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가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보탬e' 현장 교육을 실시하여 민간 보조사업자와 담당 공무원의 시스템 이해도를 높이고 재정 운용의 투명성을 강화했다. 이번 교육은 신청부터 정산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관리하는 '보탬e' 시스템의 효율적인 사용법과 부정수급 방지 방안에 초점을 맞췄다.

서울 성북구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해 1인당 최대 60만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4월 27일부터 시작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은 4월 27일부터, 소득 하위 70%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신청 초기 혼잡을 막기 위해 4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 접수를 운영한다. 성북구는 원활한 접수와 신속한 지급을 위해 전담 TF를 구성하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금천구가 납세자의 세무상 불이익을 최소화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부동산취득세 감면 사전·사후 안내제'를 강화한다. 사전 안내는 감면 유지 요건을 미리 알려 추징 사례를 예방하며, 사후 안내는 감면 사실과 요건을 안내하여 납세자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금천구 세무 챗봇 QR코드를 삽입하여 지방세 정보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2026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대비 집중관리지표 대응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33개 집중 관리 지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목표 달성을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지표별 실적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중간 점검 및 부진 지표 보고회 등을 거쳐 연말까지 체계적인 준비를 마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공공건축 공사현장에 QR코드 기반의 공사 안내 체계를 도입하여 시민들에게 최신 공사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정보 소통을 강화한다. 기존 안내문의 한계를 극복하고 공사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 품격 있는 공공건축물 건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가 전국 최초로 스마트폰 QR코드를 활용한 'QR 자동납부 신청 시스템'을 도입하여 지방세 자동납부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다. 별도 앱 설치나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휴대폰 본인인증과 손글씨 서명만으로 신청이 가능해져 디지털 취약계층의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이 충청북도 주관 '2025 회계연도 지방세 징수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포상금 500만 원을 확보했다. 군은 체계적인 세원 관리와 다각적인 징수 활동, 맞춤형 징수 행정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높은 징수율을 달성했다.

제천시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에게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으로 수도권보다 5만원 추가 지원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원, 차상위 및 한부모가족은 50만원을 받는다.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며, 거동 불편자를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제공된다. 지원금은 제천화폐 가맹점 및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 북구 구포3동 행정복지센터가 2026년 마을건강복지 의제 선정을 위한 주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조사는 '추억 한스푼', '오르막 동네 안심 프로젝트', '마음 쉼표' 3가지 의제를 대상으로 하며,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맞춤형 사업 추진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춘천시가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정책 접근성 강화를 위해 '장애 인지적 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올해 추진 사업을 심의했다. 2020년 전국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한 춘천시는 이번 심의를 통해 21개 부서 39개 사업의 장애인 접근성, 이동 편의, 정보 제공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으며, 향후 장애 인지적 정책 사업 참여도를 주요업무평가 공통지표로 반영하고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천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이천시지부가 2026년도 공무원노조 단체교섭 상견례를 갖고, 점심시간 휴무 단계적 실시, 특이민원 대응 강화, 가족친화 휴가 신설 등 직원 근무여건 개선 및 복리증진을 위한 요구안을 전달했다. 양측은 앞으로 실무교섭을 통해 상생하는 노사관계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양주시 청년네트워크 위원들이 새롭게 이전한 양주시 청년센터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청년센터 이전을 기념하며 청년정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3배 확대된 규모의 새 청년센터는 청년 활동과 창업 지원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양주시 청년네트워크는 이곳을 거점으로 청년 의견 수렴 및 정책 발굴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