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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와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 개최한 '제7회 전주창업경진대회'에서 '오브제바이오'팀이 대상을 차지하는 등 총 5개의 유망 스타트업이 최종 선발되었다. 이번 대회는 수상팀에게 총 20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투자사와의 연계를 통한 IR 멘토링 및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했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오렌지플래닛과 협력하여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속할 계획이다.

인천시가 '공간정보정책 종합계획(2026~2030)'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디지털트윈과 AI 기술을 결합한 '인천-트윈 플랫폼' 구축을 중심으로 한 도시운영 전략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과학적 도시관리, 경제 혁신, 시민 맞춤형 서비스 등을 실현하고 '시민의 행복과 도시 가치를 높이는 공간지능 AI-시티, 인천' 비전을 달성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11월 3일과 4일,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제6회 '2025 울산 스타트업 페스타'를 개최한다. '연결: AI 및 AX를 통한 혁신'을 슬로건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울산을 AI 창업 도시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행사 기간에는 우수 스타트업 선발전, 투자 포럼 등 18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특히 올해 신설된 외국인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글로벌 스타트업 허브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 주간'으로 확장되어 다양한 연계 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울산시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5년 AI팩토리 사업’ 공모에서 자동차, 조선, 건설기계 3개 분야 과제가 선정돼 국비 196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을 통해 울산 주력 산업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현대차, HD현대중공업 등과 협력해 AI 제조 기술 실증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며 글로벌 제조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서대문구가 10월 15일부터 서울 서북권 자치구 최초로 자율주행버스 '서대문A01' 운행을 시작했다. 이 버스는 가좌권역과 서대문구청을 연결하는 5.9km 노선을 운행하며, 구청, 보건소, 가좌역 등 주요 시설을 경유해 주민들의 대중교통 편의를 높인다. 현재는 무료로 운행되나 교통카드 태그가 필요하며, 내년 하반기 유료 전환 예정이다.

대구시와 IBK기업은행이 10월 30일 삼성창조캠퍼스에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 대구'를 개소했다. 전국 6번째로 문을 연 'IBK창공 대구'는 연간 20여 개의 지역 우수 스타트업을 선발해 금융, 판로 개척, 글로벌 진출 등을 지원하며, 1기에는 13개 기업이 선정되었다. 이번 개소는 대구시의 딥테크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으로 2025년 10월 29일 김천드론자격센터에서 '제4회 전국 대학생 UAM 올림피아드'가 개최되었다. UAM 기술 저변 확대와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이번 대회에는 47개 팀 약 200명의 대학생이 참여했으며, 30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천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회를 후원하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인재 육성에 기여했다.

양양군이 11월부터 관내 국‧공립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초정밀측위(RTK) 기술을 활용한 '어린이 안심 통학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통학차량의 실시간 위치와 어린이의 승하차 정보를 학부모에게 앱으로 즉시 알려주어 통학 안전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군이 작업자 안전 확보를 위해 라이다(Lidar) 기술을 활용한 하수맨홀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시연을 실시했다. 기존 직접 진입 방식의 질식 등 안전사고 위험을 없애고, 비접촉 원격 측량으로 정밀 데이터를 확보하여 디지털 트윈 기반 행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월 30일 아트센터 인천에서 '인천광역시 공간정보정책 종합계획(2026~2030)' 최종 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의 ‘디지털트윈국토 시범사업 성과보고회’와 함께 인천시 주관으로 열렸으며,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전국 시·도 및 시·군·구 공무원, 학계 전문가, 민간기업, 인천대 학생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한 민·관·학 협력의 개방형 정책 논의의 장으로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인천시가 추진하는 ‘인천-트윈(Incheon-Twin) 플랫폼’ 구축을 중심으로 한 공간지능 기반 도시운영 전략이 발표됐다. 이 플랫폼은 도시의 인프라·환경·안전·교통 등 모든 행정 분야를 하나의 디지털 공간 위에서 통합 관리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트윈 기술을 결합해 실시간으로 도시 상황을 예측·분석·대응하는 지능형 운영체계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인천시는 과학적 도시계획과 첨단 관리를 위한 디지털 전환 선도, 산업·경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충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재)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함께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청주오스코에서 ‘2025 전국 ICT이노베이션스퀘어 공모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5개 권역(수도권·충청권·호남권·동북권·동남권)에서 선발된 24개 팀, 77명의 인재들이 참가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등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지역·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주제로 ‘아이디어’와 ‘SW개발’ 두 부문에서 창의적인 기술력과 실용적인 해결책(솔루션)을 선보였다. 첫날(28일)에는 참가팀들이 팀별 발표와 시연을 통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전문가 평가위원단의 질의응답과 종합평가를 거쳐 부문별 우수팀이 선정됐다. 이튿날(29일)에는 정재승 KAIST 교수가 ‘창의적 상상력과 기술의 융합’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으며, 이어 열린 시상식에서는 전국 청년 개발자와 예비창업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띤 호응을 보였다....

목포시가 미래 청정에너지원인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의 전남 유치를 위한 '릴레이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전남이 풍부한 자원과 기반을 갖춘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범시민 서명운동 등 유치 활동에 적극 협력할 것을 밝혔다. 인공태양은 미래 에너지 혁신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