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북상면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면민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면민 안녕기원제'와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10회째를 맞은 안녕기원제와 23회째를 맞는 신년인사회에는 기관·단체장과 면민 100여 명이 참석해 풍물패 지신밟기, 세배, 떡국 나눔 등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춘천시가 공감 상황극을 활용한 친절 교육을 실시하며 건강한 민원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실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춘천시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나' 등급 획득 및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등 민원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았다. 또한, 민원 담당자 보호 조례 개정, 고문변호사 운영, 웨어러블캠 보급 등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가평군이 군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 및 민선8기 공약사업 점검을 위한 '50대 전략사업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24개 부서의 전략사업 진행 상황, 문제점, 대책을 논의했으며, 특히 2026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최, 미영연방 관광안보공원 조성, 노인회관 건립, 평화경제특구 지정 등 주요 사업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민선8기 임기 종료를 앞두고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하고, 연내 완료 가능한 사업은 조기 마무리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연천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현장 중심 행정혁신과 AI·디지털 기반 스마트 행정 구현, 환경피해 대응체계 구축, 디지털 연천 플랫폼,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연장신고 SMS 신청,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 위민행정진단 TF 운영, 농업캘린더 제작, 위기가구 우선조사 기간 단축 등 주민 체감형 혁신 사례와 행정 사각지대 해소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생성형 AI 비서 도입 등 일하는 방식 혁신도 지속 추진해왔다.

하남시가 2월 25일부터 지방세외수입 체납자 2,400여 명에게 모바일 알림톡 서비스를 발송하여 체납액 징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납부 편의를 증진한다. 이번 서비스는 2025년 최신 체납분까지 안내 범위를 확대했으며, 별도 신청 없이 휴대전화로 체납 내역 확인 및 현장 납부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종이 고지서 배달 사고를 방지하고 행정 예산을 절감하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투명한 세무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동두천시 생연1동 주민자치회가 2026년 정월을 맞아 전통 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띄운 메주와 전통 방식을 활용해 장을 담갔으며, 오는 4월 장 가르기 후 판매 수익금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06년부터 20년 넘게 이어져 온 전통 식문화 계승 및 나눔 활동이다.

충북 증평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민선 6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충북 도내 유일한 기록이며, 기관장 리더십, 현장 소통 강화, 주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안군은 군민에게 고품격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담당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친절 교육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권익현 군수는 직접 교육에 참여하여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말(馬)로 전하는 친절, 말(馬)로 받는 기쁨'이라는 친절 문구를 복창하며 친절 실천을 다짐했다. 또한, 악성 민원 대응 등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무 환경 개선을 약속했다.

인천 미추홀구가 2026년 민선 8기 공약 추진 사항 보고회를 열고 5대 분야 79개 공약 중 96개 세부 과제를 이행 완료하며 94.5%의 높은 추진율을 기록했다. 주안2·4동 재정비, 인천고등법원 유치, 상생 지원센터 설치, 취약계층 산후조리 비용 지원 등이 주요 완료 사업이며,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조성,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준공 등 생활밀착형 사업도 올해 상반기 완료될 예정이다.

인천 서구는 투명한 감사 행정 구현을 위해 제6기 구민감사관 7명을 위촉하고 2년간 서구 주요 기관 종합감사에 참여하도록 했다. 향후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인원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며, 구민감사관은 구정 참여 기회 확대와 지역 현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도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소통 강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주민 서비스 개선 등 여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혁신농업타운 조성, 주민참여형 타운홀미팅 개최, AI 활용 서비스 개선, 24시 돌봄 어린이집 운영, 재정혁신 및 공모사업 활성화 등 구체적인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거창군이 행정 전문성 강화 및 주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2026년 제1회 지방공무원 경력경쟁 임용시험을 실시한다. 이번 시험에서는 녹지, 환경, 시설, 방재안전 분야에서 총 15명의 9급 공무원을 선발하며, 경상남도 거주자 또는 일정 기간 이상 거주 이력이 있는 18세 이상이면 응시 가능하다. 직류별 자격증 및 실무 경력 요건이 있으며,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받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미래 발전을 이끌 전문가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