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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레슬링 국가대표팀 전지훈련 유치 ‘전지훈련 거점’ 입지 강화

AI 요약충북 괴산군이 레슬링 국가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 선수단 합동 전지훈련을 유치하며 스포츠 전지훈련 거점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5월 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25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한다. 군민과 방문객은 훈련 장면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이는 레슬링에 대한 관심 증대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괴산군은 지난해 전지훈련을 통해 2억 9천만원의 경제유발효과를 거두었으며, 올해 동계 기간에도 1,100여 명의 선수단이 방문하여 3억 3천만원의 지역 소비를 이끌어냈다. 군은 스포츠타운, 문화체육센터 등 맞춤형 훈련시설 제공과 인센티브 지원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통해 최적의 훈련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향후 체육행사와 전지훈련을 연계한 '체류형 스포츠 관광' 정책을 강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괴산군 레슬링 국가대표팀 전지훈련 유치 ‘전지훈련 거점’ 입지 강화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레슬링 국가대표팀과 해외 선수단 합동 전지훈련을 유치하며 스포츠 전지훈련 거점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군은 5월 3일부터 15일까지 13일간 문화체육센터에서 대한민국 레슬링 국가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 선수단이 참여하는 합동 전지훈련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대한민국 레슬링 국가대표팀과 U-23 대표팀, 우즈베키스탄 선수단, 국내 실업팀 등 선수와 관계자 250여 명이 참가해 기술 훈련과 실전 감각 향상을 위한 집중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전지훈련은 군민과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국내외 우수 선수들의 훈련 장면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레슬링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전지훈련을 연이어 유치하며 스포츠 전지훈련지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전지훈련을 통해 2억 9천만원의 경제유발효과를 거두며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전성기를 맞고 있다.

올해 동계 기간에는 3개 종목, 41개 팀, 총 1,100여 명의 선수단이 괴산을 찾았으며 4일에서 최대 15일까지 체류하며 3억 3천만원을 지역에 소비하며 경제활력을 견인했다.

군은 또 오고 싶은 전지훈련장 조성을 위해 다양한 행정지원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타운, 문화체육센터, 국민체육센터 등 종목별 맞춤형 훈련시설을 제공하고 전지훈련 인센티브, 시설 사용료 및 임차비 보조, 진료비 지원 등 최적의 환경으로 선수단을 맞이하고 있다.

군은 향후 전국 단위 체육행사와 전지훈련을 연계한 ‘체류형 스포츠 관광’ 정책을 강화한다.

오는 5월 23일 ‘빨간꽃길 괴산걷기대회’, 6월 ‘제3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 등 각종 체육대회를 통해 체육·관광·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전지훈련 및 각종 대회를 유치해 스포츠 도시 괴산의 입지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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