 육성을 위해 2년간 추진해 온 신규연구개발사업이 성공적인 기술개발의 결과로 의료 영상진단․치료시스템과 휴대폰 유해전자파 차폐소재 분야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는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시의원 및 사업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나노융합 신규연구개발사업의 2년간 최종성과 및 기술 상용화 계획에 대한 최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2015년부터 밀양시는 (재)경남테크노파크 주관으로 관내 기업체인 나우비젼(주), (주)니나노가 참여하여 밀양 나노융합산업의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신규연구개발사업 2개 과제를 추진해 왔으며, 지난 6월에 개최된 2차년도(최종) 평가회에서는 ‘우수’라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나우비젼(주)은 ‘나노형광체 기반 고해상도 이미징용 광원모듈’의 과제수행을 통해 비접촉식 촬영기술을 개발함으로써 기존의 의료방사선 노출 없이도 암세포 탐지가 가능한 바이오 형광이미징 시스템의 개발에 성과를 거두었으며, 현재 기술은 ...

민간주도로 조성된 국내 유일의 문화산업단지 ‘파주출판도시’가 명실상부한 통합자치기구로 출범했다. 지난 10일 파주출판도시 입주기업협의회(회장 김승기)와 파주출판문화정보산업단지 사업협동조합(이하 출판도시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은)은 두 단체의 통합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출판도시 2단계 지역 입주사들로 구성된 사업협동조합 회원들이 입주기업협의회에 일괄 가입하는 형식으로 새로운 파주출판도시 통합자치기구의 출발을 알렸다. 그동안 입주기업협의회는 출판도시 1단계 지역 입주사로만 구성돼있었다. 파주출판도시는 1998년 조성을 시작해 2007년 국내 출판물의 34%를 생산하는 ‘책의 도시’로 1단계가 완성되었고, 현재 2단계 ‘책과 영화의 도시’ 사업을 추진하며 2018년까지 2단계가 완성될 예정이다. 2단계 사업이 완성되면 파주출판도시는 250여개 산업시설에 약 700여개 출판, 영화, 인쇄, 소프트산업의 문화기업이 입주하여 2만 명 이상이 근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임...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주형철)는 오는 9월 22일(금), 금천구에 위치한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호텔에서 IT‧전기전자 분야 해외바이어를 초청하는 ‘2017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G밸리(이하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수출상담회는 해외 출장의 많은 시간과 비용 부담으로 신규 수출거래선 발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하고자 SBA가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중국, 일본, 동남아, 중동 등 세계 각국의 IT 및 전기전자 분야 해외바이어 30여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며, G밸리(금천‧구로구) 등 서울시에 소재한 관련 분야 중소기업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SBA와 금천구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수출상담회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바이어 발굴, 상담회 장소, 통역 등 행사 개최 관련 공통비용을 전액 지원하여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판로개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수출상담회 종료 이후에는 ...

대구시가 민선 6기 출범과 함께 기업 애로 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해결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해 온 ‘원스톱기업지원센터’가 지역기업의 맞춤형 해결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대구시는 민선6기 출범과 더불어 기업지원 시책에 주안점을 두고 전국 최초로 ‘원스톱기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원스톱기업지원센터’는 기업애로 해결을 위해 기업 주3회 방문 및 애로사항 상담, 대구 기업애로 119 홈페이지 운영, 기업애로 상담전용전화(803-1119)운영, 각 분야별 전문가 118명으로 구성된 기업자문관 운영을 비롯해 기업애로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올해는 7월까지 104개 기업을 방문해 110건의 애로사항을 상담․처리하였고, 지난 3년간 561개 기업을 방문해 795건의 애로사항을 상담·처리 하는 실적을 거뒀다. 기업들이 애로사항으로 많이 상담한 분야는 마케팅(108건), 자금(96건), 교통(...

기업도시 김해시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손을 맞잡고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만들기에 나섰다. 허성곤 김해시장과 신성철 KAIST 총장은 27일 오전 11시 김해시청에서 ‘중소기업 4.0 실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한 4차산업혁명 플랫폼 구축 및 성공모델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중소기업 4.0이란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을 이루는 정보통신기술(ICT), 사물인터넷(IoT), 사이버물리시스템(CPS), 센서 등 의 첨단기술을 제조업에 접목해 모든 생산 공정, 조달 및 물류, 서비스까지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서 김해시의 전략산업인 의료기기분야에 4차 산업혁명 플랫폼을 구축하여 성공모델을 개발 한 뒤 전 산업분야로 확산시킬 예정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우선 카이스트는 4차 산업혁명 기술적용에 적합한 기업체를 발굴하고, 그에 맞는 첨단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카이스트 연구진을 직접 기업체에 파견하여 스마트화...

전북도(도지사 송하진)와 (재)자동차융합기술원(원장 이성수)은 군산에 위치한 ㈜이삭특장차, ㈜기린정공이 특장차 및 관련부품의 중국내 마케팅 거점을 구축하고 기술투자금(70억원)을 확보하기 위해 중국 하북조적건축공정유한공사, 북경예해항성교육과기유한공사 관계자를 초청해 “중국 마케팅 거점 구축 및 기술지원”에 대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국 2개사에서 ㈜이삭특장차에 70억을 투자, 중국 내 공장을 준공하고, ㈜기린정공과 ㈜이삭특장차에서 개발한 제품이 중국 시장에 판로를 개척, 진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자동차융합기술원은 제품 개발을 위한 기술 지원, 기업에서는 우수 제품 개발 및 공급, 중국 기업은 중국 내 판로개척을 위한 홍보‧ 마케팅 활동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본 협약을 계기로 전라북도는 특장차 산업의 메카로서 그동안 답답했던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자동차융합기술원은 그 동안 지역 내 타 산업 간 융합 기술개발...

새만금사업에서 그동안 소외돼왔던 전북 지역업체에 대한 우대기준이 마련돼 앞으로 지역기업들의 참여가 확대될 수 있게 됐다. 또, 우선적인 이 같은 지역기업 참여 확대 우대기준 마련에 이어 앞으로 계약예규 개정을 통한 지역기업 배점적용, 지역인력 및 자재구매 의무화 적용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새만금사업 추진과정에서 지역업체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새만금사업 추진과정에서 지역기업들에게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는 오랫동안 묵은 숙제 해결의 첫 물꼬가 트인 것으로, 민선6기 송하진 도정에서 그동안 전북 정치권과 2년여에 거친 끈질긴 노력(협치) 끝에 결실을 맺은 가시적 성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전북도에 따르면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사업 지역기업 우대기준을 마련해 7.14일 고시할 예정이다. 지역기업 우대기준은「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근거로 새만금 사업지역에서 수행되는 공사․물품․용역 등의 계약을 체결할 경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