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이 개인정보 보호와 고지서 가독성 향상을 위해 상·하수도 요금 고지서를 기존 지로형에서 봉합형으로 전면 개편한다. 2월 말 납부 고지분부터 적용되며, 개인정보 노출 우려를 해소하고 핵심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개선했다. 또한, 물이용부담금이 신설되어 지속 가능한 물 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울주군이 지방세 3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864명(체납액 152억원)을 대상으로 합동 징수전담반을 편성해 책임징수제를 추진한다. 신규 체납자는 납부 독려 및 채권 확보에 집중하고, 상습·고액 체납자는 출국 금지, 명단 공개 등 강력한 행정 제재를 가한다. 지능적 체납자는 FIU 정보 활용, 가택 수색, 고발 등을 통해 은닉 재산을 추적하고, 신속한 재산 압류 및 공매로 체납액을 징수할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이 온라인 군정홍보단 '리포터즈' 2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40명의 단원을 위촉했다. 이들은 내년 1월 31일까지 울주군의 정책, 역사, 문화, 관광 등을 취재하여 공식 SNS에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군은 콘텐츠 제작비 지원 및 워크숍, 성과보고회 등을 통해 리포터즈의 역량을 강화하고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홍천군, 2026년 고향사랑기금 운용심의위원회 개최...기금 결산 및 운용 계획, 답례품 선정 심의

태백시가 2026년부터 교통, 보건, 문화, 복지, 경제 분야에서 시민 편의와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주요 시책 및 제도를 개선·확대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6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 이용, 다자녀 가구 공영주차장 무료주차권 지원 확대,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 지원 차등화, 장티푸스 예방접종 대상 조정, 통합문화이용권 및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금 인상, 다자녀 가정 수도요금 감면 기준 완화,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확대 등이 포함된다.

전남 함평읍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관내 20개 업체와 함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369 행복보따리' 사업 추진 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지난해 43가구에 빵, 밑반찬 등을 지원했던 이 사업은 올해도 20개 업체 참여로 43가구에 행복보따리를 전달하며 안부 확인 및 돌봄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한국생활개선남해군연합회가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우수 회원 시상, 기부금 전달,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연합회는 '실천·소통·도전'을 가치로 안전하고 따뜻한 농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며, 지난해 폭염 예방 캠페인, 이재민 구호, 떡 나눔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 활동을 펼쳤다.

안산시가 제3기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주민 참여 중심의 자치 여정을 공식화했다. 650여 명의 위원이 참여한 이번 발대식은 젊은 위원들의 선언문 낭독으로 세대 간 소통을 상징했다. 제3기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2년간 마을 의제 발굴, 자치계획 수립, 주민총회 개최 등 지역 의사결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며, 안산시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홍보 강화를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 중심 자치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김해시 홍태용 시장과 신대호 부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시민 안전과 지역 사회 유지를 위해 헌신하는 우체국, 소방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 근무자들을 격려 방문하고 감사와 격려품을 전달했다.

군산시가 2026년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을 발판 삼아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현장 청렴 톡(Talk)'과 '내부청렴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현장 소통으로 직원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청렴 인식 및 실천 수준을 진단하여 맞춤형 개선 시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당진시가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 제출 안내문을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에게 발송했다. 특별징수의무자는 내국법인 및 국내 사업장 있는 외국법인에 이자·배당소득 지급 시 법인세 원천징수세액의 10%를 특별징수해 신고·납부한 자를 말한다. 명세서는 3월 3일까지 위택스 또는 소재지 자치단체에 제출해야 하며, 이는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시 기납부세액 검증 및 자치단체 간 특별징수세액 정산에 활용된다.

서울 성동구가 법무법인 YK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직원들의 법률 지원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협약은 행정 업무 중 법률적 부담을 느끼는 직원들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업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민원·송무, 중대시민재해, 지방세 체납 등 다양한 법률 분쟁에 대한 지원을 포함한다. 성동구는 기존 무료법률상담실 및 고문변호사 제도와 더불어 이번 협약을 통해 직원 법률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