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는 시정 주요사업의 현장 중심 행정 강화를 위해 1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지확인을 실시한다. 이번 확인은 지난 보고회 지시사항 이행 여부 점검 및 현장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며, 시장권한대행은 적극 행정과 혁신 행정을 통해 사업 완성도와 시민 체감 성과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하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사업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창녕읍 행정복지센터와 창녕희망이장이 민·관 공동 방문의 날 '가치데이'를 운영하며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안부 확인, 서비스 연계, 복지제도 안내 등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치매와 만성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광주 광산구가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역사적 진실을 바로잡기 위해 위령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광산구 민간인 희생자 위령사업 추진단'을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으며, 희생자 집단희생 장소인 삼도동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의견 수렴을 거쳐 지평동에 위령비 건립 대상지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관련 법령과 조례에 근거하며, 희생자 명예 회복과 지역사회 화해 및 평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가 공직사회 내 AI 기술 오남용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생성형 AI 윤리·신뢰성 교육'을 자체 기획해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이 책임 있는 AI 활용 기준을 확립하고, AI 기술의 윤리적 책임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1차 교육은 이미 진행되었으며, 5월 15일 2차 교육이 추가로 실시될 예정이다.

무안군이 도로 및 상·하수도 등 지하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1억 원을 투입하여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도로·지하시설물 DB 구축 및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무안군 전역의 하수도와 무안읍 지역 도로·상수도 DB를 추가 구축하여 공간정보의 완성도를 높이고, 구축된 DB는 '무안군 공간정보통합플랫폼'과 연계하여 전 부서가 공동 활용하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활용될 예정이다.

울진군이 군민들의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24시간 운영을 기존 7개소에서 10개소로 확대하고 4월 22일부터 상시 개방한다. 평해읍사무소, 매화면사무소, 죽변어울림센터 3개소가 추가 지정되었으며, 냉난방 시설, CCTV, 보안장치 등을 설치해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주민등록 등·초본 등 118종의 민원 서류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발급받을 수 있게 되어 군민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민원 창구 업무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이 고유가 피해 지원금 1차 지급을 4월 27일부터 시작한다. 소득 하위 70% 군민을 대상으로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50만원, 일반 대상자 20만원을 차등 지급하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첫 주에는 요일별 5부제를 운영하고 이후에는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합천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310,966필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1.19% 상승했으며, 합천읍은 가장 낮은 상승률(0.51%), 삼가면은 가장 높은 상승률(2.08%)을 기록했다.

보성군이 2025년 교통문화지수 조사에서 전년 대비 가장 큰 성과 향상을 기록하며 '개선 지방정부' 부문 전국 1위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3개 부문 18개 지표를 종합 평가하는 교통문화지수에서 보성군은 86.37점으로 전국 7위, 최고 등급인 A등급에 진입했으며, 특히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과 방향지시등 점등률이 크게 향상되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높은 안전의식과 지속적인 교통안전 예산 확보 노력이 성과를 뒷받침했다고 밝혔다.

인천 부평구가 2026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 최종 대상지 28곳을 선정하고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 주도의 마을 현안 해결 및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하며, 신규형, 성장형, 공간활성화, 마을특화, 공동체진입 등 다양한 유형의 사업이 선정되었다. 부평구는 선정된 공동체들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사전 교육, 협약 체결, 맞춤형 컨설팅 및 회계 교육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영덕군이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민생 안정을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1차 신청분부터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에게는 50만~60만원을, 소득 하위 70% 군민에게는 1인당 25만원을 지급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원스톱 서비스'도 제공한다.
![[기획] 안산시, 공모사업으로 3,130억 원 확보… 도시 전반 사업 확대](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6/04/19db2ebfa5961bff_1.jpg)
안산시가 공모사업 대응 전략을 통해 외부 재원을 성공적으로 확보하며 지방채 발행 없이 건전한 재정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3,130억 원의 국·도비 등 외부 재원을 확보했으며, 이는 도시 경쟁력 강화와 '2035 안산 미래 비전' 실현을 가속화하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산업, 교육, 복지, 환경, 교통 등 도시 전반에 걸친 혁신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