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가 2026년 첫 직원 정례회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실천 선서식'을 개최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구현을 위한 청렴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선서식은 공직자로서의 사명감을 되새기고 반부패 및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고성군 마암면 주민자치회가 제4기 발대식을 갖고 최관주 신임 회장을 선출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2년간 지역 문제 해결과 마암면 발전을 위한 주민 주도의 자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전남 함평군 해보면이 주민자치회 현판식과 초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하며 주민 대표 기구로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해보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의제 발굴, 주민총회 운영, 마을 계획 수립 등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 서구가 인구 증가와 행정체제 개편으로 인한 재정 부담으로 심각한 재정 위기에 직면했다. 행정체제 개편 및 하반기 행정운영에 필요한 총 1,233억 원을 확보하지 못해 신규 정책 추진 및 주민 행정 서비스 질 저하가 우려된다. 서구는 긴축 재정을 추진 중이나 자체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중앙정부와 인천시의 추가 재정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부산 북구는 청년 정책 발굴 및 구정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북구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2월 1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북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30명 이내를 선발하며, 선정된 위원은 3월부터 12월까지 정책 발굴, 사회적 이슈 의견 수렴,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북구청은 위원들에게 소모임 활동 지원 및 우수 활동자 표창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민주당이 발의한 충남대전통합특별법안에 대해 재정 및 권한 이양 축소, 임의규정 포함 등을 이유로 강한 실망감을 표하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면담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법안이 지방자치 분권의 본질을 훼손하고 있으며, 통합은 국가 대개조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국가 정책 도시로서의 역할에 비해 현행 지방재정 제도가 이를 제대로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며 교부세 제도 개선과 행정수도 재정 특례 마련을 촉구했다. 최 시장은 세종시의 재정 문제가 국가가 부여한 기능에 상응하는 재정 지원이 결여된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하며 정부의 책임 있는 대응을 강력히 요청했다. 특히 단층제 구조인 세종시가 복지 사업 예산과 공공시설 유지·관리비를 단독으로 부담하는 반면, 같은 단층제 구조인 제주특별자치도는 재정 특례를 적용받아 안정적인 재정 지원을 받고 있어 세종시와의 큰 격차를 지적하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함안군이 민선 8기 군수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5대 분야 61개 공약사업 중 37건 완료, 17건 추진 중, 2건 보류, 5건 폐기 등 전반적으로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보고회는 최종 성과 확정을 위한 중간 점검으로, 남은 임기 동안 공약 이행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행정적 보완 및 일정 관리에 중점을 두었다. 함안군은 향후 최종 보고회를 통해 종합 성과를 정리하고 군민과 공유하며 책임 있고 투명한 군정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 동래구가 청년 주거 안정과 창업 지원을 위해 '2026년 동래 청년 마이홈 부동산 중개수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동래구 거주 또는 전입 청년 1인 가구는 전·월세 보증금 1억 원 이하 임대차 계약 시 최대 10만 원, 창업 목적 사업장 임차 시에도 최대 10만 원의 중개수수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동래구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춘천시가 설 연휴 기간 동안 24시간 민생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여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춘천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착한가격업소 캐시백, 공공배달앱 할인 쿠폰 등 민생경제 안정 대책과 함께 응급진료 상황실 운영, 보건진료소 휴일 진료, 당번 병·의원 및 약국 정보 안내 등 의료 공백 최소화 대책을 시행한다. 또한, 생활 쓰레기 배출일을 지정하고 특별 수거를 실시하며, 물가 대책반 운영, 재난 안전 관리, 교통 대책 등 4대 분야 18개 과제를 중심으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창원특례시가 2026년 시정모니터 위촉식을 갖고 시민 참여를 통한 시정 발전 의지를 다졌다. 총 55명의 다양한 분야 시민으로 구성된 시정모니터는 앞으로 시민 여론 수렴 및 정책 제안 역할을 수행하며, 시는 이들의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합천군이 2월 2일부터 농어촌 버스 이용객, 특히 교통약자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승하차 도우미 8명을 배치한다. 이들은 전통장날 주요 노선 버스에 탑승하여 어르신들의 짐을 돕고 거동이 불편한 승객의 안전한 승하차를 지원하며, 버스 시간표 및 노선 정보 제공과 불편사항 모니터링 역할도 수행한다. 이 사업은 2019년 도입 이후 안전사고 감소와 대중교통 만족도 상승 효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