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군민에게 1인당 10만 원의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군민이 대상이며, 2026년 3월 18일 기준 하동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신청은 2026년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라인 또는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초기 2주간은 홀짝제 및 요일제가 운영된다. 지원금은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며, 군 내 매출액 30억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 2026년 7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평창군이 '굿매너평창 문화시민운동'의 일환으로 일상 속 매너 실천을 공유하는 SNS 참여형 캠페인 '매 순간, 너를 보여줘!' 릴스 이벤트를 5월 한 달간 진행한다. 참여자 중 10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제공하며, 6월 8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음성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군민 안전 확보와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공유재산 관리 강화, 폭염 대비, 행사 안전 대책 마련, 국도비 예산 확보 등 군정 전반에 걸친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특히 취약계층 보호와 예산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천안시는 제3회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열고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과 개별공시지가의 적정성을 심의하여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번 심의 결과에 따라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2.62% 상승했으며, 결정·공시 후 이의신청 기간 동안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재검증 신청을 받는다.

천안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부정유통 및 불법 거래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지원금 현금화, 허위 매출 발생 등 부정행위 적발 시 사용자 및 가맹점 모두 강력한 처벌을 받게 되며, 시는 부정유통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을 집중 감시할 계획이다.

공주시청년센터는 지난 25일 지방 통합을 주제로 한 청년 포럼 '선 너머 삶'을 개최하여 지역 청년과 시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방 통합 논의의 배경과 흐름을 살펴보고, 변화하는 지역 구조 속에서 청년의 삶을 준비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포럼에서는 수도권 집중 구조와 지역 불균형 문제를 짚고, 교통, 경제, 문화 등 생활권 중심의 통합 전후 일상 변화를 비교하는 토론을 통해 청년의 삶과 직결된 생활 전반의 변화 및 추가적인 정책 논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고창문화도시센터가 고창군의 사회위기 현황과 군민 인식을 파악하기 위해 '2026 고창 사회위기 대응 문화정책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를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초고령화, 인구 감소, 기후위기 등 지역 문제에 대한 군민 체감도를 파악하고, 조사 결과는 향후 사회위기 대응 문화정책 수립 및 치유문화 프로그램 기획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읍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첫날인 27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며 본격적인 지급 절차에 돌입했다. 이학수 시장은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하며, 고령자 및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확대 등 시민 중심의 현장 대응을 강조했다. 초기 혼잡 방지를 위해 요일제를 적용하고 전담 콜센터를 운영 중이다.

의성군이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총 1조 100억 원 규모로 편성해 의성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고유가·고물가 및 경기침체 장기화에 대응하고 군민 생활 부담 완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민생안정, 지역경제 회복, 생활 SOC 개선, 재난 안전 강화, 농업 및 주민생활 지원,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에 집중 투자된다.

양산시가 행정업무 효율성 증대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업무자동화(RPA)를 도입·운영 중이다. 단순·반복 업무 자동화를 통해 업무 정확성과 처리 속도를 높이고 직원 업무 부담을 줄였으며, 출장비 집행, 경력증명서 발급, 지방세 감면 대상자 확인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향후 RPA 확산을 통해 직원들이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행정 서비스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영월군이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정리 평가'에서 도내 최고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영월군은 체납자 유형별 맞춤형 징수 전략, 현장 방문 강화, 차량 번호판 영치 집중 등을 통해 체납액 감소와 징수율 향상을 이루었으며, 이는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쾌거로 이어졌다. 앞으로도 영월군은 강도 높은 징수 활동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 대한 지원을 병행하여 안정적인 지방재정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가 고물가 시대 소비 심리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65억 원 규모의 성동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 4월 27일부터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며, 연말정산 시 30% 소득공제 혜택도 제공된다. 이번 발행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계 경제 지원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