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군이 2026년에도 군민 민원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친절 교육 강화, 스마트가든 조성, 찾아가는 민원 서비스 확대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년에는 식품안전관리, 지적행정 등 다수 분야에서 수상하며 민원 행정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용인특례시 처인구가 시민들의 일상생활 개선을 위한 다양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한다.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우리동네 월간 이음토크' 개최, 민원 처리 기간 단축, 지방세 환급 편의 증진,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관련 취득세 감면 안내, 저소득 청소년 지원 사업, 버스승강장 개선 및 도로 구조 개선 사업 등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 역촌동이 현대화마트와 함께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라면 480개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기부는 저소득 가구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예산군이 26만 5천여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2월 13일까지 완료하고,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이번 산정은 국토교통부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하며, 토지특성 불일치 문제 정비 등 정확성 확보에 힘쓰고 있다.

예산군이 세외수입 납부 편의 증진을 위해 기존 농협은행 외에 국민·하나·신한은행을 추가하여 총 4개 은행으로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은행 방문 없이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 앱으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수수료, 과태료, 사용료 등을 납부할 수 있게 되어 이체 수수료 부담 감소 및 납부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은 앞으로도 납부 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방세 분야에서도 가상계좌 납부 은행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납세자 편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청주시가 2026년 SNS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과의 온라인 소통 강화에 나섰다. 60여 명의 홍보단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청주시 정책, 축제, 생활 정보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며 시정 소식을 친근하게 알릴 예정이다. 특히 시민 체감형 정책 콘텐츠 확대와 현장 중심 취재 강화에 집중하며, 100만 자족도시 청주의 매력을 알리는 데 힘쓸 계획이다. 지난해 우수 활동 홍보단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되었다.

㈜우리들기업이 설 명절을 맞아 청주시에 떡국떡 9,200kg(약 5천만원 상당)을 기부하며 지역 소외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시는 기탁받은 떡국떡을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우리들기업은 2020년부터 매년 설 명절마다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청주시가 2025년 이월체납액 481억원 중 209억원을 징수하며 전년 대비 6.6%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 이는 경기 둔화 속에서도 고액·상습체납자 집중관리, 가상자산 직접 매각 등 신규 징수기법 도입, 체납자 실태조사 및 분할납부 유도, 사후관리 체계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달성되었다. 시는 앞으로도 체납액 감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홍성군이 휴대전화 통신데이터를 활용해 전국 최초로 '주말 머무르는 인구'를 정밀 분석하고 데이터 기반 인구정책을 추진한다. 분석 결과, 약 4,314명의 생활인구가 주말마다 홍성군에 체류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령대별 체류 지역 특성을 파악하여 맞춤형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세종시 반곡동이 수루배8단지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착한일터 현판을 전달했다. 수루배8단지 관리사무소 직원 5명은 매달 1만 원을 정기 기부하며 나눔 문화에 동참한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약칭 광주특별시)로, 청사는 기존 3개 청사를 균형 있게 운영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는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4차 조찬 간담회에서 합의된 사항으로, 통합 특별법의 신속한 제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2기 행정옴부즈만위원회가 출범하여 시민 고충 민원 해결 및 행정 신뢰도 제고에 나선다. 안병갑 상임옴부즈만을 포함한 7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는 시민의 권익 보호와 제도 개선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