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이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을 위해 일제 대청소와 생활폐기물 관리 강화를 추진한다. 설 연휴 중 일부 날짜에 생활폐기물 수거가 정상 진행되며, 명절 전 마을 주민과 군청 직원이 참여하는 대청소도 실시된다. 연휴 기간 동안 생활폐기물 처리 대책 상황반을 운영하고 불법 투기 예방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예천군수 김학동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에게 덕담을 전하며, 지난 한 해 동안의 협조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올해는 '성장하는 행복도시 예천'을 슬로건으로 도청신도시와 원도심의 동반 성장, 일자리 창출, 소득 증진,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 군민과 예천군 발전을 최우선으로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명절 연휴에는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라며 새해 복을 기원했다.

서울 강서구가 서울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로부터 설맞이 이웃돕기 성품으로 사과, 배, 쌀, 라면 등으로 구성된 식품 꾸러미 1,050상자(2천 3백만 원 상당)를 전달받았다. 전달된 물품은 지역 장애인, 아동, 어르신 시설 및 단체에 지원될 예정이다. 서울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는 2010년부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성금품은 6억 원에 달한다.

안양시가 지역의 역사와 도시 변화를 집대성한 '안양시사' 전권 20권을 온라인으로 공개하여 시민 누구나 쉽게 열람하고 내려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시사는 17년 만에 발간된 것으로, 안양의 역사, 도시 변화, 시민의 삶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종합 기록물이다.

양주시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10개 분야에 걸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74명의 전담 인력으로 구성된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취약계층 지원, 물가 안정, 환경오염 예방, 가축전염병 방역 강화 등 다방면에 걸친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국회 천막 농성을 이어가며 강원특별자치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심사를 강력 촉구했다. 유상범 국회의원도 피켓 시위에 동참하며 개정안 처리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다른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비해 강원특별법 개정안 심사가 지연되는 것에 대한 유감을 표하며, 균형발전 차원에서 신속한 처리를 강조했다.

충남 서산시가 제12기 서산소식 시민기자 14명을 위촉하고, 이들이 2년간 지역 미담, 축제 등을 취재해 시정 소식지에 기고하며 다양한 소식을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산소식은 월 3만 2천 부 발행되며, QR코드, 카카오톡 등으로 공유되고 어르신을 위한 큰글자판도 발행된다.

청송읍 자율방범대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쌀 31포와 라면 30박스를 청송읍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과 한파로 힘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달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괴산군 칠성면과 한국수력원자력 괴산수력발전소가 설 명절을 맞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5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고흥군이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생활폐기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연휴 기간 중 생활폐기물 수거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기동반을 운영하여 신속한 민원 처리에 나선다. 또한, 현장 관리 강화와 함께 마을방송, 현수막,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병행하여 군민들의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보성군 보성읍은 설 명절을 맞아 주민과 귀성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가지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70여 명이 참여해 보성역 주변 등 주요 구간 쓰레기를 수거하고, 설 연휴 기간 생활 쓰레기 특별수거반을 운영하여 쓰레기 적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보성군 득량면 희망드림협의체와 여성자원봉사회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150가구에 떡국떡 200kg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후원받은 쌀과 모금 사업비로 마련되었으며, 여성자원봉사회는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