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구가 국립민속박물관과 창경궁 일대에서 관광버스 주차질서 확립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봄철 방문객 증가로 인한 불법 정차 및 무질서한 승하차 문제를 해결하고 교통 혼잡과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캠페인은 4월 22일과 5월 7일에 걸쳐 종로구, 서울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며, 관광버스 운전자에게 전용 주차구역 안내 및 질서 준수를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불법주정차 사전 알림 서비스 '휘슬' 앱 이용도 홍보하여 교통 방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이 2026년 지방세 체납 정리를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징수 활동을,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맞춤형 지원을 병행하는 종합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4월부터 6월까지 특별징수 기간을 운영하며, 차량 번호판 영치,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 제재와 함께 가상자산 매각 등 다양한 징수 기법을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 유도 및 제재 유예 등 경제적 회생을 지원한다.

서울 용산구가 주민 참여형 '마을버스 안심 모니터단'을 운영하여 마을버스 서비스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모니터단은 정류소 무정차 통과, 난폭운전, 차량 청결 상태 등을 점검하고 운수업체에 시정을 요구하며, 월평균 마을버스 관련 민원이 감소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서울 용산구가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과 주민 참여를 통한 교통 서비스 질 향상에 나섰다. 운수종사자에게 처우개선비를 지급하고, 주민으로 구성된 '마을버스 안심 모니터단'을 운영하여 현장 점검 및 민원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마을버스 관련 민원이 감소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예산군이 2026년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실적에 대한 군정업무 자체평가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 12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군정 성과를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구현에 힘쓸 예정이다.

지방선거 당내 경선을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김동연 도지사는 오는 20일 도정에 복귀해 추경을 비롯한 민생현안을 챙길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재명 정부의 전쟁추경에 대응해 1조 6,237억 원의 1회 추경안을 편성했다. 경기도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조 1,335억 원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The 경기패스 확대지원 858억 원, 농가경영 안정화를 위한 ‘유류‧사료‧비닐’ 3대 패키지 지원 13억 원 등 중동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위해 41조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추진한다. 정두석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17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 41조 6,814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경기도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본 예산 40조 577억 원보다 1조 6,237억 원 늘어난 규모다. 정 실장은 “고유가 대응, 취약계층 민생안정, 산업피해 최소화 기조의 정부추경을 신속히 뒷받침하고 정부지원에서 빠진 민생 사각지대 지원에 재정역량...

남양주시는 수동면사무소에서 지역사회 나눔 공동체 '은빛금빛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7개 하부 봉사단과 수동면 이장협의회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봉사단은 앞으로 차량봉사, 재능기부, 집수리 등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4·19혁명 제66주년 기념일을 맞아 목포 달맞이공원 4·19 민주혁명 기념비에서 민주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참배 행사를 가졌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4·19혁명의 연대와 참여 정신을 강조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통해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경쟁력 제고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가 집회 현수막의 올바른 설치 및 관리를 위해 전국 최초로 '집회현수막 3단계 안내 체계'를 구축했다. 이 체계는 집회 신고 단계부터 현수막 설치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집회 기간 외 현수막 게시를 방지하며, 미정비 현수막에 대한 통보까지 포함한다. 이를 통해 건전한 집회 문화 정착과 시민 불편 해소를 기대하고 있다.

대전 중구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자원순환으로 다 이루어질지니'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기존 재활용품 배출 방식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시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구미시가 직원들의 청렴 의식 함양과 교육 방식 개선을 위해 청렴 뮤지컬을 활용한 직급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600여 명의 직원이 참여했으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공연 형식으로 공감대 형성 및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수원특례시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방치된 통학로를 개선한 사업을 최우수로 선정했다. 이 외에도 청소년 전자담배 노출 차단, 어르신 무료급식 절차 간소화, 육아 지원, 자율주행 사업 등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으며, 협업 기관 부문에서는 수원문화재단과 수원컨벤션센터의 사업이 수상했다. 수원시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부서에 시상금을 지급하고, 우수 공무원에게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