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 창녕군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창녕사랑상품권 1,500만 원을 기탁하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박동식 사천시장이 새해를 맞아 환경공무직과 함께 생활폐기물 수거 현장에 참여하며 일일 환경미화원으로 나섰다. 이번 행사는 환경공무직 근로자들의 노고를 직접 체험하고 현장의 고충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박 시장은 간담회를 통해 근무 여건 개선 의견을 나누고, 새롭게 도입된 첨단 청소차에 탑승하여 폐기물 수거 작업을 함께했다. 사천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소통 행정과 현업 종사자들의 근무 여건 개선 및 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불법 현수막 없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하며, 중앙로터리 일원에서 '모두를 위한 배려, 현수막 없는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는 도청로와 시청 주변 도로를 '현수막 없는 거리' 시범 운영 구역으로 지정하고, 불법 현수막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며, 예방과 자율 관리를 중심으로 정책을 전환하고 있다.

통영시가 청년정책 이해도 증진 및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통영시 청년정책 홍보단' 13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홍보단은 SNS를 통해 통영시 청년정책 관련 콘텐츠를 제작·홍보하며, 활동 실적에 따라 활동 지원금 및 향후 청년 사업 신청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하동군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세 시스템 일시 중단에 따라 자동차세, 등록면허세 등 각종 지방세의 신고·납부 기한을 2월 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시스템 중단은 1월 30일 19시부터 2월 1일 19시까지이며, 해당 기간 위택스, 전자신고·신청·조회·수납 등 관련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

울산 울주군이 운영하는 '해뜨미 바로-콜센터'가 개소 이후 총 20만 건 이상의 민원 상담을 돌파하며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 해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간제 상담원 대신 시간선택제 임기제 공무원을 채용했으며, 이를 통해 민원인의 4대 불만사항 해소 및 양질의 민원 행정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대전 유성구가 청년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6기 유성청년네트워크'를 운영한다. 만 18세~39세 유성구 거주, 사업 운영, 재학·휴학 중인 청년 30명을 모집하며, 이들은 정책 제안 및 지역 현안 논의에 참여하고 구정 반영 기회를 얻게 된다.

영주시가 청년들의 학습 역량 강화와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해 '청년 자기개발 도서구입비 지원사업'을 2월 2일부터 시작한다. 관내 서점에서 구입한 수험서, 어학·자격시험 관련 도서, 자기개발 도서 구입비의 80%를 1인당 최대 8만 원까지 지원하며, 신청일 기준 영주시에 1개월 이상 거주한 중위소득 150% 이하 만 19세~39세 청년이 대상이다. 접수는 12월 18일까지이나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대전 서구는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청취하기 위해 복수동에서 '우리동네, 소통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보고에서 벗어나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걷고 대화하며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데 중점을 두었다. 복수동 자생단체 회원 등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플로깅, 경로당 방문, 주민과의 만남 등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졌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속초시가 서울AI재단과 협력하여 관광 및 안전 분야의 AI·데이터 기반 정책 고도화를 추진한다. 속초시는 서울AI재단 AI 정책 모델의 현장 실증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관광 수요 분석, 안전 위험 요인 분석 등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이는 속초시의 데이터 행정 우수기관으로서의 역량을 AI와 결합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혁신을 이루기 위함이다.

정읍시가 병역 의무를 이행하는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입영지원금을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하여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현역병 또는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영하는 청년 중 입영일 기준 1년 이상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사람이며, 지원금은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고창군이 민원 업무 담당자의 정신적 피해 예방과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한다.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의 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군청 광장에서 1:1 상담을 제공하며, 고위험군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 및 지원 서비스 연계를 통해 정신건강 회복을 돕는다. 상담은 민원 담당 공무원뿐만 아니라 희망하는 모든 직원이 이용 가능하며 개인정보는 철저히 보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