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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이 지역 자산과 부가 지역 성장에 재투자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의 핵심 모델로 제시하며, 지역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3대 전략을 발표했다. 광명시는 지역 내 거래 활성화, 협력 거버넌스 구축, 지역금융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 자본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

충남도가 올해 국비 37억 원을 투입해 53개 지구 1만 7688필지 1354만㎡를 대상으로 지적 재조사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지적도상 경계와 실제 토지가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바로잡고, 토지 소유자의 재산권 행사 걸림돌을 제거하며 토지의 재산 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국토정보공사와 민간 지적 측량업체가 참여하며, 현장 상담실 운영을 통해 토지 소유자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2030년까지 추진되는 장기 국책 사업이다.

영광군이 전 군민에게 50만원을 지급하는 전남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 기간을 2주 연장하여 2월 20일까지 접수한다. 이는 입원, 출타 등으로 신청하지 못한 군민들의 혜택 누락을 방지하기 위함이며, 미신청자 중 영광군에 계속 주소를 둔 군민이 대상이다. 지원금은 영광사랑카드로 지급되며, 2026년 6월 30일까지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신청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그리고'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영광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나'등급을 획득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국민신문고 신속 처리, 취약계층 배려 창구 운영, 민원담당자 보호 강화, 군민 소통 확대 등 민원 행정 전반의 개선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또한, 영광군은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주민등록 및 인감업무 유공 최우수기관, 전라남도 이송 민원처리 유공 우수기관으로도 선정되는 등 민원 서비스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부산 부산진구가 2026년 민선8기 구정 비전 완성을 위해 '빈틈없는 밀착행정, 살고 싶은 부산진구'를 핵심 키워드로 '부산진 3GO' 125개 세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가GO(찾아가는 행정)', '챙기GO(먼저 챙기는 행정)', '살피GO(다시 살피는 행정)' 세 분야로 나뉘어 구민 생활 편익, 안전, 복지 증진에 집중한다.

평택MF라이온스클럽이 설 명절을 맞아 통복동 행정복지센터에 110만 원 상당의 라면 40박스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평택MF라이온스클럽은 매년 생필품 기부 및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는 봉사단체로, 이번 기부로 통복동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고성군이 6.25참전유공자회 등 9개 보훈단체장 및 임원 19명과 간담회를 갖고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와 보훈정책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고성군은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명예수당 인상, 마음돌봄사업 등 다양한 보훈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양산시는 공직사회 부패 근절 및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해 공무원노조와 ‘노·사 청렴 협약식’을 개최하고, 설 명절 청렴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산시는 내부 청렴도 제고와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자동차세 체납액 최소화 및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예고 안내문을 발송하고 납부 독려에 나섰다. 2회 이상 체납자 7,345명에게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3월부터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고액·상습 체납 차량 및 대포차는 즉시 견인 및 공매 처분하며, 영세 사업자 및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맞춤형 징수 행정을 펼친다.

성주군 벽진면행정복지센터가 민원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사무실 바닥에 민원인 안내선을 설치했다. 이번 안내선 설치는 민원인이 업무 내용에 따라 창구를 쉽고 빠르게 찾도록 돕고, 혼선과 대기 시간을 줄여 고령 및 신규 방문 민원인의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 초계면 주민자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주민자치회 위원과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도로변 쓰레기 수거 및 생활환경 저해 요소들을 정비했다.

남양주시 평내·호평 지역 봉사단체 '평호사모'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호평동 취약계층 50가정에 김 50세트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평호사모는 앞으로도 명절마다 이웃과 정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는 민관 협력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