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수백만 명이 찾는 영등포여의도 봄꽃축제에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알릴 수 있는 박람회가 열린다.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제14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 중 ‘우수중소․벤처기업 박람회’를 개최하고 10개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4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우리구의 대표축제인 봄꽃축제와 연계해 우수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 장소는 여의서로 국회의사당 국회3문에서 국회4문 사이에서 열리며 오전11시부터 오후9시까지 운영된다. 구는 박람회 참가부스 홍보 리플릿을 제작해 우수중소기업 홍보에 나서며 3m×3m 홍보부스 1세트, 테이블, 의자, 야간조명, 내부 현수막 등의 기본적인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기업은 건전한 봄꽃축제 행사 및 우수중소․벤처기업 박람회 질서유지를 위해 운영시간 및 안전관리 사항 등을 준수해야 하며 현장 직접 판매는 금지된다. 신청은 영등포구에 본사 및 사업자등록을 필한 중...

대구시는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와 관련하여 태양광발전소 설치 및 R&D 협력사업 추진과 함께 태양광 패널 생산 관련 협력 등 태양광발전산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태양광 패널 생산 회사인 중국 국영기업 항티엔(HT-SAAE)과 2월 26일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항티엔은 자체 생산하는 태양광 패널을 이용하여 대구시 공공기관 유휴부지 및 건물 옥상 등에 태양광 발전소(10㎿)를 설치하고, 대구지역 내 태양광 패널 생산도 협력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입지발굴 및 행정절차 이행 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태양광 발전소 설치는 SPC(특수목적법인)를 설립하여 RPS(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제도) 사업으로, 추진하고 부지는 도시철도공사 기지창, 상수도 배수지, 대형주차장 등의 공공기관 유휴부지를 활용할 계획이며, 협약 당사자간 상호 협력하여 태양광 10㎿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동 R&D 협력사업으로 지역대학 연구소와 항티엔 ...

전북도와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는 21일 전주대학교 본관에서 ‘전북특구 4차산업혁명분야 벤처캐피털(VC) 초청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포스코기술투자, 썬업인베스트먼트 등 지역에서 만나볼 수 없는 4차산업혁명 분야에 집중투자하는 국내 5개 벤처캐피탈을 초청하여 스타트업의 후속 투자유치 연계를 위하여 마련되었다. 전북특구 액셀러레이터(비스마트(주)컨소시엄)가 발굴․보육한 스타트업인 ㈜엠케이바이오텍(반려동물 복제 및 질환모델 동물 생산), ㈜엠파워(친환경 금속연료전지), 위(주)(신재생에너지, 전력시스템 연구), ㈜인에코(기능성 친환경 건축 마감재), ㈜디앤티(전해수 기반 전자동 물걸레 청소기) 등 총 5개사가 기업설명회(IR)를 가졌다. 특히 기업설명회(IR) 발표는 (주)펀딩포유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하여 지역적 한계를 넘어 전북특구 기업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하였다. 그리고, ㈜엠케이바이오텍과 전북특구 액셀러레이터(비스마트(주))간 투자계약...

시흥시는 청년들의 창작·창업활동의 성장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경기청년헙업마을에 입주할 청년기업을 오는 3월 9일까지 모집한다. 경기청년협업마을은 2015년 10월 경기도 ‘NEXT 경기창조오디션’에서 창조상을 수상하였으며, 2016년 11월 시설개선공사를 완료하여 개관한 청년들을 위한 창작·창업·문화공간이다. 경기청년협업마을은 행정자치부·경기도청 여러 지자체 등 약 77개 기관에서 우수사례로 손꼽히고 있으며, 약 5천명이 방문하였다. 작년 8월에는 매니페스토 우수사례경진대회에서 청년문제해소분야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작년 1·2차 입주모집을 통해 현재 19개 청년기업이 입주해있으며 현재 1차 독립형 입주공간인 열림관 입주모집이 진행 중이다. 경기청년협업마을 입주공간은 열림관(독립형 입주공간) 11개실, 가치관(개방형 입주공간) 2개실 연면적 1,018㎡ 규모로 청년예비·초기창업가가 부담 가능한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해 청년창작자·창업가가 성장단계에 맞춰 창작·창업활동을 할 ...

김제시는 2. 20(화) 전북도청 접견실에서 전기완성차 생산업체인 ㈜아이티엔지니어링과 지평선일반산업단지 투자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아이티엔지니어링 김석주 대표이사 등 임직원과 송하진 전북도지사,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 정호영 전북도의회 부의장, 나병문 김제시의회 의장, 이성수 자동차융합기술원장, 강신재 전북테크노 파크원장 등 많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한국의 테슬라』를 향해 가고 있는 ㈜아이티엔지니어링은 국내 최초로 고속 전기차 전용 플랫폼과 차량 개발에 성공한 전기차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지평선산업단지에 총 177,221㎡(약 53,610평) 부지를 1차 82,311㎡, 2차 58,224.1㎡, 3차 36,685.9㎡로 연차적 투자를 진행하게 되며, 1차 투자 규모는 800억원 투자에 100명을 신규 고용하여 2019년 공장시설을 완공하고 2020년부터 300여명까지 고용인원을 늘려 연 1만대 생산을 목표로 한다. 전기차 관련 국내...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19일 광주테크노파크를 방문해 산업․경제 분야 공공기관 현장 업무보고를 받았다. 업무보고는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8개 공공기관장과 시 기획조정실장, 관련 실․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안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윤 시장은 스마트제조혁신 지역 거점센터 구축, 인공지능 중심 창업도시 조성, 친환경자동차부품 클러스터 조성사업 등 시와 공공기관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사업의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현재 GE, 아마존과 같은 글로벌 기업들이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대대적으로 업종을 전환하는 흐름이 진행 중이다”며 “지역 전략사업의 경우 구상부터 실현까지 장기간이 경과되면서 이러한 경제의 흐름을 놓칠 수도 있으므로, 글로벌 기업의 최신 흐름을 실시간으로 살펴 추진과정에서 반영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 중심 창업도시 조성과 같은 신사업은 국내 모델이 없으므로 민선6기에 구축한 중국 칭화대, 영...

