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는 내달 14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안산시립합창단 제78회 정기연주회 '헨델과의 만남'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헨델의 대표작들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과 고음악 전문 연주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헨델 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산시는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개막을 앞두고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손님맞이 대청소'를 실시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했다. 안산시 문화예술과, 안산문화재단, 중소벤처기업연수원 직원들이 참여하여 거리 정비, 쓰레기 수거, 시설물 점검 등을 진행했다.

서울 강동구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선사시대 생활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마술, 비눗방울, 풍선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어린이 벼룩시장, 그림 그리기 대회 등 어린이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태백시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365세이프타운에서 '날아라 새들아 페스티벌–만들GO·즐기GO·체험하GO'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공연, 체험 프로그램, 안전 체험, 만들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어린이날 특별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영월군이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5월 2일 청령포원에서 '어슬렁영월 마켓 「애들아 놀장」'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나눔장터 등을 제공하며 청령포원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립미술관에서 운영 중인 '2026년 상반기 시민 예술아카데미'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한국 근현대 동양화를 주제로 한 이번 아카데미는 전시와 연계하여 참여자들의 미술사적 이해를 높이고 있으며,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4월 30일 마지막 강의를 앞두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서양 근현대미술 입문 강좌가 예정되어 있다.

수원박물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디지털 콘텐츠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디지털 수원박물관에서 놀자!' 행사를 개최한다. 실감영상관, 미디어놀이터, XR버스 체험 등과 함께 가면 만들기,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가족 OX퀴즈, 마술쇼, 전통 민속놀이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여 어린이와 가족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수원화성박물관이 세계유산 수원화성 완공 230주년과 정조 즉위 250주년을 기념하여 '동고동락, 수원화성' 기획전을 5월 1일부터 8월 2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등 격동의 시기를 거치며 훼손되었다가 복원되어 온 수원화성의 역사적 의미와 시민들과 함께한 여정을 사진으로 담아낸다.

수원특례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공원, 수목원, 수원화성 일원에서 자연,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교공원 등 4개 공원에서는 10월까지 피크닉존을 운영하며, 수목원에서는 특별 전시와 야간 개장을, 숙지공원 등에서는 유아숲체험원 및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어린이날에는 특별 축제가 열리며, 수원화성 일원에서도 야간 개장 및 답사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상주박물관은 지난 4월 27일 '제16회 상상문화유산 그리기대회'를 개최하여 초등학생들이 박물관 유물을 관찰하고 상상력을 더해 작품을 완성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수상작은 어린이날을 맞아 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상주시 개인 소장자 손석훈 씨가 오랜 세월 간직해 온 전통 항아리 65점을 기증하며 개인의 추억을 사회적 가치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선택을 했다. 상주시는 기증받은 항아리를 시민들이 향유할 수 있도록 정원 조성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레슬링 국가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 선수단 합동 전지훈련을 유치하며 스포츠 전지훈련 거점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5월 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25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한다. 군민과 방문객은 훈련 장면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이는 레슬링에 대한 관심 증대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괴산군은 지난해 전지훈련을 통해 2억 9천만원의 경제유발효과를 거두었으며, 올해 동계 기간에도 1,100여 명의 선수단이 방문하여 3억 3천만원의 지역 소비를 이끌어냈다. 군은 스포츠타운, 문화체육센터 등 맞춤형 훈련시설 제공과 인센티브 지원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통해 최적의 훈련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향후 체육행사와 전지훈련을 연계한 '체류형 스포츠 관광' 정책을 강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