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와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9일 오후 5시 30분 호텔인터불고 컨벤션홀(만촌동)에서 중소기업인들의 축제 한마당인 '2017 대구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한다. 199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2해째를 맞는 이 행사는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을 통해 지역산업 성장을 주도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 등 모범적인 기업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어 온 중소기업인들을 선정․포상하고, 지역 중소기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다. 행사에는 권영진 시장을 비롯해 중소기업 관련 행정기관장 및 지역 내 기업지원기관장과 지역 중소기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혁신으로 성장을, 일자리로 상생을! 중소기업인 여러분들이 대구 경제의 주인공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며, 2017년 대구광역시 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 6개사, 성과우수스타기업 9개사 등 우수 중소기업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진다. 그동안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으로 지역 경제발전에 공헌한 '2017 ...

8일(수) 최종 결정·공고된 2017년 제2차 서울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심사에서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소재 사회적기업들이 대거 선정되면서 사회적경제 사관학교 성북의 명성을 떨쳤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는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함으로서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다. 예비사회적기업은 광역자치단체(서울시)에서 매년 상·하반기 평가를 거쳐 선정하는데 이번 하반기 심사에서 지정된 서울시 43개 기업 중 성북구 소재 기업은 6개(냅스터, 담넘어,디올연구소, 위시루프컴퍼니, 플랜비, 햇살놀이터)로 올 상반기에 이어 연속으로 최다선정 자치구의 쾌거를 이뤘다. 이와 같이 성북구에 소재한 많은 기업들이 매번 성과를 내자 사회적기업 생태계 조성과 관련한 성북만의 프로그램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성북구는 구정추진의 6개 전략과제 중 하나를 ‘더불어 행복한 동행(同幸)경제 공동체’로 정하여 사회적 경제를 주요 추진사업으로...

산청군의 법인소득분 지방소득세가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산청군은 2015년 15억원이었던 지방소득세가 2016년 24억으로 60% 증가한데 이어 금년에도 2억원이 증가한 26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7일 밝혔다. 매년 8월 1일을 기준으로 법인에게 부과되는 법인균등할 주민세 과세현황도 2015년 682개 법인, 2016년 708개법인, 2017년 726개 법인이 균등할 주민세를 납부, 해마다 법인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추세라면 오는 2020년에는 800개 이상의 법인이 산청군에서 영업활동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최근 부동산 규제 강화 등 어려운 대외 여건에도 불구하고 산청 지역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방증으로 군이 장기적 로드맵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이 이에 적극 호응해 이룬 성과라고 해석된다. 산청군은 현장방문 간담회, 규제개혁 신고 안내 서한문 발송 등 각종 규제로 인한 기업애로사항을 직접 청취, 지역 기업체...

광주시(시장 조억동)는 지난 2일 지역 인재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청년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청년 14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탐방을 진행했다. 이날 중소기업 탐방은 도척면에 소재한 삼원정공에서 이뤄졌으며 탐방에 참여한 청년들은 현장을 직접 둘러본 후 부회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중소기업 탐방은 청년 구직자에게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업소개, 현장연수 등을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이미지를 높이고 기업에 맞는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구인기업은 해마다 겪는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지역에 많은 강소 기업이 있지만 기업에 대한 인식이 낮다”며 “앞으로도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기업과 청년인재와의 만남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0월 23일부터 28일까지 루마니아 부크레슈티, 불가리아 소피아 등 2개 지역에서 동유럽기술비즈니스상담회를 개최해 계약추진 863만 달러(97억 원), 수출상담 54건 1,611만 달러(182억 원), 현장판매 7천 달러(8백만 원)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테크노파크 ‧ 루마니아 부크레슈티, 불가리아 소피아 코트라 무역관 주관으로 공동 진행한 동유럽기술비즈니스상담회는 ㈜케이엔텍, ㈜과학기술분석센타, 비즈텍코리아(주), ㈜아이넴, 삼원특수주식회사, ㈜지씨아이, ㈜이노바이오써지 등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대전지역의 7개 업체가 참가했다. 이번 상담회는 BM(Business Model)에 맞는 바이어 발굴 및 매칭, 사전 시장성 분석, 사전교육 등 맞춤형 1인1사 통역 및 기업별 개별 1:1 바이어 발굴 지원으로 참가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참여 기업의 수출 성과는, 삼원특수주식회사(대표이사 김동일)는 차후 메인바이어로 ...

지역 타이타늄 생태계 육성을 책임지고 있는 경북권내 타이타늄 전문기업들의 기술교류회가 지난 18일 포항금속산업진흥원(이하 포미아)에서 열렸다. 올해 처음 개최된 ‘포항 타이타늄 기술교류회’는 포항시 타이타늄 산업 클러스터를 목표로 씨앗이 될 기업들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한국기계연구원부설 재료연구소(KIMS), 경북대학교의 타이타늄 전문가들의 강연과 참여자들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날 타이타늄 기술교류회에는 ㈜엠티아이지, ㈜제앤케이, 승산산업㈜, ㈜리코디오코리아, ㈜티엔텍, 한국멕케이용접㈜, ㈜S&W IND, ㈜삼성, 신아기업㈜, 인텔철강㈜, ㈜범비에스티, 삼정캐리월드㈜, ㈜한동기술화학, ㈜삼희스틸으로 총 14개사가 참여했다. 타이타늄 개요 및 신기술, 시험분석평가 및 지원 사례, 타이타늄 스크랩 재활용 기술에 대한 전문가들의 강연 이후 참여 기업들의 타이타늄에 대한 질의와 열띤 토론이 펼쳐져 타이타늄 산업분야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확인 할 수 있었...

