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구가 제1기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를 위촉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 활동을 본격화했다.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주민 32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지역 내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개선 과제를 제안하며, 구로구는 이를 바탕으로 주민 참여 중심의 정책 추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의왕시가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위법·특이 민원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사전 예방 홍보와 체계적인 대응 지침 마련을 통해 민원인의 위법 행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정당한 민원은 신속하고 친절하게 처리하며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부산 북구가 13개 동을 대상으로 2026년 동 연두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방문은 구정 운영 방향 공유 및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 청취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150여 건의 민원·건의사항이 접수되는 등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졌다. 특히 신청사 건립 추진 현황 공유 및 주민 의견 수렴에 집중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사회장 영결식에 참석해 민주주의와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고인의 헌신을 기리고, 전남·광주 대통합 의지를 밝혔다. 전남도는 도민 추모를 위해 분향소를 운영했다.

단양군이 22일부터 9일간 진행한 '2026년 군정 설명회'를 단양읍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시책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현안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문근 군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즉시 해결 가능한 민원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후속 답변을 약속했다. 또한, 경로당 방문 및 배식 봉사활동, 주요 현안 사업장 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했다.

공주시가 새해를 맞아 16개 읍면동 순회 방문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에서는 지역 현안 점검, 주요 시정 운영 방향 설명,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총 32개의 주요 안건과 130여 건의 건의 사항을 접수했으며, 단기 및 중장기 과제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광주광역시가 전남도민과의 상생토크 두 번째 일정으로 여수에서 '광주전남 통합 여수시민과의 상생토크'를 개최했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전남 통합의 필요성과 균형발전 방안을 설명하며, 반도체 메가벨트 조성, 2차전지 신산업 육성 등 지역 산업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여수·광양항 대개조와 2차전지 산업 육성에 공감하며, 통합 후 권한 분산과 기반시설 투자, 역사문화 계승 등을 요구했다. 광주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통합 전략을 다듬고, 앞으로도 순회 개최를 이어갈 예정이다.

성북구가 2월 한 달간 20개 동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의제발굴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실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주민자치 사업 및 주민참여예산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특히 20~40대의 생활 영역에 집중하여 주민 주도의 공론장 운영을 강화할 예정이다. 발굴된 의제는 주민총회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남양주시가 제7기 주민참여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2026년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로 구성되어 주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책 반영의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주민참여위원회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실질적인 시정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남양주시가 2026년 4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청년 주도 사업 추진 및 시정 전반에 청년 목소리 반영을 강화한다. 신규 위원 5명을 추가 위촉했으며, 2026년 추진 방향 공유 및 상반기 정책 제안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향후 격월 정기회의를 통해 정책 제안, 모니터링, 홍보 등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광주·전남 농업 관련 단체들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공식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사)전남농업인단체연합회는 선언문을 통해 농정 수립 시 농업인 단체 의견 반영, 농업 정책 전담 조직과 도시 중심 행정의 균형 운영, 농업 예산 안정적 유지 및 확대를 강조하며 행정통합이 농업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전라남도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전부개정안 국회 통과를 환영하며, 제3기 진실화해위원회 출범을 통해 국가 폭력 및 인권 침해 진실 규명 절차 재개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이번 개정으로 과거사 피해자와 유족의 아픔 회복 및 역사적 진실 규명에 제도적 전환점이 마련되었으며, 전남도는 지역 과거사 문제에 대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진상규명 및 피해 회복 절차 추진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정부, 국회, 제3기 진실화해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개정법의 충실한 이행을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