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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를 활용하여 노인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 임원진을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했다. 이들은 노인복지 시책 안내, 애로사항 상담, 경로당 관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고흥군은 이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활동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2026년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정상 운영하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미니 전통 탈 열쇠고리, 사방신 전통 딱지, 미니 연 만들기 등 유료 체험 프로그램과 분청사기 만들기 등 상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국의 분청사기실' 특별전과 '2025 입주작가 성과전'도 관람할 수 있다. 연휴 다음 날인 2월 19일은 대체 휴관한다.

고흥군이 운영하는 '고흥관광택시'가 맞춤형 관광 코스와 편리한 이동 지원으로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소규모·개별 여행객의 이동 부담을 덜어주며, 분청문화박물관, 소록도, 나로우주센터 등 고흥의 주요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돕는다. 3시간 기준 6만원으로 이용 가능하며, 고흥관광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광양시보건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장수보건대학'이 높은 참여율과 긍정적인 반응 속에 2월부터 본격 개강했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 신체 기능 활성화, 정서적 안정 도모 등 종합적인 건강 개선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으로,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으며 건강 지표 향상 사례도 꾸준히 나타나고 있다.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3월 13일부터 열흘간 '매화, 사계절 꺼지지 않는 빛(광양) 속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예술, 전시,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고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해 입장료를 인상하여 지역 상품권으로 환원하며, 광양만의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주차 공간과 셔틀버스를 증차하고 다회용기 도입 등 친환경 및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전라남도 나주시보건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병원급 의료기관 2곳을 점검하고 전통시장에서 시민 대상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며 감염병 확산 예방 및 안전한 병문안 문화 확산에 나섰다. 주요 점검 사항은 병문안 별도 공간 운영, 위생용품 비치, 문병객 방문 기록 관리 등이며, 시민들에게는 발열·호흡기 증상 시 방문 자제, 지정 장소 면회, 손 위생 및 마스크 착용 등 병문안 3대 원칙 준수를 안내했다.

순천 낙안읍성이 설 연휴 기간 동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전통문화 체험과 정월대보름 행사를 연계한 다채로운 설맞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소원지 작성, 달집 태우기, 읍성 및 고택 체험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인근 뿌리깊은나무박물관에서도 복주머니 만들기, 12지신 찾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설 연휴 기간 한복 착용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순천시가 설 명절을 맞아 14일부터 18일까지 오천그린광장에서 시민과 귀성객을 위한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설馬, 이래도 안올쿠?」를 운영한다. 대형볼 체험, 두쫀쿠 만들기,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과 함께 소상공인 플리마켓, 쉼터 공간도 마련된다. 원도심 창작예술촌의 '몰랑하우스 순천'도 연휴 기간 정상 운영된다.

순천시가 설 명절 황금연휴를 맞아 순천만국가정원, 낙안읍성, 순천만습지, 드라마촬영장 등 주요 관광지를 정상 운영하고,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천그린광장에서는 '설마(馬), 이래도 안올쿠?'를 주제로 버스킹, 마술쇼, 전통놀이, 플리마켓 등 도심형 광장 문화를,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복 받아 GARDEN' 프로그램을 통해 키링 만들기, 마술쇼, 캐릭터 포토존, 윷놀이런 등을 운영한다. 낙안읍성에서는 '낙안에 묶은 소망, 보름달 아래 하늘로 띄우다'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놀이와 소망 적기 체험을, 순천만습지에서는 흑두루미 해설과 소원 리본 달기 등 생태 체험을 제공한다. 드라마촬영장에서는 '드라마 속 설날, 전통과 즐거움이 한가득'이라는 주제로 전통놀이, 썰매 체험, 반려견 동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한복 착용 관광객에게는 무료 입장을 제공한다.

여수항에 올해 첫 국제크루즈 '자오샹이둔호'가 입항하여 620여 명의 승객과 승무원이 여수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다. 여수시는 환영 공연, 임시 환전소, 통역 지원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펼쳤으며, 올해 중국발 국제크루즈는 작년 대비 3.5배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예상되어 수용 태세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영암군보건소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백세 팔팔 걷기'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하여 일정 걸음 수를 달성하면 영암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목포어린이도서관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재개관하며,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풍선&버블쇼, 말모루 키링 만들기, 열두 띠 동물시계 만들기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2월 12일부터 목포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