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 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들의 디지털 교육 요구에 맞춰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채널은 시공간 제약 없이 고품질 농업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제공하며, 현재 고추, 노지수박, 콩 등 주요 작목의 핵심 재배 기술 영상을 제공한다. 농업인들은 현장 작업이나 이동 중에도 영상을 반복 시청하며 최신 영농 기술 습득 및 경영비 절감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진안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공직자와 유관 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해 제수용품과 생활필수품을 구매하고 상인들을 격려했으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군은 설맞이 행복상품권 특별 할인 등 다양한 소비 촉진 활동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강진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강진 오감통시장에서 '농축산물 원산지 부정유통 방지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원산지 표시의 중요성을 알리고 부정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명예감시원과 농산물품질관리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소비자들에게 원산지 확인을 독려하고 상인들에게는 올바른 표시 방법을 안내했다.

강진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수, 상인회,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대규모 캠페인을 전개했다. 군청 구내식당 운영을 축소하고 직원들의 지역 식당 이용을 독려했으며, 제수용품 및 명절 선물도 지역 상가에서 구매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강진사랑상품권 할인 확대, '강진 누구나 반값 여행' 등 다양한 정책을 홍보하며 소비 진작에 힘쓰고 있다.

함안군이 1월 27일부터 2월 11일까지 8회에 걸쳐 실시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410명의 농업인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 변화 대응, 양봉, 농산물 가공 창업, 단감·샤인포도 재배, 시설재배, 농촌관광 등 실용적인 주제와 함께 안전보건 교육을 병행하여 농업인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정읍시가 3월 6일까지 지역 내 사과, 배, 단감, 떫은감 등 과수 4종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신청을 받는다. 이번 보험은 자연재해 및 병해충 피해를 보상하여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하며, 시는 가입비의 최대 90%를 지원하여 농가의 부담을 줄인다.

정읍시가 지역 낙농가의 소득 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사업비 4억 1800만원 규모의 '8대 낙농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료 가격 상승,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낙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위생적이고 친환경적인 우유 생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젖소 정액, 유두침지제, 착유 시설 세척제 지원을 통한 품종 개량 및 위생 관리 강화, 낙농 도우미 지원 및 기자재 보급을 통한 경영 안정화, 친환경 우유 생산 기반 구축 및 착유 세정수 정화처리 시설 지원을 통한 환경 규제 대응 등이 포함된다.

정읍시가 농생명 중심의 그린바이오를 넘어 의약·제약 분야인 레드바이오 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구축된 그린바이오 인프라를 기반으로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예비 선정, 기업 착공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며, 전문기관 협력 강화, 연구소 유치,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 등을 통해 미래 산업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역 대표 한우 브랜드 '세종한우대왕' 출시를 앞두고 고품질 한우 공급망 점검 및 농가 참여 유도를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1등급 이상 출현율 78.6%의 우수한 세종 한우를 기반으로 엄격한 유통 과정을 거쳐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며, 이달 중 참가 농가 모집을 완료하고 다음 달 말부터 싱싱장터에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하동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하동공설시장과 진교공설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둔화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설 제수용품 및 생필품을 전통시장에서 구매하도록 유도하여 지역 자금 순환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관내 유관기관, 기업, 사회단체 등이 참여했으며, 물가안정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었다.

하동군이 침체된 밤 산업 재도약을 위해 '하동 밤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노령화된 밤나무 재배 구조를 개선하고 집약적 생산단지를 조성하여 산림소득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며,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양보면·횡천면 일원에서 1억 9400만 원을 투입해 3개소 이상의 밤 생산단지 조성, 우량 묘목 식재, 작업로 개설 등을 추진한다.

천안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서민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성수품 가격 관리 및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를 위한 '설 명절 물가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성수품 및 개인서비스요금 30개 품목의 가격 조사 결과를 공개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점검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통해 유통 질서 확립과 자율적인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