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가 최근 관광지 민간개발사업 손해배상 판결로 불거진 재정 위기설에 대해 '채무 제로'를 유지하며 건전한 재정 상태를 강조하고, 미래 투자를 가속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는 8년 연속 지방채 발행 없이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공모사업 선정으로 막대한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 발전 동력을 확보했다. 또한, 보통교부세 추가 확보와 정부 포상을 통한 인센티브 확보 등 다각적인 재정 확보 및 세출 절감 성과를 거두었다. 관광지 개발사업 손해배상금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으로 신속 상환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은 예비비와 추경 예산을 통해 대응하며, 공유재산 관리 효율화 및 체납 관리단 운영으로 자체 세입 확충에도 힘쓸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가 자원안보위기 경계 격상에 따라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시행하며 에너지 절약 효과를 거두고 있다. 임산부, 장애인, 전기차 등을 제외한 직원 차량 426대에 대해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른 2부제를 적용하고, 방문 민원 차량에 대해서도 5부제를 시행 중이다. 시행 결과 구청 주차장 출입 차량이 평균 18% 감소했으며, 실내분수 가동 중단, 야간 경관조명 소등 등 다양한 에너지 절약 대책을 병행하고 있다.

광주 서구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주민자치회 법제화에 발맞춰 '서구형 주민자치' 모델 완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민자치회 발전방안 협의체(TF)를 구성해 행정·재정 지원 기준 구체화, 조례·운영 세칙 정비에 나선다. 주민총회 및 자치계획 수립 과정 효율화, 주민참여예산제 연계, 거점-연계동 시스템 강화, 마을 BI 육성, 공익형 실행법인 확산 등을 통해 주민 주도형 구조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서구는 이미 2016년부터 주민자치회 전환을 추진해 18개 동 전환을 완료했으며, 행안부 주관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2관왕을 달성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법제화를 계기로 자치 역량을 더욱 키워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방침이다.

철원군, 2026년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 심의 완료…30일 공시 예정

동해시가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비해 공직사회부터 에너지 절약 대책을 강화한다. 기존 직원 출퇴근 차량 2부제를 공용차량까지 확대하고, 민원인 차량 자율 참여를 유도하며, 청사 내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세부 수칙을 시행한다. 특히 냉난방기 사용을 엄격히 제한하고,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상황에 따라 절약 대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부천시가 시민 납세 편의 증진과 고지서 전달 정확성 강화를 위해 20일부터 세외수입 체납안내문을 카카오톡으로 발송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부과된 건축법 이행강제금,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등이 대상이며, 종이 고지서의 분실, 오배송 등의 불편을 해소하고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한다. 또한, 고령자 등 모바일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종이 안내문 발송도 병행하며, 향후 모바일 전자고지 대상 범위를 확대하고 세외수입 전반으로 적용을 넓혀 납세 편의와 행정 효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여주도시공사가 한강문화관 일원에서 '청렴 Running' 캠페인을 실시하며 청렴·인권 의지를 다지고 일상 속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 김철환 사장은 청렴과 인권 존중이 공기업의 기본 가치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과 윤리경영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주시가 2026년 공유재산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유재산 법령 이해, 실태조사, 변상금 부과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재산의 효율적 활용과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이 강조되었다.

의정부시가 여성 1인 가구의 안전 강화를 위해 '여성 1인 가구 안심패키지 지원사업' 신청을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스마트홈카메라, 호신용스프레이 등 5종으로 구성된 안심홈세트를 지원하며, 여성 대상 범죄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의정부시는 3년간 총 199가구에 안심패키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수도권 예비 귀농·귀촌인 30명을 대상으로 서울에서 맞춤형 교육 및 상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읍의 차별화된 귀농·귀촌 지원 정책과 실제 정착 노하우를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읍시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교육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이학수 시장 주재로 4월 읍면동장 소통회의를 열고 생활 민원 처리 현황 점검 및 현장 중심 행정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읍면동민의 날 행사 준비 철저, 주 2회 이상 현장 점검을 통한 민원 발굴 및 신속 대응, 주요 사업 조기 추진, 시민 건의 사항 관리, 봄철 안전사고 예방 강화 등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읍면동장의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 체감 변화와 공직기강 확립을 주문했다.

울산 남구가 부동산 양도 시 지방소득세를 양도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4개월 이내에 신고·납부하면 가산세 없이 전자신고 세액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국세 신고 기한(2개월)보다 길며, 미신고 시 가산세가 부과된다. 전자신고는 국세청 홈택스에서 양도소득세 신고 후 위택스로 이동하여 진행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