광주광역시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과 미래 변화상을 이해하고 지역산업의 방향과 일자리 창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특별강좌에 지역민들의 반응이 연일 뜨겁다. 16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아서’의 두 번째 특강에서 조병완 한양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일자리 모델’을 주제로 광주시가 일자리 혁명으로 4차 산업혁명의 메카가 되기 위한 방법을 제시했다. 조 교수는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CPS(Cyber-Physical Systems, 사이버 물리 시스템)와 같은 4차 산업혁명의 첨단 요소기술을 활용해 기업이 원하는 비즈니즈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사물인터넷 기반의 초연결 방법론, 초지능 생성을 위한 인공지능 방법론, 혁명적 생활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CPS 온디맨드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온디맨드 플랫폼 경제기반의 스마트시티 광주 구축이 필요하다”며 “시민의 삶을 최...

서산시와 서산시의회가 대산공단 입주기업의 지역사회 공헌을 촉구하기 위한 공조체계 마련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기업과 지역사회 동반성장을 위한 서산시의회 의원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이완섭 시장은 대산공단 입주기업의 사회공헌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고, 이어 이달 7일 대산읍 기관·단체 토론회와 13일 대산 5사 기업인과 간담회를 열었다. 또 25일에는 지역의 주요 기관단체장 모임인 서산발전협의회에서도 동반성장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여기에 시의회에서도 19일 제22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대산공단 입주기업 상생노력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며 적극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시와 시의회가 기업 사회공헌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있는 만큼, 이번 간담회는 이에 대해 같은 목소리를 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완섭 시장과 우종재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및 관련부서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

천안시는 19일 취업준비 대학생과 특성화고교생들이 우수기업 2곳을 방문해 산업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는 ‘우수기업탐방’을 진행했다. 백석대 대학일자리센터가 함께 준비한 이번 탐방은 지역의 청년구직자와 지역의 우수기업을 연결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 대학과 특성화고 재학생 등 40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천안의 우수기업 중 선회베어링을 제작하는 ㈜신라정밀과 자동차 부품을 제작하는 ㈜현보를 둘러보며 산업현장을 몸소 느껴보고 기업의 비전을 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권희성 일자리창출과장은 “기업탐방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우수한 중소기업에 대한 정보를 얻고 기업은 기업홍보와 함께 우수인력을 확보하는 기회를 제공해 구직자와 기업의 소통을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앞으로 다양한 산업분야의 우수기업탐방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 오산시(부시장 김태정)는 18일 오후 가장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체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2018년 오산시의 각종 기업지원 시책 안내를 위하여 마련된 것으로 기업인협의회 회장(심동일 아이엠디 대표)을 비롯해 세계 굴지의 화장품 기업인 아모레퍼시픽,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 등 많은 기업체와 경기신용보증재단 동탄지점에서도 참석하여 가장산업단지의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이야기를 나눴다. 기업인협의회는 산업단지의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대중교통과 주차문제 해결을 요청했고, 이에 오산시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가장산업단지를 운행하는 3개 노선에 대하여 버스 운행정보가 포함된 안내표지판을 근로자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산업단지 곳곳에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기업인협의회에도 이에 대한 홍보를 요청했다. 또한 가장산업단지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결을 위하여 가장산업단지계획...

김해시(시장 허성곤)는 지난 12일, 경상남도와 협업으로 진영한빛도서관에서 진영본산준공업단지 기업체들의 기업애로 해소 및 규제완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비에스씨, ㈜한비금속 등 진영본산준공업단지 내 기업체와 경상남도, 김해시, 양산고용노동지청,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여러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규제개혁 과제 논의 및 기업지원 시책 등을 설명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스크랩 판매업종 저금리 대출 이용방안, 도로개설 건의, 특허등록지원 문의 등 다수가 있었으며 기업인이 고민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더불어 김해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애로 해소와 규제개혁을 위한 지속적인 현장 방문을 실시하여 산업현장에서 느끼는 기업인의 어려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섬유도 똑똑해져야 하는 시대가 됐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반영하는 연구기관이 국내에 개소돼 눈길을 끈다. 전 세계적인 블루오션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지능형 전자섬유 관련 전문 연구센터가 국내 최초로 안산에 설립됐다. 차세대 섬유산업을 선도하게 될 ‘스마트텍스로닉스센터’가 독일 아헨시에 이어 안산시 소재 경기테크노파크에 문을 연 것. ‘텍스트로닉스’는 텍스타일(Textile, 섬유)과 일렉트로닉스(Electronics, 전자)의 합성어로 ‘입는 컴퓨터’ 등 전자기기가 탑재된 똑똑한 차세대 섬유를 말하며, 연평균 33.6%의 고성장을 이루고 있는 핫마켓(hot market)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번에 안산에서 개소한 ‘스마트텍스트로닉스센터’는 지능형 전자섬유 기반의 신산업을 창출하여 세계 블루오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성균관대, 독일ITA(섬유연구소), 독일 아헨공대가 협력해 이뤄낸 합작품이다. 독일 아헨시에 먼저 설립됐고 우리나라에서는 안산이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