대전광역시는 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한 유망 중소‧벤처기업 육성으로 지역 기업의 매출, 고용, 기업가치 증대를 위한 ‘2018년 기업성장 주기별 3-Up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업성장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2008년부터 시행한 3-UP 지원사업은 창업에서 사업화로 연계되는 단계별 종합지원 사업이다. 이 사업은 창업지원기반조성사업, 사업화종합지원사업, 시장창조지원사업 등 총 3개 분야에 46억원의 국‧시비를 투입하여 148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창업지원기반조성사업은 창업 5년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33개사를 선정하여 창업아이디어 구체화, 기술개발 및 시제품 제작 등의 사업화 준비에 16억원을 지원한다. 사업화종합지원사업은 유망기업의 우수 제품라인 구축 및 제품의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품 브랜드 확장, 사업화 전략수립, 신제품 상용화 지원 등에 44개사를 선정하여 18억원을 지원한다. 시장창조지원사업은 국내 시장 확대와 함께 해외시장 진출...

보령시는 올해 신속집행 대상액 4633억 원의 55.5%인 2572억 원을 상반기에 집행하며 서민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시는 8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관계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보고회를 열고 목표 달성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그동안의 집행 현황과 앞으로의 세부 집행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달 우리나라 전체 수출액은 492억1000만 달러로, 전년보다 22.2%가 상승하는 등 글로벌 경기가 확장되고 있지만, 원‧달러 환율 하락과 유가상승, 통상마찰 등 수출 변수가 어느 때보다 많고, 전반적인 저성장 흐름과 내수경기 둔화 등 실질적으로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은 지속 어려워지고 있어,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통한 활로를 모색해 나간다는 것이다. 시는 정원춘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반과 집행‧자금 지원반, 사업추진반으로 구성하며 부서별 보조 ․ 시...

한국은행은 2018년 경제전망을 통해 올해 우리 경제는 3.0%대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경기 전망의 악화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느끼는 경기체감은 어렵기만 하다. 이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올해 최저임금 16.4% 인상에 따라 중소기업 ․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융자 규모를 전년대비 8% 증가해 총 32억4천만원으로 책정해 업체당 최고 3억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으며, 상반기에 20억원을 우선 지원한다. 융자지원대상은 광진구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공장등록업체,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이다. 또한 중소기업육성기금의 대출금리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8%로 책정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했다. 관심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2월 26일까지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구청 지역경제과(02-450-7315)로 방문 혹은 우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w...

부천시는 지난 1월 31일 시청 어울마당과 소통마당에서 근로복지공단과 연계해 중소기업 및 사회적기업 사업주 480여 명을 대상으로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시책을 설명하고 현장상담을 실시했다.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사업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영세중소기업 사업체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월 평균보수 190만원 미만 근로자 1인당 매월 최대 13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30인 미만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로 최저임금을 준수하고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어야 한다. 단, 공동주택 경비원·청소원의 경우 30인 이상 고용 사업주도 가능하다. 고용보험 가입에 따른 부담 완화를 위해 두루누리 사업(10인 미만 사업) 지원을 확대하고 건강보험 신규 가입자에 대해 보험료 50%를 경감한다. 최저임금 100~120% 노동자가 4대 보험에 신규 가입하는 경우 2년간 세액공제도 지원한다. 지원신청은 동 주민센터와 행정복지센터, 근로복지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

인천광역시(산업진흥과)에서는 2월 2일(금) 2018년도 중소기업 육성시책 책자 500부를 제작, 시 관련 부서와 중소기업 지원기관 등 34개 기관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작되는 책자에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우수기업 발굴지원, 국내·외 판로지원, 해외 마케팅 지원 등 인천시에서 지역 중소기업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7개 분야 63개 사업에 대한 내용과 더불어 인천광역시 10개 군·구와 (재)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포함 4개 중소기업 지원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다. 인천지역 중소기업들이 각 기관에 지원 사업들에 대해 문의할 때 타 기관의 지원 사업들도 함께 안내해 줄 수 있도록 지원사업의 목적과 개요, 지원계획, 문의처 등을 담았다. 또한 중소기업들이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와 (재)인천경제 산업정보테크노파크의 홈페이지에 자료를 게시하고 20여개 유관기관에도 홈페이지에 자료 게시를 요청했다. 인천시 임경택 산업진흥과장은...

과천시가 오는 6일부터 3월 7일까지 ‘2017년 기준 사업체 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지역별 사업체 규모 및 분포를 파악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정책수립 및 평가, 기업 경영계획 수립 및 학술 연구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소지역 단위의 지역통계를 작성해 지역 개발계획 수립 및 평가자료, 지역 소득추계 기초자료 등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2017년 12월 31일 또는 조사일 현재를 기준으로, 과천시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이다. 조사는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해 응답자와 면접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과천시 관계자는 “조사과정에서 알게 된 내용은 절대 누설하거나 권한 없이 처리 또는 타인에게 제공되지 않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통계법에 의해 처벌을 받게 된다”며 “조사결과가 국가정책의 기초자료 등 여러 분야에 활용되는 만큼 조사에 성실하게 응해 주시길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